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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울산 첫 경기가 오는 22~23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롯데와 한화의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22~2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17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서 입장권을 배부한다. 입장권이 없으면 관람이 불가하다.
문수야구장은 총 4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산체육공원에 부지면적 6만2987㎡,
건축연면적 1만4603㎡에 지상 3층 1만2059석 규모로 지어졌다. 지난 2012년 9월 착공해 오는 22일 준공을 앞두고 있다.
울산에서는 올해 롯데자이언츠 홈구장으로 모두 8차례 1군 경기가 치러진다.
울산구청 "17일부터 입장권은 1인 최대 2매까지만 가능.. 타지 팬들도 17일에 동사무소 와서 발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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