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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75165
    작성자 : VKRKO
    추천 : 20
    조회수 : 5630
    IP : 110.15.***.206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14/12/07 17:02:07
    http://todayhumor.com/?panic_75165 모바일
    번역괴담][2ch괴담]카미야네 아줌마
    내가 중학교에 다닐 무렵, 동네에 "카미야네 아줌마" 라는 유명인이 있었다.

    같은 반 카미야의 어머니였기에 카미야네 아줌마라고 부르는 것 뿐이었지만, 우리 동네는 물론이고, 우리 학교에 다니는 녀석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아줌마지만,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말도 잘해서, 동네에서 소문난 양아치도 [카미야네 아줌마한테 혼날 바에는 안 하는 게 낫지.] 라며 나쁜 짓을 때려칠 정도였다.



    당시 온갖 잡다한 고민을 안고 살던 중학생들에게 진지하게 상담을 해주며, 화도 내기도 하고 격려도 해주는 고마운 분이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는 말할 수 없는 것들을 상담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어른이었다.

    모두의 어머니 같았다고 할까.



    그리고 지금도 카미야네 아줌마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서운 이야기일 정도로, 무서운 이야기를 잘 하는 분이었다.

    내용은 흔하디 흔한 괴담이지만, 말하는 방식 같은 게 몹시 능숙한 것이다.

    듣고 있노라면 말도 안 되게 무서워서, 남자놈들끼리만 있는데도 꺅꺅거리며 덜덜 떨 정도였다.



    바로 그 카미야네 아줌마에 관한 이야기다.

    내가 중학교 2학년이 되던 해 가을,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아마 이름은 아키야마였던 것 같다.



    우리 동네는 시골이라 전학생이 드물어, 그는 꽤 주목을 받았었다.

    키가 큰데다 얼굴도 잘 생겨서, 여자애들에게 인기 좀 끌겠구나 싶은 게 그에 대한 나의 첫인상이었다.

    처음에는 다들 아키야마에게 다가가 이것저것 물어보고 친해지려 애썼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키야마는 점차 혼자가 되어 갔다.



    [개한테 막 돌을 던지는 거 있지 뭐니? 개가 다쳐서 낑낑대고 계속 던져대는거야.]

    [고양이를 힘껏 발로 차더니, 쓰러진 고양이를 막 발로 밟으려고 하더라니까.]

    당연히 얼마 지나지 않아 소문은 담임 선생님의 귀에도 들어가 아키야마는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았다.



    하지만 그러자 곧바로 걔네 어머니가 출동했다.

    [학교에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잖아요! 공부도 잘 하지 않습니까! 개나 고양이 좀 괴롭혀도 성적만 잘 나오면 되는 거 아닌가요?]

    정말 극성 맞은 아줌마였다.



    소문에 의하면 전에 다니던 학교에서도 그런 것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고, 걔네 어머니랑 학교 간의 마찰 끝에 전학을 온 것이라 했다.

    그 와중에 부부가 이혼하게 되고, 결국 어머니의 고향인 이 곳에 내려왔다는 것이다.

    우리 어머니 역시 토박이였기에, 아키야마네 어머니를 알고 있었고 그 덕에 나까지 소문을 주워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담임 선생님은 열혈 교사였다.

    그런 학부모를 상대로 알겠습니다 한 마디 하고 물러날 양반이 아니었던 것이다.

    [생명의 소중함! 약한 것을 사랑하는 마음! 교육이란 그저 성적이 잘 나오게 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라며 완전히 불이 붙어 싸우기 시작했다.



    평소엔 담임 선생님이 기운 넘쳐 온갖 이상한 일을 끌고 오는 탓에 투덜거렸던 우리도, 다들 신나게 선생님을 응원했었을 정도였다.

    어쨌든 아키야마는 꺼림칙한 녀석이었다.

    양아치처럼 껄렁껄렁해서 그런 것도 아닌 것이, 마치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둠 같은 느낌이라 우리는 다들 진심으로 그를 두려워했었다.



    어느날, 내가 카미야네 집에 놀러갔는데, 마침 아줌마와 카미야가 같이 쇼핑을 가려던 차였다.

    동네 슈퍼에 쌀이랑 이것저것 사야해서 카미야를 짐꾼으로 데려간다는 것이었다.

    기왕 놀러온 거, 나도 도와드리기로 하고 셋이서 슈퍼로 향했다.



    쇼핑을 하던 도중, 아키야마가 조금 떨어진 곳에 멍하니 서 있다는 걸 발견했다.

    아키야마네 집은 여기서 꽤 먼 곳이다.

    그냥 쇼핑을 하러 온 것치고는 좀 부자연스럽다.



    나는 카미야를 팔꿈치로 쿡 찔렀다.

    카미야도 곧바로 아키야마를 알아차린 듯 했다.

    [왜 이런데 와 있는걸까?]



    [그걸 내가 어떻게 아냐?]

    소곤소곤 이야기를 하고 있자, 아줌마가 뒤에서 쓱 얼굴을 내미셨다.

    [저 아이가 그 아키야마라는 애니?]



    [용케 아셨네요.] 하고 둘이서 깜짝 놀라서 말했다.

    [저 아이는 위험해. 가까이 다가가지 마렴. 그것 밖에 방법이 없구나.]

    그렇게만 말하고 아줌마는 다시 물건을 고르러 가셨다.



    지금까지 어떤 불량배라도 포기하지 않았던 아줌마가 그런 말을 하다니...

    우리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우리 엄마가 저렇게까지 말하다니...] 라며 카미야도 깜짝 놀란 채였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아키야마는 학교에 나오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아무도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대로 계속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분위기였다.



    몇 번이고 아키야마네 아줌마가 학교에 찾아와서 떠들었다.

    [너희가 왕따를 시켜서 그래! 그래서 우리 아들이 이상해진거야!]

    왕따라고 할 것까지는 없었지만, 반에서 혼자 동떨어져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 어머니에게 뭐라 말을 했던 모양이다.



    실은 우리 집에도 그 아줌마가 찾아온 적이 있었다.

    아무래도 그 아줌마 역시 우리 엄마를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네 아들이 우리 아들을 괴롭힌 거 아냐! 우리 아들이 너무 잘나서 질투한 거겠지. 어차피 글러먹은 녀석이지? 확 미쳐버렸으면 좋겠네.]



    처음에는 좋게좋게 되돌려보내려던 부모님이었지만, 결국에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강제로 문을 닫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나는 왠지 모르게 슬펐다.

    아, 이 아줌마도 제정신이 아니구나 싶었달까...



    3학기가 끝나고 봄방학이 된 어느날, 나는 카미야네 집에 놀러갔다.

    아줌마와 셋이서 수다를 떠는 동안, 어쩌다 화제가 아키야마 이야기로 넘어갔다.

    실은 마음 한 켠에서 계속 궁금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왜 아키야마에게 다가가면 안 된다는 것인지.

    아키야마는 결국 학교로 돌아오지 않았다.

    완전히 정신에 문제가 생겨 지금도 병원에 입원해 있다고 한다.



    아키야마네 아줌마도 멀리 떨어진 병원에 보내졌다고 한다.

    아키야마네 할아버지는 연을 끊고, [저런 제정신 아닌 것들은 우리 집안 사람이 아니야! 죽을 때까지 거기 있으라고 해!] 라며 호통을 쳤다던가.

    그런 이야기가 지나간 후, 나는 카미야네 아줌마에게 물었다.



    [결국 아키야마는 뭐였던 건가요?]

    아줌마는 잠시 생각을 하더니, [인간은 아니야.] 라고 대답했다.

    [한 눈에 알았어. 이미 인간이 아니라는 걸. 진짜 아키야마는 아마 평범한 아이였을 거야.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조금씩 먹히기 시작해서, 진짜 아키야마는 이제 사라지고 만거야. 아키야마의 탈을 썼지만, 안에는 더러운 생각만이 가득 차 인간의 형태만 유지하고 있을 뿐인거지.]



    그 이야기에 나도 카미야도 경악했다.

    지금까지 무서운 이야기는 곧잘 해주셨지만, 이런 영능력자 같은 이야기를 아줌마가 한 것은 처음이었다.

    [어, 어째서 그런 일을 당한건가요? 무서워요!]



    나도 카미야도 완전히 겁에 질려 새파랳다.

    [부모의 업보가 자식에게 내려온다고 말해야 할까... 그 집 할아버지, 몇 명이고 사람을 죽게 했어. 직접 죽인 건 아니지만, 그 할아버지 때문에 죽은 사람이 많이 있는거지. 아키야마네 어머니가 이상한 것도 그 탓이야.]

    카미야네 아줌마는 왠지 슬퍼보였다.



    [하지만 그걸로는 모자랐던 거야. 그래서 아키야마까지 당해버린거지. 죽은 사람의 원한과 저주가 화를 불러서, 결국 아키야마는 거기에 먹혀버리고 만거야. 불쌍하게...]

    [그런 게 어디 있어! 아키야마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잖아!] 라며 카미야가 화를 냈다.

    [업보라는 건 그런 거란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니라 핏줄을 타고 동티가 나지. 친한 사람도 그렇고. 너희들도 마음을 강하게 먹으렴. 그런 건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거니까.]



    카미야네 아줌마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다.

    [두고 보렴. 나중에 그 할아버지가 어떻게 되는지. 자, 그럼 이제 저녁 준비 해야겠네. 아, 키무라 너도 저녁 먹고 가렴.]

    그렇게 말하고 아줌마는 평소처럼 부엌으로 들어갔다.



    나와 카미야는 우울함에 젖어 있었다.

    자기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그런 꼴을 당하다니...

    무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아키야마가 너무 불쌍했다.



    어쩐지 이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으면 아줌마가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이야기는 나와 카미야만의 비밀로 남게 되었다.

    지금은 나도 마흔이 가까워지고, 어느새 아줌마도 세상을 떠나셨기에 꺼내놓는 것이다.

    그 후 아키야마네 할아버지는 병에 걸려, 전신이 마비되어 죽을 때까지 와병 생활을 했다.



    할머니는 간병을 하다 과로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할아버지는 시설로 옮겨졌다.

    아키야마네 할아버지는 옛날 탐욕스런 사채업자여서, 꽤 악독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야 들었다.

    할아버지가 들어간 시설에는 우리 어머니의 친구가 일하는 곳이라 종종 소식을 듣곤 했다.



    할아버지는 온 몸이 마비되어 앉을 수도 없는 상태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통증은 가시질 않는다.

    거기에 아무리 자세를 돌려 눕히고 치료를 해도, 온 몸에서 욕창이 낫지를 않았다고 한다.



    그 욕창 때문에 생긴 상처로 온갖 감염이 일어나 병이 겹치고 겹쳤지만, 그럼에도 그는 죽지 않았다고 한다.

    [저게 진짜 생지옥이지 뭐니.] 하고, 어머니의 친구분은 혀를 내두르시곤 했다.

    결국 아키야마네 할아버지는 얼마 전에야 세상을 떠났다.



    20년 가까이 생지옥 같은 고통 속에서 버틴 후에야.

    아키야마네 아줌마와 아키야마에 관해서는 잘 모른다.

    살아있는지 죽었는지조차.



    결국 이 모든 일은 우연이었는지도 모른다.

    아키야마네 할아버지는 그저 끔찍한 병에 걸린 것이었고, 아키야마와 아키야마네 아줌마는 정신병을 앓은 것 뿐이니까.

    세상에는 아무 나쁜 일도 하지 않았는데도 병이나 사고를 당하는 사람도 많고.



    하지만 나는 그 때 이후로 성묘나 제사에는 꼭 참석하고 있다.

    [조상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라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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