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기 싫은 꿈이라 한번 적어봅니다 <div><br /></div> <div>꿈에대해 설명하자니 조금이상한데 자세히 적을 수 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원래 글쓰는 취미가 없어서..</div> <div><br /></div> <div>금발의 유부남과 그의 아들 ,딸이 외딴섬의 공사무소에 있는데 공사무소에서 이런저런일을 겪었습니다</div> <div><br /></div> <div>마지막하이라이트 부분만 써보겠습니다</div> <div><br /></div> <div>앞내용:금발의 유부남의 아들과 성교를 나눈 공사무소 금발미인 어느날 죽어있었다 사건은 진행되고 자살로 처리 딸은 뭔가 알아챈듯하다</div> <div><br /></div> <div>뒷내용:금발의 중년은 에메랄드빛 바다에 들어간다 점점 깊이들어가고 앞으로 나아가는데 바다밑에 계단이있고 그것이 비춰보이는 아름다운풍경</div> <div><br /></div> <div>나는 점점 빠지게되고 뒤따라 딸도들어온다 나는 혼자있고 싶었고 딸에게 여기는 너무 깊으니 돌아가라고 말했다. 딸은 이렇게 말했다</div> <div><br /></div> <div>5초동안 잠수할테니 지켜봐달라고, 딸이 잠수를 시작하자마자 나는 말린다 5초,4초 ..딸의 얼굴이 떳다 대체왜..나는 말끝을 흐린다</div> <div><br /></div> <div>다시 잠수 5초..4초..3초 나는 미칠것같았다 안그래도 불안한데 깊은곳에서 잠수를하는 딸이 불안해서 고함을 지른다 제발 그만둬</div> <div><br /></div> <div>딸은 웃으면서 나온다, 딸이 말하길 그녀의 심정을 모르시겠나요? 하면서 다시 잠수를하는가싶더니 에메랄드빛 바다에 비춰진 바닷속풍경에서</div> <div><br /></div> <div>정말로 아름답게 한 마리 돌고래처럼 수영하고있었다 그리고 바다끝 오두막에서 투시되는 창문속 방안에는 그녀가 침대에 누워 서글피 울고있었다</div> <div><br /></div> <div>알고보니 그의 아들이 가발을쓰고 변장을 하고 그녀의 흉내를 내고있었다. 꿈속에서 나는 느꼇다 그녀는나를 사모하지만 너무 사랑한탓에</div> <div><br /></div> <div>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라는걸 알기에 자살을 택한다. 나는 그녀의 시체를 보러갔다 그녀는 사냥개가된체 죽어있었다 정말 흉측한채 혀를 내밀고</div> <div><br /></div> <div>죽어있었다. 나는 그혀에 키스를하였다 햝고 햝고 묻어주면서까지 햝아줬다.아들 딸이 말릴때까지 계속 햝았고 서글프고 오묘한감정속에서 잠이 깼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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