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제목에서 말씀드린대로</p> <p>직원 한명이 전날 가족확진 받고, 다음날 출근 했길래</p> <p>너도 검사를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 했더니</p> <p> </p> <p>회사근처 검사소 가서 pcr 받고는 집에 들어갔습니다.</p> <p>(pcr 검사후는 자택대기 라고 하더군요)</p> <p>집에 들어가면서 할일이 있다고 일거리를 가져가서 집에서 했다고 ---- 나중에 들었습니다.</p> <p> </p> <p>그리고</p> <p>그 다음날 음성이어서 출근을 했습니다.</p> <p> </p> <p>문제는 </p> <p>직원은 가족등 동거인 확진시 pcr은 권고사항이므로</p> <p>안해도 되는데 자기는 권고에 따랐고, 집에 가서 일까지 했으므로</p> <p>반차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 <p> </p> <p>반차가 맞든 아니든 보다</p> <p>5년넘은 고참직원이 저에게 반차적용을 이해를 못하겠다고 강하게 나오니</p> <p>답답합니다.</p> <p>지난 금요일부터 고민하고</p> <p>답답한 마음에 오유인 여러분에게 여쭤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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