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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74319
    작성자 : 피터버크
    추천 : 0/19
    조회수 : 1141
    IP : 175.223.***.11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5/02 15:13:56
    http://todayhumor.com/?movie_74319 모바일
    (스포) 인워 두번째 관람기. 번역에 대한 의견을 철회 합니다.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ovie&no=74261&page=2

    이런 글을 썼고 비공을 잔뜩 받았는데 안 그래도 이번에는 자막을 안보고 보려고 했었습니다. 애초에 용아맥 좋은자리 두개를 예약 했었거든요. 

    자막반 영어반으로 볼때 보다 꽤 좋았습니다. 애초에 전에도 영어로 듣긴 했지만. 원어민이 아닌 이상 저보다 영어 잘하시는 분들도 피곤하기 때문에 자막을 보는건 비일비재 합니다. 애초에 네이티브 스피커는 커서 영어 공부하면 혹은 외국에서 살아도 될 수 없습니다. 머리로 해독하는 것일뿐..

    꽤 스무스 하고 꽤 이해가 잘 되었고 더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두번 영화 봐서 그럴수 있는데 그런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가능한한 처음 보는 것 처럼 봤으니까요. 가능한한 자막을 조지 않으려 했고 그러나 시야에 들어와서 조금 특히 문제 장면 들은 보이긴 했지만 청력과 화면에 더 집중했습니다. 아예 안보려면 목 꺾어지게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 Half

    토르의 half 를 해석 안해서 문제 되었는데. 어차피 이해라는대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건 마찬가지이지만 이해하기 더 편하기는 했습니다.

    2. 타노스의 동기. 

    애초에 영화반 자막반으로 봐서 잘 인지 하지 못했었는데 인터넷으로 보니 타이탄이 타노스 말을 들은 것 처럼 번역이 된게 있더군요. 그냥 안들은 것인데.. 그래서 망했구요.

    3. 닥터 스트레인지 
    닥터의 in the end game. 처음 볼때 자막을 봐서 듣고도 닥터의 얼굴을 잘 못봤었습니다.처음 봤을때 부상에 떨고 있다고 생각해서  in the end game. 을 마지막 게임이므로 the end of the game 이든 the end game 이든 게임의 마지막이든 마지막 게임이든 마지막은 마지막이고 끝이라는 중의적인 표현으로 봤는데. 

    닥터의 얼굴이 결연했어요. 왜 부상에 떨고 있었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는데. 다시 보니 최소한 이판사판이다. 에서 부터 it's the last stage. 정도 까지 중의적으로 보이더군요. 끝 보다는 더 목적성을 가진 행위로 보였습니다.

    There's no other way. 이건 번역 문제는 없었다고 봅니다.  단지 앞의 문장이 문제였을뿐.

    4. 유머코드 

    본문에도 썼지만.. 더한 영화도 많아서... 

    5. mother 

    절대 f는 안들렸습니다. 영어자막으로 인도에서 본 분도 자막에 mother 만 있었다고 하셨고 다만 초 집중하니 h는 들렸습니다. 즉 뒤에 어떤 말이 있었다는건 사실이고 그게 h 면 f의 전단계일 가능성이 크고 역할을 봤을때 엄마 아빠였던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연구가 없고 많이 보지 않았다면 mother 였던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대본에서도  mother 였을테고(인도자막을 보면) 두번이나 봐야 h가 들리고 입모양은 사라져서 없고 하니까요. 번역할떄 한번만 보여주거나 심지어 보여주지 않고 한번만 들려만 주는 경우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결론.. 

    영어 영화를 더  잼있게 보기위해서는 영어 공부를 추천합니다. 근데 사실 원래 어떤 영화나 마찬가지입니다. 오역이 있든 없든.. 대사 없는 액션 영화나 공포영화 아닌 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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