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론이 자기들편인줄안다..
언론은 사실 새누리편이 맞죠. 단, 그들의 필요에 의해서 국당을 밀어줬던거고..다시말해서,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다시 국당을 쓰레기집단으로
만들수있다는것.
2. 정당득표율
정당득표울이 더민주보다 많았다고 당에서는 좋아하는거같은데, 사실 그 표는 어디서 어떻게 넘어온지 아무도 몰라요.
새누리에서 넘어왔다면 180석 운운하던 종편에서 새누리지지다들에게 야당을 반을 가르기위한 더민주 정당투표라면..
그건 국당의 지지표가 아닙니다.
또한, 더 정확히말하면, 더민주+정의당표를 합쳐야 정확합니다. 이유는 더민주랑 정의당의 지지자들은 교차투표를 했고.
또 필요에의해서 이것은 왔다갔다합니다. 또한 이 둘은 반국민의당이죠.
한마디로 더민주+정의당=새누리에 가깝습니다.
대구에서 국당의 정당투표가 더민주를 앞섰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할까요? 정말 대구에서 국당을 더민주보다 더 지지할까요?
국당달고 대구에서 당선이 될수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어느당이 얼마나 지지세가 있냐는 지역구표로 봐야 정확하죠.....
3. 확장성
국당의 확장성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적이 너무많아요...대구에서 부산경남에서 또한 비호남의 야권지지자들이 실제로 국당에는 비호감입니다.
이건 팩트입니다.
수도권에서
새누리 VS 국당으로 붙으면 새누리지지자들은 새누리를 뽀고, 야권지지자들은 투표포기할수도있습니다.
더민주 VS 국당으로 붙으면 더민주를 뽑습니다.
절대 확장성을 가질수가 없어요.
4. 캐스팅보트
이것도 힘들어요. 이게 말이 캐스팅보트지, 사실 여기저기서 욕먹을수도 있는 점을 동시에 가지고있는것입니다. 즉 안그래도 적이 많은데 적이 더 많아 질수있다는것이죠...
예를들어// 더민주 VS 새누리당 싸움에서 새누리당편을 들면 더민주지지자들은 더더욱 싫어하고,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한다리걸치기 몇번하다보면 지지자들 사이에서 피고감이 오고 또 이것은 정당의 행동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들어//더민주 새누리편먹고 호남으로의 예산을 확 줄여버리면 오리알되는것이거든요..
그러니 자민련처럼 꿔다논보리자루가 될 확율이 매우 큽니다.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안아요...
5. 안철수 대통령
죽어도 못됩니다. 장담합니다. 안철수가 표를 어디서 가져오겠어요?
일단 영남은 제낍시다. 수도권에서 새누리표를 가져올수있다봅니다. 즉, 새누리 더민주 국당 싸움에서 결국 새누리와 국당이 서로 표를 뜯으면
더민주만 좋은것입니다.
그리고 대선에서 새누리지지자들이 안철수에게 표를 줄일이 없자나요.
그리고 어떤사람들은 안철수가 새누리에게 붙는다는사람도 있는데...불가능합니다.
안철수가 새누리의 대권후보로 나온다는 말은 친박의 대권후보 다시말해 대구의 대권후보인데..가능할까요?
또한 그럼과 동시에 부산은 더민주텃밭이 됩니다. "신공항"에서도 봤지만 대구와 부산경남은 달라요...
한마디로, 국당에게 하고싶은말은 꿈들깨시게나....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안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