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가

최강희 감독님과 인텁한 언론사는 4개사입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703070610447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3031414106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newsid=20130703041704435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a_match/breaking/view.html?newsid=20130703073205685

이후부턴 다른 언론사들은 모두 "모 스포츠지에 따르면"이라고 나옵니다. 즉 베낀거.

스포츠동아, 조선일보, 스포츠서울, 세계일보 이 4개사가 공동으로 인텁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최강희 감독님 사진도 동일함. 커피숍 배경도 같음.

이 4개사 중 혈액형 얘기는 유일하게 스포츠동아 기사에만 나옵니다. 다른 3개사는 없음.

게다가 더 웃긴건 기성용에게 비겁하다고 한 것도 스포츠동아만 강하게 비겁하다고 했다고 했고

다른 3개 언론사는 찾아와서 말해라, 그런 일이 있어 죄송하다 정도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전 과연 최강희 감독님이 혈액형 발언을 했는지도 의심스럽네요. 

최감독님이 4개사를 따로따로 인텁했다? 글쎄요. 그리고 <단독>이란 말이 안붙은거 보면 단독 인텁도 

아니고 공동으로 한게 맞다고 보거든요. 

개인적인 요약 

1.애초에 최강희가 인터뷰에서 언급했는지 조차 애매함. (과거의 발언을 가져다 붙였을 가능성 있음)

2. 전북 수비수 혈액형 비율 봐도 신뢰감 제로..

3. 그런 발언을 했다 치더라도 윤석영의 태도는 말도 안됨.

4.모든것은 알싸로 부터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