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벼룩시장에서도 호객을 하나?도 싶었는데 나이떠나서 반말을 하네요 저보다 어려보이는데 누나 가져가 저보다 많아는보이시는데 그래도 반말
뭐 그러려니 오늘보고 안볼 사람들이다하고 넘어가는거야 괜찮다쳐도 일단 기분은 좋지않네요
사람이 많아 어쩔수없다는 것도 인정하나 공연 동시에 하는데 중간에 호객행위 오디오겹쳐서 어디서 뭘하는지 타로보는데 바로앞에서 하시는말씀도 잘안들립니다 적어도 공연시간.순서는 미리 겹치지않게 했어야 하지않나싶네요 요
그리고 진짜 공연무대 바로 앞쪽. 음료수 파는곳 옆에 좀 길게 자리하셨던분들 남자 서너분이 판매하시는건지 친구분들이신지 자원봉사자 이신지 모르겠는데 지나갈때마다 반말하시는데 진짜 기분더럽습니다. 호칭을 누나 형 한다고 예의지키는거 아닙니다. 장난으로 넘어가게 되겠지만 어찌보면 제가 뭘 그런걸로 그러냐며 욕 먹을수도 있겠지만 전 앞으로 오유 벼룩시장은 가기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