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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주연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내용을 담은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평점테러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이미 ‘군함도’는 개봉 당일 새벽부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영화 코너에서 평점을 1점으로 받는 일명 ‘별점테러’와 함께 출연 배우들의 악플이 달린바 있다.
몇몇 극우 성향의 네티즌들은 국내 최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이하 일베)에 “군함도에 이어 택시운전사로 간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택시운전사’도 군함도와 같은 상황을 겪는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제작사와 팬들이 긴장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최근 ‘군함도’와 과거의 ‘변호인’, ’화려한휴가’ 등 유독 한국사가 담긴 영화에 대해 나타나고 있어 네티즌들에게 혼란과 불편함을 주고 있다.
출처 |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114700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56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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