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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68963
    작성자 : 아놀디
    추천 : 327
    조회수 : 31439
    IP : 125.152.***.159
    댓글 : 2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2/03/19 00:53:54
    원글작성시간 : 2012/03/18 23:11:1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68963 모바일
    [스압] 방송3사 파업콘서트 관람 후기



    방송3사 파업 응원가 YB - 흰수염고래

    노래 좋아요~ 아마 2분부터 일거에요



    오유에 생각보다 파업콘서트 후기가 안보이길래 블로그에 올린거 가져와봤어요
    후기라고 하기엔 그냥 사진의 나열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왔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ㅋ
    요즘은 뒤만돌면 다 까먹어서 콘서트에서 들은말이 참 좋았는데 막상 적어넣을게 없네요.


    참, 이걸 어디에 올려야 고민하다가 연예인 사진이 반절은 되니까 연예인게시판 왔는데.. 괜찮을까요?


    ------------------------------



    사상 최대의 언론 파업이라는데.. 역시 대단한 정부야^ㅁ^
    3월 16일 저녁 7시 반. 여의도공원에서는 파업 콘서트가 열렸다.
    이름하여 [방송 3사 낙하산 동반퇴임 축하쑈]이다.






    비가 온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5mm는 비도 아니겠지 하며 9호선을 탔다.






    여의도에 도착한게 공연 시작 한시간 반 전이니 여섯시 쯤.
    여담이지만 서울 올라온 지 일주일만에 지하철을 능숙하게 탈 수 있게 되었다.
    나도 이제 시티즌?








    저멀리 여의도 공원에서 불빛과 음악소리가 새어 나온다.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ktx 민영화 반대 서명을 했다.
    이 정부는 정말 끝까지 뭐 하나라도 더 팔아먹으려고 안달난 장사꾼 같다.








    한시간 반 전에 왔지만 이미 좋은 자리는 점령당한 후라 중간 쯤에 자리잡았다.
    지정 좌석제가 아니라고 해서 미리 자리 맡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자리맡아줄 사람이 없어서 부러워서 그러는 건 아니고..ㅋ
    공연 직전까지도 온다던 주인은 감감무소식인 쓸쓸한 좌석이 많았거든.






    어버이연합이라고 대체 누구의 부모인지는 모르지만 자기들 맘에 안들면 시비거는 단체가 있는데
    그에 반기를 들고 나타난 이름도 자식연합ㅋㅋ 유쾌한 문화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나꼼수카페에서도 왔던 것 같고.. 이런저런 단체의 깃발이 보였다.








    공연 시작 삼십여분 전이었나.. 누군가 빅엿을 나눠주고 계신다.
    아쉽게도 사진 찍느라 눈앞에 떨어지는 빅엿을 놓쳤다.






    여의도에 도착했을때부터 조금씩 내리던 비는 그칠 생각을 않았다.
    덕분에 구석구석에 우비장사가 판치더라. 5mm정도에 우비가 필요할까?


    ..지금 같아선 우비를 샀을텐데. 너무 자만했다.










    7시 살짝 넘어서 시작된 오프닝 공연.
    밴드 '카피머신'의 열창으로 가랑비에 식어가던 여의도 공원은 후끈후끈^ㅁ^
    키위새 라는 곡이 재밌고 가사도 따라부르기 쉬워서 좋았다.






    비는 그칠 생각을 안하고.. 후드 뒤집어 쓰고 자리에서 덜덜 떨었다.
    공연 시작 전에 잠깐 뒤를 돌아봤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깜놀.
    날도 궂은데 이렇게나 많은 사람을 한곳에 모아준 그분은 역시 정치요정인가부다.






    순서대로 ytn의 권민석 기자, kbs의 최원정 아나운서, mbc의 오상진 아나운서.
    짧게나마 콘서트의 오프닝 사회를 맡아서 이런저런 소개를 해주셨다.
    오상진 아나운서는 정말 생긴것도 생각하는것도 바른사람.. 엄친아의 아이콘이다.














    이승환의 공연은 와~ 씽나!ㅋ 진짜 콘서트구나 실감이 났고 이런 경험이 별로 없어서 마냥 즐거웠다^ㅁ^
    내가 잘 아는 노래는 아니었지만 주변에서 따라부르는 분들도 있고 어쩌다보니 자리에서 일어나기도 했다.
    실제로 보는 승환이형은 생각하는것만큼 좀 작았..지만 넘치는 에너지는 분명 크고 아름다웠다.
    특히 키만한 마이크대를 봉술처럼 휘두를 때의 패기란.. 나중엔 던져버렸음.


    ㅋㅋㅋ


    피쳐링하시는 저 누님도 포스가 장난아니었음..
    아무튼 승환이형이 이런 행사 나가면 주변에서 말리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소신있게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멋있다.










    와.. 진짜 제동이형은 누구보다 열렬한 환호속에 등장했다ㅋ
    주어진 시간이 20분이라고 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버렸고 달변가임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사진찍는 것 말고 메모를 하거나 하진 않아서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대충 써보면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목소리를 무조건 종북좌파로 몰아가는 데 대한 비판과
    시민이 정치인에게 당당하게 요구할 권리 등을 유머를 섞어 이야기했다.


    또 외국의 동화가 아니라 우리의 동화를 가르쳐야 한다는 얘기도 재미졌다ㅋ
    신데렐라는 스스로 할 줄 모르고 할머니(마녀) 부려먹고 쥐를 말로 바꿔달라고 하고 그런다.
    그 와중에도 쥐가 쥐지 어떻게 말이냐고 쥐드립ㅋㅋㅋㅋ
    그에 반해 콩쥐는 놀러가도 자기 할일 다 하고 개구리랑 협상해서 독에 물도 채운다고ㅋ


    자기가 하고싶은 말을 재미와 감동으로 전달하는 멋진 남자, 김제동이었다.
    그는 농협에 수억의 돈이 예치되어 있다고 한다.








    이분은 성함은 기억안나는데 ytn에서 해직당한 분들의 '복직'을 외치는 분이었다.
    김제동은 20분 주고 자기는 3분밖에 안준다고 공정하지 않다고 투덜거리면서도 한 20분쯤 얘기하신 것 같은데ㅋ
    복직복직! 의미는 무겁지만 자꾸 따라하다 보면 왠지 발음이 웃기다ㅋㅋㅋ 복쟉복쟉








    드렁큰타이거~ 노래의 후렴구는 알아도 랩파트는 잘 몰라서 나는 애매하게 흥겨웠다.
    랩으로 정치 비판하는 퍼모먼스? 같은걸 했는데 아무래도 생소하달까.. 호응이 적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다같이 컴백투마이세상요에브리바디컴온~ㅋㅋ


    버버범범~ 발라버려^ㅁ^!!






    뒤이어 나온 최일구 아저씨는 자기도 예명을 지어야겠다며 타이거 일구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의도에 배부른 돼지가 아니라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모여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며
    남은 무대 소개 비슷하게 짤막한 얘기를 하고 들어가셨다.












    아니 이 훈남훈녀의 모임은 파업때만 나타난다는 mbc 노래패밴드 SPB(Strike Project Band).
    UV의 이태원프리덤을 개사한 mbc프리덤 동영상의 주인공들이다.
    특이점은 손석희 아나운서가 최초의 멤버라는 것 정도?ㅋ


    간단한 율동을 가르쳐줘서 나도 잠깐 사진찍을때 말고는 열심히 따라했다.
    끊임없이 내리는 빗속에서 뭔가 모두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는 기분에 가슴이 뭉클했다.
    원기옥을 모으는 손오공의 마음을 알 것 같아.


    마지막 사진의 가운데에 있는 남자 너무 반가운 얼굴이라 많이 찍었다.
    즐겨봤던 MBC 아나운서 오디션 프로그램 <신입사원>에서 최종합격한 오승훈 씨.
    반드시 국민의 mbc를 되돌려 다시 멋진 아나운서로 활동하길!






    누굴까요~






    짜잔~ 맨발의 디바 이은미!!!
    무대가 비에 젖고 그래서 맨발로 올라오진 않았다.






    춥지 않냐고 걱정도 해주고






    이렇게 손도 잡아주시고ㅋ






    정말 춥긴 했다. 긴 호흡에서는 이렇게 입김이 나올정도로..
















    음.. 역시 이은미.. 여의도 공원을 가득 채우는 그녀의 목소리는 조명아래 흩날리는 빗줄기만큼이나 신비로웠다.
    녹턴을 직접 듣는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정말 가슴 떨리는 무대였다. 잘 들으려고 일부러 쓰고 있던 후드도 벗었다.
    조용한 노래 말고 신나는 것도 할 줄 안다며 한곡은 방방 뛰었는데, 뛰느라 사진은 못찍었다.










    비가 그칠 듯 끊임없이 내렸고 혹시나 해서 가져온 바람막이는 카메라를 덮어주느라 제역할을 못했다.


    날은 궂어도 역설적으로 공연장은 참 아름다웠다.






    낯을 많이 가리는 나영석 피디는 '사람은 눈치가 있어야 한다'는 말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ㅋ
    눈치없는 사장님들 들으셨나요?












    방송사의 막내들이 콩트 형식으로 꾸민 파업대책위원회!
    그다지 캐릭터를 잘 살리지는 못해서 살짝 재밌기도 하고 엉성하기도 하고ㅋ
    그런데다가 끝마무리가 굉장히 허무해서 공연장이 술렁이는 바로 그때..






    그분이 오셨다.






    다행이다 동영상으로 녹화했는데 녹화옵션에서 소리 꺼놓은걸 몰랐다. 집에 와보니 소리가 음슴..ㅠㅠ








    다행이다를 부르며 등장한 여성학자의 아들 이적ㅋㅋㅋㅋㅋㅋ
    노래가 끝나고 멘트가 너무 웃겨서 아직도 기억이 난다.
    자기는 이런 행사에 잘 안오는 데 그 이유가 자기가 참여하면 그 단체는 '이적단체'가 된다고ㅋㅋ
    게다가 자기 노래중에 '왼손잡이'도 있어서 좌파·이적행사가 된단다ㅋㅋ


    요즘 카메라 마사지를 받아서 그런지 점점 더 잘생겨지고 말도 잘하고.. 패닉부터 봐왔지만 참 멋있다.
    하늘을 달리다, 왼손잡이 모두 좋아하는 곡이고 방방 뛰면서 즐기느라 카메라는 내려놓았다.






    나꼼수팀의 등장.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돼지 김용민도 나왔다.






    깨알같은 나와라 정봉주ㅋ








    어이, 주진우!
    아이 왜 또~


    글로만 써놔도 음성지원이 되네ㅋ


    많은 얘기를 하진 않았고 정치계에 김용민이라는 선물을 준다는 정도?ㅎ
    김용민의 성대모사가 현장에서 들어도 팟캐스트 들을때랑 똑같다는게 새삼 신기했다.


    DJ 성대모사를 하면서 DJ덕에 가수된








    DJ DOC를 소개했다.






    근데 노래하는 창렬이는? 이하늘이 '창렬이는 생각이 달라서 안왔다, 서로의 생각을 존중한다'고 했다.
    정말 그래서 안왔나보다 하긴 방송도 중요한데 너무 튀어나오면 안되겠지 생각하기도 했는데..






    아.. 이 목소리는??






    노래하는 창렬이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연신 미안해했다. 그래서 앵콜로 박현빈의 무조건도 부르고 신나는 공연하려고 애쓰는 모습ㅋ
    이래저래 말이 많은 DJ DOC긴 한데 미워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이하늘의 위험발언이 있긴 했는데..ㅋ






    이 사람은 누군고 하니 이 콘서트의 기획, 연출을 맡은 탁현민 교수! 가장 머리아픈 사람은 이분일지도..
    짧게 공연에 대한 얘기를 했다. 후불제라는 것, 돈을 차비까지 모두 내놓고 가라는 것ㅋㅋㅋㅋ


    처음에 공연가야지 생각할 때는 공연비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었다. 그냥 만원짜리 빼고 나머지는 넣을까 정도..
    그런데 막상 이렇게 좋은 공연에 와보니, 또 탁현민씨의 얘기를 듣고 나니 그렇게 갈 수는 없겠더라.
    내 작은 지지가 도움이 된다면 집에는 지하철 교통카드로 가면 되니까 시원하게 지갑을 털었다.






    해임취소 확정판결 이후 한결 편해보이는 정연주 KBS 사장님. 돌아가서 임기 채우셔야죠~








    뉴스타파에서 자주 보던 노종면 앵커다!






    공연은 이제 거의 끝나가고 비도 열심히 본분을 다한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는 카메라 스탭! 멋진 공연은 이런 분들이 있어서 가능하다.






    개인적으로 편애해서 한컷 더 넣습니다ㅋ










    마이크를 쥐고 계신 분이 연합뉴스 노조장이라고 소개하셨다.
    가장 조용한 기자들인 연합뉴스까지 들고 일어났다는 사실에 좀 놀랐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윤밴의 등장!!!!!


    은 영상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낚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같이 흰수염고래 노래를 부르며 공연은 끝이 났다.








    공연이 끝나고 자발적으로 청소에 참여하는 모습. 나름대로 질서 정연하게 빠져나가기도 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레기를 줍거나 의자를 올렸고 나 또한 카메라를 바로 집어넣고 동참했다.


    훈훈한 공연과 훈훈한 마무리.


    여의도를 빠져나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하철은 이십여분 후에 타야했다.


    정말 뜻깊은 공연이었고 그 공연 한가운데 함께 참여했다는게 뿌듯했다 :)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대로 좋은 방향으로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공정 언론, 공정 사회를 위해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소소한 지지를 보낸다.


    ------------------------------



    출처 : 내 블로그에서 하나하나 따옴..
    캡쳐해서 이미지로 만들어 붙일랬는데 일이 커질것 같아서 그냥ㅋ
    아놀디의 꼬릿말입니다
    html적용 잘되길
    엑박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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