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홍창선 이철희 정잔선등은 열린 우리당내부터 가까움, 이 것들이 중심이 되어 김종인을 조종하는중. 김종인은사실상 당내에별로 아는바가 없는 고집세고 고지식한 늙은이, 그래서 야당상황과 현실성과는 무관하게 지방식대로 선거치르겠다고 하고있고, 그것과 이익이 부합되는 앞서 네명이 열심히 김종인을 뻠프질 하는중. 정청래를 날린것은 친노에 관한것도 있지만 마포을에 자신들이 공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날랐다고 봄, 이해찬은 친노에 관한것도 있지만 유시민 개인적으로는 28년전 지역구 경선에서 패한것에대한 김종인의 복수라고 해석 여튼 운동권, 친노, 네티즌이라는 현재 더민주의 핵심코드를 붕괴시키는게 저놈들의 목적, 결론적으로 유작가는 현상황에서 당원들이 실망해 이탈하기보다는 자기당을 되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올바른 모습이라 해석, 그리고 이종걸 지역구에는 원래 정의당 후보가 있었지만 연대를 의식해 출마시키지 않고 있었는데 출마시킬예정이고, 박영선 지역구에는 후보는 없지만 필자 개인적으로는 후보내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