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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 새끼한테 성폭행 소리 들으니 억울합니까?
있었던 일도 없었던 일로 할겁니까?
정모게시판 없애버리자는 이야기 나왔을때도 이상하게 근거도 없이 까는 사람들 많았죠.
심심찮게 터지는 성추행, 성폭행 미수.
성추행 당한 피해자에게 하는 말은 사이트 이미지 버리니 조용히 넘어가자는 개소리.
케이미니 사건도 없었던 걸로 할겁니까?
여장한 놈 이유없이 네임드 만들어준게 나쁜겁니까? 그놈이 여자들 속인게 나쁜겁니까?
아니면 케이미니처럼 엿같은 새끼한테 속아서 몸내준 여자들이 나쁜겁니까?
엄한 사람 잡은 곰팅 사건도 그냥 넘어가기로 할겁니까?
99% 이쪽 잘못이었던 이홍기 사건도 넘어가기로 하고.
기관 뭐시기하는 어린놈 사건도 넘어가기로 하고.
단순히 시체사진 보러 왔다는 시체애호가들 넘치던 성공게도 없었던걸로 할겁니까?
참 답답한게 있었던 일은 없어지질 않아요.
무슨 일본 유신회 새끼들이 침략전쟁, 위안부 부인하는것처럼
잘 모르는 사람들 속여서 넘어가면 속 편합니까?
패륜소리 안듣고, 강간충 소리 안들으려면 귀를 좀 여세요.
조금이라도 비위에 거슬리면 삭제, 차단하는 완장찬 클린유저님들.
몰려다니면서 보류보내는 민좆당 알바님들.
그 외 어떤 일이 생겨도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르면 눈가리고 귀 막는 병신님들.
좀 정신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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