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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업체의 로비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현대 : "미리 충돌테스트 한다는 말도 없이 지들맘대로 차를 갖다가 진행하면 어떡하자는 겁니까. 3개월만 보강할 시간을 주시고 그 때 다시 하십시다."
대우 : "자동차는 사고 시 많이 찌그러지는게 안전한 차 입니다. 객관적인 기준도 없이 핸들이 휘었네어쨌네 영 불쾌하네요."
(연료탱크가 파손되서 기름이 새긴 했지만 불만 안붙으면 되잖아?)
저 사건 이후로 자동차 광고에 안전을 컨셉으로 한게 점점 늘어났었죠.
기아의 경우 크레도스2광고에 안전을 위해 빔을 보강했다고 광고해던 기억이 어림풋이 남아있고..
레간자도 선진국의 미래형 안전법규를 충족시킨~ 하면서..
이때 현대는 쏘나타3를 런칭한지 얼마 안된 시기라.. 부랴부랴 기술진을 갈아넣어서 EF쏘나타를 98년에 출시하죠..
그때까지 열심히 재미를 보던 기아와 대우..
그리고 EF쏘나타의 출시와 흥행을 기념해서 기아자동차는 현대에 자기회사를 싼가격에 선물하게 됩니다
EF가 이제 핫하게 달리려는데, 발목을 잡는 멘트가 출현했죠. "삼성이 만들면 다릅니다"
2000년대에는 무슨일이 있었고, 각자 메이커의 차량 엔트리와 고질병들은 무엇이 있었을까요, (대충 알지만 귀찮아서-_-;)
90년후반~2000년 초반의 구매층들의 경험치 2000년 중후반의 차량 구매에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구매했듯이
2010년 초반에 구매한 수요층들은 과연 2010년 후반에 어떤차들을 재구매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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