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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62690
    작성자 : 팔도비빔면
    추천 : 129
    조회수 : 6831
    IP : 211.33.***.59
    댓글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20 06:56:29
    원글작성시간 : 2013/04/19 23:03:12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2690 모바일
    알아두면 좋을 맞춤법 이야기 (스압)

    귀찮으시면 앞에 넘기시고 목차 순서대로 보세요.



    목차

    1. 알면서도 틀리는 맞춤법 (안 봐도 이정돈 알지...)

    2. 헷갈려서 틀리는 맞춤법 (이 정도는 알아두자...)

    3. 잘 몰라서 틀리는 맞춤법 (알아두면 좋을지도...)

    4. 알아도 헷갈리는 맞춤법 (알면 좋지만 어려움...)

    5. 부록 : 개정된 맞춤법 (자장면, 짜장면 옳은 표현은?)





    "그것하고 이거는 틀리죠." 

    "이게 낳냐? 저게 낳냐?

    "이거면 됬지?"

    "몇일 밤샘 작업을 했더니 피곤하네"


    우리가 흔히 잘못 쓰는 표현들입니다. 

    맞춤법이 틀렸다는 걸 알고도 잘못 쓰는 경우가 있는 반면, "이게 맞는 거였어?"하고 놀랄 정도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음은 간단한 맞춤법 문제입니다. 한번 풀어보세요.


    1. 오늘은 (왠지/웬지) 기분이 좋은 걸.

    2. 정말 (희한한/희안한) 일도 다 있네.

    3. (금세/금새) 다 팔렸네.

    4. (내노라/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다 모였다.

    5. 그녀는 수줍은 미소만 (띠고/띄고) 있었다.

    6. "(있다가/이따가) 갈게."  "돈은 (있다가/이따가)도 없다"

    7. 짜장면 (곱빼기/곱배기) 주세요.

    8. "전에 말했던 (데로/대로) 와."         "생각(대로/데로) 잘 되지 않아."

    9. 자꾸 내 발 (건드리지/건들이지) 마라.

    10. 도박에 빠지면 전재산 잃기 딱 (쉽상/십상)이지.




    얼마나 정답을 맞히셨습니까?

    1. 왠지    2. 희한한  3. 금세  4. 내로라  5. 띠고  6. 이따가/있다가 

    7. 곱빼기  8. 데로/대로  9. 건드리지  10. 십상



    그럼, 우리가 잘못 사용하는 맞춤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맞춤법이 틀린 줄 알지만 무심코 쓰는 경우 



    <다르다 / 틀리다>

    너무나 많이 잘못 사용하는 말이죠. 뜻은 다들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 많이 '틀리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낳다 / 낫다>

    이것도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누가 더 낳냐?", "빨리 병에서 낳으세요." 라는 말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크흡

    "내가 너보다 더 낫다." , "아기 건강하게 잘 낳으세요." 가 바른 표현이죠.


    <얘기 / 예기>

    '이야기'의 준말이 '얘기'라는 건 다들 아실 겁니다. 그렇다면 '예기'는 전혀 뜻이 없느냐? 그건 아닙니다.

    '예기'는 앞으로의 일을 예상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기치 못한'할 때 그 '예기'가 맞습니다. 


    <어이없다 / 어의없다>

    '어이없다'는 기가막히다라는 의미로 쓰이죠.

    어의없으면 왕은 누가 치료해라는 우스갯소리도 합니다만...ㅎㅎ '어의없다'는 안 쓰는 걸로...


    <바람 / 바램>

    희망사항을 나타낼 때는 '바람'이 맞습니다. '바램'은 색이 바래다로 쓸 수 있겠죠.

    예) 난 모든 커플이 다 망하길 바라.


    기타 등등...

    무난하다 / 문안하다(X) , 어떡해 / 어떻해(X) *어떻게 해(O) , 외가 / 외가집(X) , 역전 / 역전앞(X) 




    2. 어느 쪽이 맞는 거야? 헷갈리는 맞춤법



    <되다 / 돼다>

    '돼'는 '되어'의 준말입니다. 즉, "돼'를 쓰려면 '되어'로 바꾸었을 때 말이 돼야 되는 거죠.

    그리고, 문장의 끝에 쓰이면 '돼'를 씁니다. ~ 안 돼(O) / ~ 안 되(X)

    참고로, 뵈다 / 봬다 의 구분도 이와 같이 하시면 됩니다. 예) 내일 봬요.


    <왠지 /  웬지>

    왠지 : 왜 그런지, 왜라는 의미

    웬지 : 어찌된, 의외의 의미

    예) 오늘도 왠지 안 생길 듯... / 네가 웬일이니?


    <~든지 / ~던지>

    ~든지 : 선택의 의미

    ~던지 : 과거를 언급할 때

    예) 짬뽕을 먹든지, 짜장면을 먼든지 / 커플을 보니 얼마나 심장이 떨리던지


    <붙이다 / 부치다>

    붙이다 : 물리적 접착의 의미   

    부치다 : 그 이외에 사용

    예) 우표를 붙이다 / 편지를 부치다  / 전을 부치다


    <금세 / 금새>

    금세 : 시간적 의미 

    금새 : 가격, 값의 비싼 정도

    예) 시간이 금세 가버렸다. 그래서 나는 마법사가 되었다.


    <결재 / 결제>

    결재 : 업무적 승인

    결제 : 금전 거래

    예) 부장님께 결재 받으세요. / 결제는 카드로 하시나요?


    <데로 / 대로>

    데로 : 장소적인 의미

    대로 : 그 이외에 사용

    예) 어제 갔던 데로 가면 돼. /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요 / ~오>

    ~요 : 연결형 어미

    ~오 : 종결형 어미

    예) 저들은 커플이요, 나는 솔로다 / 저들은 커플이오.


    <~데 / ~대>

    ~데 : 과거에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

    ~대 : 남의 말을 전달할 때

    예) 그 사람 겪어보니 솔로인 이유를 알겠데 / 다들 그 영화 재밌대


    <곤욕 / 곤혹>

    곤욕 : 심한 모욕

    곤혹 : 곤란한 일을 당해 당황하다.

    예) 지난 일의 잘못으로 김과장은 곤욕을 치르는 중이다 / 자꾸 커플이 눈에 띄니 곤혹스럽다


    <일체 / 일절>

    일체 : 모든 것, 전부

    일절 : 전혀, 도무지, 부정의 의미

    예) 안주일체 선불 / 이 곳에 커플은 일절 출입금지합니다.


    <부조 / 부주>

    우리가 흔히 잔치, 상가 등에 갔을 때 주는 돈을 '부조'라고 합니다. '부주'로 잘못 쓰기도 합니다.

    물론 '부주'의 뜻은 따로 있습니다. 그건 여기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검색 ㄱㄱ)


    <이따가 / 있다가>

    이따가 : 시간적 의미

    있다가 : 물리적? 의미

    예) 이따가 시간 있어? / 여기 좀 있다가 갈게.


    <사레 / 사래>

    우리가 음식을 잘못 먹어서 기침이 나올 때 '사레'를 씁니다.

    '사래'는 다른 뜻이 있습니다. 참고로, '손사래'는 맞는 표현입니다.


    <못 하다 / 못하다>

    사실, 이건 띄어쓰기 문제긴 합니다만... 그냥 쓰는 걸로...

    못 하다 : 아예 하질 못하는 상황. 완전 부정

    못하다 : 하긴 하대 능숙하지 못할 때. 부분 부정

    예) 아직 결혼을 못 했어. / 감당 못 하겠다. / 노래는 잘 못해요. / 철수는 공부 못해.

        오유인은 결혼 못 해!


    <한 번 / 한번>

    이것도, 띄어쓰기 문제입니다. 

    한 번 : 1회의 의미가 있을 때 

    한번 : 그 이외에 사용

    예) 단 한 번의 기회만 남았다. /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기타 등등...

    할게 / 할께(X) , 곱빼기 / 곱배기(X) , 일찍이 / 일찌기(X) , 깎다 / 깍다(X) , 며칠 / 몇일(X) ,

    건드리다 / 건들이다(X) , 십상 / 쉽상(X) , 오랜만에 / 오랫만에(X) , 희한하다 / 희안하다(X)



    3. 이게 맞는 말이었어? 잘못 알았던 맞춤법


    <내로라 / 내노라>

    '내로라'가 맞습니다. '내노라'는 틀린 말

    예) 내로라하는 모태솔로들이 다 모였다.


    <~할는지 / ~할런지>

    '할는지'가 맞습니다. '~할런지'가 입에 더 감기긴 한데... 


    <혈혈단신 / 홀홀단신>

    '혈혈단신'이 맞습니다. 뭔가 '홀홀단신'이 외로운 느낌이 더 들긴 하지만... 기분 탓이겠죠.


    <야반도주 / 야밤도주>

    '야반도주'가 맞습니다. 보통 밤에 도망간다고 생각하니깐 헷갈리기 십상입니다. 


    <안성맞춤 / 안성마춤>

    '안성맞춤'이 맞습니다. 이건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아실 거 같긴 한데 '맞추다'의 설명을 위해 첨가

    '맞추다'와 '마추다'는 원래 같이 사용했습니다만 현재는 '맞추다'만 사용합니다.

    예) 입을 맞추다 / 옷을 맞추다 / 동작을 맞추다 


    기타 등등...

    외래어 표기시 'F'를 'ㅎ'로 표기하는데 이는 원칙상으로는 잘못된 것입니다. 'ㅍ'로 표기

    예)파이팅 / 화이팅(X) , 패밀리 마트 / 훼밀리 마트(X) 

    뒷 음절에 '거센소리(ㅊ,ㅋ,ㅍ,ㅌ)'가 있으면 앞 음절에 받침을 쓰지 않습니다.

    예) 뒤칸 / 뒷칸(X) , 뒤태 / 뒷태(X) 

        *'윗칸'은 틀리고 '윗간'이 맞습니다. 설명은 생략... ㅜㅜ



    4. 알아도 헷갈리는 맞춤법 (멘붕 주의)


    <~로서 / ~로써>

     ~로서 : 자격, 구실을 나타낼 때

    ~로써 : 수단, 도구를 나타낼 때 ('~를 가지고'로 바꿔쓸 수 있을 때)

    예) 그녀는 어머니로서가 아니라 여자로 대우받길 원했다 / 이건 무기로써 쓸모가 없다.


    <안 / 않>

    안 : '아니' 의 준말, 부사(부사는 용언(동사,형용사) 앞에서 띄어 씀)

    않 : '아니하다' 의 준말

    뜻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은 부정의미를 가진 부사이므로 뒤에 말과 띄어 쓰고,

    '않'은 부정의미를 가진 용언(동사,형용사를 통틀어 가리킴)이므로 뒤에 말과 붙여 씁니다.

    예) 나 소개팅 안 할래 / 마음이 편치 않다.


    <띄다 / 띠다>

    헷갈리기 십상인 말입니다. 의미를 알더라도 막상 쓰려면 혼란스럽죠.

    띄다 : '띄우다'의 준말, 보이거나 두드러지다(감각적인? 말)

    띠다 : 어떤 일이나 사명을 맡다, 감정 색 성질 등을 나타내다.

    예) 저 사람은 눈에 띈다. / 그 말에 귀가 번쩍 띄었다. / 

         역사적 사명을 띠었다. / 그 반지는 녹색을 띤다. / 그녀는 미소만 띠고 있었다.

    *저도 사실 종종 헷갈리는 말입니다. 제대로 쓰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맞추다 / 맞히다>

    이것도 '띄다','띠다' 만큼이나 헷갈립니다. 간단히 아래의 의미로 기억해 둡시다.

    맞추다 : 대상끼리의 비교

    맞히다 : 적중시키다의 의미

    예) 퀴즈의 정답을 맞히다 / 과녁 중앙에 맞히다 / 옷을 새로 맞추다 / 양말의 짝을 맞추다


    <~ㅁ으로 / ~므로>

    ~므로 : '때문에'로 바꾸어서 말이 될 때 사용

    예) 못 가는 대신 돈을 보냄으로 대신한다 / 공부를 못했으므로(못했기 때문에) 시험을 망쳤지


    <붇다 / 붓다>

    은근히 헷갈리는 맞춤법입니다. 

    붇다 : 부피가 커지다, 양이 늘다

    붓다 : 신체 기관이 부풀다, 쏟아 담다, 성이 난 상태

    예) 라면이 퉁퉁 붇다 / 얼굴이 붓다 / 물을 대야에 붓다


    <젖히다 / 제치다 / 재끼다>

    젖히다 : 뒤로 기울게 하다. 안을 겉으로 꺼내다.

    제치다 : 앞지르다. 걸리적거리지 않게 치우다. 대상이나 범위에서 빼내다.

    재끼다 : 어떤 일이나 문제를 척척 처리해 넘기다.

    예) 몸을 뒤로 젖히다. / 이불을 구석으로 제쳐 두었다. / 선두를 제치다. / 보고서를 금방 써 재낀다.


    <바치다 / 받히다 / 받치다 / 밭치다>

    바치다 : 무형, 유형의 어떤 것을 주다.

    받히다 : 세게 밀어 부딪침을 당하다.

    받치다 : 물건 등을 떨어지지 않게 하다.

    밭치다 : 체 같은 데 부어 국물만 받아낸다.

    예) 뇌물을 바치다 / 차에 받히다 / 우산을 받치다 / 삶은 호박을 밭치다


    기타 등등...

    헛갈리다(사물 육체적인 혼란) / 헷갈리다(정신적인 혼란)  

    예) 물건이 섞여 헛갈리다 / 너무 정신없어 헷갈린다

    관여(참여의 의미) / 간여(참견의 의미)

    생때같다(몸이 튼튼하고 병이 없다) / 생떼(억지부리다)



    5. 개정된 표준어 (마이 봐따 아이가 고마 봐도 된다)



    아래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짜장면 / 자장면 둘 다 맞는 표현입니다.

    '자장면'만 표준어로 인정되다가 '짜장면'도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인정 됐습니다.

    여담이지만, 국립국어원에서 맞다고 하는 말도 교과서에는 다르게 실려 있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무엇을 위한 맞춤법인지 헷갈릴 때가 있습니다. 특히나 외래어 표기는 크흡...



    생각나는 대로 쓰느라 정리가 완벽하진 않습니다. 

    쓰면서 헷갈리는 부분은 검색도 하면서 하니깐 몇 시간이나 걸렸네요. 

    간혹, 설명이 부족하더라도 양해바랍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다 쓰고나니 뭘 한건가 싶기도 하고....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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