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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ilitary_65004
    작성자 : 추천9발굴단
    추천 : 2
    조회수 : 2757
    IP : 219.255.***.163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6/12/08 01:55:06
    http://todayhumor.com/?military_65004 모바일
    통합수송부 운전병
    옵션
    • 창작글
    본인은 의 운전병 썰을 풀겠음 
    물론 크리스마스에도 없으니 음슴체 


    내가나온 부대는. 일단은 601부대 정보통신대대 운전병이지만
    신기하게도 본부대와 정보통신대대 통합 수송부로  2 대대가 동시에  근무하는 수송부 였음
    하지만 대대가 다르면 아저씨 이기에 이를 우려 하여

    본부대에 운전병은 없었으며. 본부대 운전병은 모조리 통신대대 소속이였고
    처음 자대배치부터 통신대대 소속으로 배치를 받는 신기한 구조였다

    통신대대를 나온사람들은 알겠지만  무선 운용 중대는 닷지 차량과 육공차량 그리고 5톤 샵밴 차량이 전부였으나
    통합수송부인 관계로

    민수차량인 카니발 스타렉스. 렉스턴.코란도 스포츠. .  와  레토나 등 승용차 5대 약 20여대가 있었으며
    버스 가 6대로 

    실로 사단 통합수송부다운 규모를 지니고 있었다


    신기하게도   민수차량 버스차량은 원래 본부중대 인원이 타야할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수송관님의 그 놀라운 인원 선별 능력에 따라. 무선중대와 운용중대에도 민수차량이 할당되었다 
    그 기준은. 운전 실력 이나. 솔직히 말해 짬되는 순으로 내보냈다. 
     전역할때 들은 그 이유는 "짬안찬놈들 내보내면 민수탄다고 기고만장해져" 그 한마디였다




    통신대대에 처음에 오자마자.  인사과장이 나를  꿀이 흐르는 본부중대로 넣을려고 했으나
    무선 운용 본부 각 수송 분대장들의 가위바위보로 인하여 나는 무선으로 가게되었다  

    처음에 수송관과  상담에서는.  각종 정비 자격증이 있는것을 알고는  본인을 정비의 길을 걷게 하려고  온갖 딜을 하였지만
    이미 운전병에서 정비병 테크를 탄 선임이 2명이나 있기 때문에. (궤도차량 운전병이였으나 궤도차량 고장난 상태로 운행이 없었다)
    수송 분대장의 극구 만류로 인해. 다시 운전의 길로 걷게 되었다.

    다만 각종 운전병이 해야할 정비를 이미 사회에서 마스터해온 신비한일 인지라 
    내 맞선임 정비실력에 고달파 했던 고참들로써는 참으로 다행 스러운 일이였으나 

    본인한테는 대참사가 일어나는 일이였다

    일병 달고부터는  온갖 정비에 정비병이 휴가나가면 그자리 땜빵해주는 식으로 
    이등병 일병때는   TMR 차량을 운전하거나 발전 트레일러를 교육받았으며
    각종 연대 RCT 훈련지원이나. 시간값 변경 암호값 변경 배차 를 나갔으며 
     

    상병초에는 전령 배차.(사단 전지역 택배) 마이티. 포터 등 물자수송 배차  그리고 
    상병말 이되고 병장이 되고서야 민수를 잡고 5개월 동안 꿀을 빨수가 있었다 



    이 이야기는 내가  훈련때 무슨 꿀을 빨았나.  각종 훈련때 운전병으로써 어떤 꿀을 빨았나 하는 이야기로

    첫번째는 

    연대 RCT을 나갔을 때의 이야기 이다 .

    통신대대의 연대 RCT지원 은  실로 간단하다. 연대본부와 각 연대가 점령한 고지를  무선 연결 해주는 지원만 해주면 되며
    이 일만 하고난다면. 우리가 할일은 끝이였다 
    그렇기에 4박5일로 진행되는 그 길고긴 훈련기간동안 진짜 할게 없었고. 통신 박스안에서 에어컨 틀고 쉬고. 히터틀고 쉬고. 
    이게 전부였기 때문에.  

    우리는 출발 하기 전날에 훈련인원 4명이서 돈을 모아 (약 10만원을 모은다)
    각종 과자. 라면. 음료수. 생수 를 사가며 운행하는 도중에 편의점에 들려. 맥주 를 사가 고지에 오르게 된다

    박스 카 내부는 통솔 간부 한명 단말병 2명 운전병 1명 총 4명이서 앉아 있으며.  
    간혹  병사랑 샤바샤바 잘하는 간부일경우. ㅇ영화를 보여주게 된다. 

    그렇게. 약 5일을 .쳐먹고 자고 쳐먹고 자고 쳐먹고 자고 쳐먹고 자게되면 훈련이 끝나는 실로 아름다운 훈련이였다 

    뻥인것 같지만 진짜다.  통신붙여주면 진짜 할게없다. 우리는 통신망  접속 유지 이 두개가 전부였고 이두개만 지켜준다면 우리는 할일을 다한것이였다
    거기에. 타연대 연대장이라면 모를까. 우리 박스카를 열어볼 간부따위는 존재하지도 않았다. 




    두번째는
    군단 지휘 검열  말해서 군지검 이였다

    왜 군지검을 겨울에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다행인것은 내가 스타렉스 운전을 하는 병장일때 이 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보통 부대 에 남아서 하는 군지검은 출동해서 지휘소 구축하는게 정말. 빨라야하기때문에.  약 훈련개시 1시간 동안은
    눈코 뜰새 없이 진행이 되는 데 보통

    보통 물자분류는 중대 단말 / 무전 행정 들이 하게되고
     우리 운전병 같은 경우는. 군장을 싸서. 수송부로 집결해서 대기 인원과 함께 출동을 한다는것이  훈련 20분 이내에 취해야할 행동이였다 

    보통 전쟁나면 지휘소가 개박살 나서 시작을 하게되기 때문에. 지휘소를 구축하고. 이동 하고 구축하고 이동하고 이게 훈련의 전부였고
    지휘소를 보통 3번정도 이동하기때문에. 설치 망개통 철수 설치 망개통 철수 라는 이짓을  하루 쟁일 하기때문에  씹헬이라고 볼수 있었으나

    하지만 본인은 그런 씹 헬과 같은 일은  인연이 없었던지 
    스타렉스를 타고. 군단 평가관들과 함께.  가자는 곳으로 이동하여 평가를 하고. 이동하여 평가를 하는 아주 꿀중의 꿀 망고가 아닐수가 없었다
    물론 히터 빵빵하다.  뭐 하루쟁일 운전한다는것이 고통스럽긴 하지만. 
    지휘소 이동보다는 당연히 꿀이였고.  군단 평가관들은 보통 예비역이  하기때문에. 행동도 편하고 밖에 서 잘일도 없고.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는 데다가  잠도 검열관 운전병 끼리 한 건물에 모아서 잠을 잤기 때문에  야외취침없이 .(운전해야되서 실내취침)

    그렇게 2틀동안 운전하다 군지검이 끝났다 
    (원래 3일짜리 훈련이였으나. 포격으로 인해 최대한 단축해서 훈련 실제로 포대는 겨울내내 훈련없이.포대기만 했다고 들었다 )


    세번째는 행군.
    보통 운전병이 행군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다한다. 야간행군은  다음날 아침에 운행이 있다는 핑계로 쨀 근거가(운전병 취침시간 보장 )있으나.
     야간이 아닐경우. 무조건. 배차가 없을경우  행군을 하게되는데.
    이것도 운전병 짬찌는.  배차가 없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100% 행군을 하게되나
    상병때는. 고의적으로 배차를 조작하여 . (배차계가 내후임)  행군을 쨀수가 있었다

    만약에 배차가 없다. 정통대 배차도 없고. 본부대 배차도 ,군악대 배차도없다!? 

    그렇다면 내가 응급차량!! 응급차량도 안돼? 그럼내가 2호차?~ 

    이런방법으로 아마 상병부터는 행군을 전혀 하지 않을수 있었다  



    네번째는 혹한기 

    첫번째 혹한기는. 짬찌라. 어쩔수 없이 TMR 을 타고 출동해서 망구축 해서  TMR 에서 취침하게 되어  
    히터틀고 잠을 자는 굴욕을 당하였으나



    두번째 혹한기는. 왕고중 왕고 말년중 말년 이였기때문에 그런 굴욕은 있을수가 없었다
    원래는. 혹한기 를 말년 휴가(17일)로 째려고 하였으나. 그놈의 킬로수 포상이 뭔지.내가 받은 포상을 죄다 짤라버리겠다라는 수송관의 강압에 
    어쩔수 없이 강제적으로 혹한기를 뛰게 되었지만 .



    배차계에게
    냉동을 맥이면서. 나 이번훈련 끝나면 집가는데? 찬바닥에서 날재울꺼야?.  똥배차 다 뛰어줬는데 이럴꺼야? 를 반복하여 압박한 결과
    혹한기 당일 아침 검열관 배차.다음날 아침. 수도병원 병문안 배차. 라는 테크를 탈수 있었다

    군장을 싸는 스트레스를 덜기위해 이미 군장은 휴가자 군장에 던져놓았고.
    아침점호는 운행전 점검으로 점호열외라는  스킬을 시전하였고. 무사히  8시 상황이 터지기 전에 수송부에 미리 숨을수가 있었으나
    빌어먹을 선탑자가 약속된 시간에 오지 않아. 어쩔수 없이 훈련을 뛸뻔 했지만 

    다크템플러 기질이 강했던. 말년중 말년. 말년휴가까지 2일 남지 않았던 군인이였기 때문에. 
    본부대대에 몰래 숨어들어 있을수 있엇다.( 이는 내가 본부대대 병사들과 친했기때문에 가능했던 일 이었다)

    그러다 나를 찾는 병사가와 선탑자가 왔음을 직감하고 날래게 수송관에게 신고를 드리고 부대밖으로 무사히 탈출 할수가 있었다
    허나 위기가 닥친것은 야간이였다
    원래 나는   타 대대에서 자게될줄 알았건만 갑작스런 검열관의 행동에 어쩔수 없이. 부대로  11시에 복귀할수밖에 없었다
    부대로 복귀하여 복귀 신고를 하자.  당직사령의  니도 밖에서 자야제?? 라는 말에
    내일 아침에 분당 수도병원 가는 배차가 있다고 말을 하였으나 아뿔사 이미 수송관이 조취를 취해놨다는것이였다
    "이번 혹한기때 실내 취침하는 놈 있으면 다리몽디를 뿐질러 삔다" 라는 말을 이미 했다고 모든 운전병은 야외취침하라고 했다는것,

    어디
    간부를 우롱 하려고 하냐 라는 말을 들은 순간 머리가 하얘졌지만
    짬을 풀짬으로 먹은 나는. 어차피. 내일모레면 휴가나가는데 개기자 라는 마음에

    "내일 사단 주임원사님이랑. 부사단장님이랑 같이 나가는데 사고나면 책임 지십니까?  애초에 책임질 권한도 있으십니까?"
    라고 개기기 시작했고.  벙찌던 사령은 마침내. 니 중대장한테 전화해보고  허락맡으면 안에서 자라 
    라는 말을 하였고 나는 그자리에서 사령의 핸드폰을 받아 중대장한테 전화를 하였으나 이 비글같은 사령은.

    나한테서 핸드폰을 빼앗아 중대장한테도 따지기 시작한 것이였다.
    "대대장 님도 별 사유 없으면 밖에서 자라고 지시내린걸로 알고있는데. 중대장님이 뭔데 그걸 자릅니까?"
    라고 따지는 것이였고. 중대장 님은 단호하게 "책임질일 있으면 책임질테니까 안에서 재우쇼 " 
    라고 당당하게 말하였고 이에 항복한 사령은 그래 1층에 모여있는데 있으니까 안에서 자라 .
    라는 말과함께. 꼬리를 내린것이였다

    나는 당당하게 1층 생활관으로 가서 옷을  벗고 히터를 키고. 모포를 덮고. 취침을 취할수 있게 된것이였다

    아침에 일어난 나는  늘 그랬던것마냥 씻고. 수송부로내려가.   선탑자와 함께 출발을 하려는데
    수송관이 복귀하면 다리몽둥일 뿐질러 놀테니까.  니가 amb 몰고 고양병원 갈줄 알아라 라고 하는말에  "알겟습다" 라는 말과함게
    출발을 하였고. 복귀하는길에 우렁쌈밥을 먹고 
    수송부로 복귀를 하였는데

    뭔가 알수없는 기운이 수송부를 돌고있었다
    훈련이 끝나 분명 대대에서 쉬고있어야할 병사들이건만. 왜인지 죄다  운전병 휴게실에 모여서 
    대대장님의  정신교육을 받고있는것 이였다   

    뭔가 싶어서 휴게실로 들어가 경례를 하고 자리에 앉는 찰라 대대장이 나를 부르는 것이였다
    "니는 어제 왜 실내취침 혼자했냐?" 물어보는 것이였다!

    나는 당연히 
    "다음날 아침에 운행있는데 졸음운전하다 사고나면 큰일 아닙니까? 그리고 11시에 늦게 복귀해서 후임 못챙기고 혼자서 실내취침했습니다 " 라고
     말을 했는데 
    갑자기 대대장의 굳은 얼굴이 펴지면서  박수를 치는것이였다 "이게 바로 진정한 운전병의 모습이다 "  라고 말하는것이 아닌가
    그 이유인즉슨. 아침에 배차나간 버스에서 대파사고가 있다는것 그 원인이 졸음으로인한 늦은 대처 라는 것 .
    알고보니 수송관은 죄다 밖에서 자게했는데   나혼자서 실내 취침 했다는것 이였고 
    이 이유를 알게된 대대장이 대노 했다는것 이였다
    그렇게 나는 다리몽디 안뿐질러지고 무사히 말년휴가를 나갈수 있게 되었다




    5번째
    상병 5호봉때쯤 있던 일로 운좋게 3+3+3일휴가? 를 받은 썰 

    말년휴가를 만들어야하는 나로써는 엄청나게. 포상욕심이 많았지만
    축구도 못해 노래도 못하는데다가 나서기 싫어하는  나로써는 포상을  딸 일이 전혀 없었고
    앞으로 도 못딸것을  나 스스로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자격증 포상을 자연스럽게 노리게 되었다 

    운좋게도 군대에서 딸수 있었던 자격증 중에  하나가 나한테는 아주 쉽게 딸수있엇던 자격증중 하나였고
    당연히 필기를 합격할수 있었다

    허나 문제가 있었으니. 실기 시험을 보려면 실기 집체교육을 한번 가야된다는것이였는데. 
    여기가. 진주 공군 교육사령부 라는것. 부대는 최전방.... 

    이를 어찌 하나 싶어 중대장한테 문의한결과, 아주 쿨하게 공군쪽 자격증 진행자 에게 전화를 하였고. 
    그냥. 출장  처리해서 보내면 된다는것 이였다 


    그렇게 나는 실기 집체교육을 하러 3일짜리 (출장증)휴가증을 얻게되어 진주에 다녀왔고 (물론 다녀오는길에 집도들리고 술도마시고)
    그렇게 집체교육을 받고 난 후 
     실기시험을 보러 3일짜리 (출장증)휴가증 을 얻게되어 진주에 갔다오게되었고 (물론 다녀오는길에 집도들리고 술도마시고)


    바로 자격증에 합격하여 3일짜리 포상휴가증을 받을수 있게 되었다 




    출처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6/12/08 14:35:05  58.146.***.115  꾹우욱이  710562
    [2] 2016/12/10 08:17:20  182.172.***.9  그래OK  63010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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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중에 이 모습 보면 바로 후덜덜하겠네요 [2] 펌글 솔로궁디Lv30 23/08/18 04:02 749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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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 시즌2 다봤네요....족같은 대한민국 (약스포) [1] 창작글 大韓健兒萬世 23/07/29 22:34 71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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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전쟁만이 살길이다 `~!! [2] 철철대마왕 23/07/12 08:08 779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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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에 임요환좀 보내 주세요 ~~ [4] 철철대마왕 23/06/13 17:09 848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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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전 미 해병 대위 우크라 전선에서 전사 확인 [1] Cool^^Water 23/05/21 00:47 890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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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13주기입니다. 본인삭제금지 예전오유 23/03/26 21:00 907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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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군사력이 후덜덜해진거 같습니다 [5] 솔로궁디Lv25 23/03/23 10:56 1004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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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가고싶습니다 [2] Flore 23/03/10 10:37 9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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