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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43269
    작성자 : 공발업질럿
    추천 : 24
    조회수 : 7563
    IP : 210.106.***.21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11 01:36:35
    원글작성시간 : 2013/03/10 15:24:5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43269 모바일
    [BGM] 추억의 드록복음.txt



    (드록굽기 5장 25-28부분)

    드록신께서 선두에서 공격진을 이끌고 어느세 하프라인에 다다르니 퍼거슨의 수하들이 길을 막아서더라

    이에 공을 가지고 뒤따르던 램파드는 공을 잡고 줄곳이 없었다.

    "신이시여, 도대체 어디에 패스를 하여야 합니까?"

    하니 이에 드록신께서 미소짓고 그라운드를 발로치며

    "갈라져라"

    하고 외치니 수비진들이 좌우로 갈라지더라

    옆에 있떤 비디치와 존 오셔는

    감히 신의 행보를 막을수 없었다하더라

    -----------------------------------------------------------------------------------------



    드록신께서 세브첸코와 교체로 공격진에 나가계시고 퍼거슨의 수하들은 그분께 몰려들어 앞길을 막고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퍼거슨의 다른 수하들에게 발이 묶인 윙어두명을 보셨다.

    드록신께서는 그 두 윙어 가운데 네덜란드의 노장 로벤옹에게 이르셨다.

    "더 깊이 침투하여 내게 크로스를 올리어라."

    로벤옹이
    "저희가 전반 내내 애썻지만 한골도 넣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드록신님 말대로 제가 크로스를 올리겠습니다."하고 대답하였다.
    그렇게 드록신의 말대로 하자 그들은 그물이 찢어질 만큼 매우 많은 골을 넣게 되었다.

    로벤옹이 그것을 보고 드록신 앞에 무릎꿇고 엎드리어 말하였다.

    "드록신님 저에게서 떠나 주십시오. 저는 부족한게 많은 사람입니다."

    사실 람파드도, 람파드의 동업자인 무링요와 아브라히모비치도 그러하였다.
    그러자 드록신 께서는

    "두려워하지 마라. 이제부터 너희는 득점왕, 도움왕을 낚아올릴것이다. 더불어 챔스 우승도 노리게 될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모든것을 버리고 드록신을 따랐다.

    (드록복음 4장18-22)

    -----------------------------------------------------------------------------------------

    드록신께서 이땅에 최초로 축구라는걸 내려보내시고
    마침내 이땅에 강림하시어 드록력 26년에 첼시 FC에 들어오시니
    드록신 27년에 첼시가 마침내 EPL리그 챔피언이 되더라. 

    드록기1장

    아브람 그랜트가 드록바에게 고하되 

    "신께서 코트디부아르 네이션스컵에 가신다니 이제 저의 첼시는 어찌합니까?" 하니 

    드록신께서 이르시되, 

    "걱정말라 어린 감독이여, 내가 너를 위해 계획을 준비해 두었으니" 하자

    그랜트가 다시묻길 " 그 계획이 무엇입니까?"

    드록신 가라사대 "3일후에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니라" 하니

    3일후에 호날두가 부상당했다 하더라


    -----------------------------------------------------------------------------------------


    드록신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골이요 득점왕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트로피로 올자가 없느니라.

    - 드록복음 14장 4절



    드록신이 불라루즈를 보며 가로되 나의 뒤에서 수비를 하거라 
    내가 너로 하여금 외계인 먹는 식인종이 되게 하리라 하셨더니

    - 드록복음 1장 16절


    칼루가 드리블하야 골문앞에 다다랐을때 견고한 풀럼 수비진에 낙담을 하였노라..
    하여
    "나의 신이시여 어찌하여야 한단 말입니까 .. 이 어린양들에게 승점3점 조차 챙겨줄수 없는 저는 어찌하여야 한단 말입니까 .."
    하며 통곡하자

    신께서 말씀하사
    "너의 믿음은 내가 잘 보았느니라 .. 이제 너의 그 큰 짐을 나에게 맏기어도 되느니라.." 하셨도다 .. 

    평온한 마음으로 공을 넘기었더니 그 견고했던 수비진이
    놀랍게도 반으로 갈리며 승점 3점을 챙기셨도다 ..

    - 드록복음 3장 4절


    -----------------------------------------------------------------------------------------


    드록굽기3장

    코너에 공을 가져가며 로벤이 드록신에게 묻기를 "어떻게 해야 신께 도움을 드릴수 있습니까?" 
    하고 묻자, 드록신께서 이르되 

    "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서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들 앞에서 그들을 불살라버리겠노라
    높게 차올려라"

    로벤이 드록신께 다시 물으니 "정녕, 퍼거슨의 수하들을 무찌를수 있나이까" 하고 묻자
    드록신께선 "나를 믿어라, 능력을 보여주겠다" 하더이다.
    이에 로벤은 길게 공을 차올렸더라. 

    드록신은 하늘 높이 날아 올라 퍼거슨의 수하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서
    골문을 향해 냅다 머리를 박아 골문안에 공을 집어넣었더이다.
    드록신이 말하기를, "보았느냐, 이것이 나의 능력이요, 진리이며, 통달함이로다. 이것은 앙리도 못하는것이거늘."

    이제 앙리가 "할렐루야" 하며 엎드려 드록신께 절을 하더라.


    -----------------------------------------------------------------------------------------


    하루는 드록신께서 로만을 불러 이르되,

    "로만아, 네 지금 첼시에 투자를 하지 아니하고 무엇을 하느냐?"

    하자, 로만이 나와 머리를 조아리며 가로되,
    "지난 경기 불황으로 투자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라 하였다.

    이에 드록신이 가라사대,

    "네 자산이 25조원이거늘 무엇이 어렵단 말이냐, 네 믿음이 높지 아니하니 리그와 챔스 더블이 어찌 코트디부아르에서와 같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도 이루어 지겠느냐?"

    하니, 이에 로만이 저어하며 대답하기를,

    "이미 구단매입초에 많은 투자를 하였으나 챔스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니 이번에도 그러할까 
    걱정이옵니다..." 하더라.

    이에 드록신께서 크게 노해 이르시기를

    "네 믿음이 얕고 보상을 바라며 투자를 행하니 어찌 더블의 영광이 임하겠느냐, 
    너는 내가 코트디부아르에서 에이즈환자를 도운것을 보지 못하였느냐"

    하자, 문득 로만이 크게 깨달아 드록신을 경배해 절하며 6천억을 바치더라

    - 드록신약 9장 30-31절


    -----------------------------------------------------------------------------------------


    드록복음2장

    드록신의 말씀이 존 테리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춤을 추는 호나우도의 춤을 멈추게 하여 나에게 기쁨을 달라라 하시니라.

    존 테리가 드록신의 뜻을 받들어 그에게 다가갔더니 그의 춤은 더욱더 격렬해지느니라
    그것을 보고 있자니 정신이 혼미해지는듯 존 테리가 드록신에게 묻나니
    "이것을 어찌해야합니까"

    드록신 가라사대 "그의 춤을 멈추게 하기 위해서는 동방에 있는 위대한 위인을 데리고 와야 하느니라"
    이에 존테리가 묻기를 "그 위대한 위인이 누구인지요"

    드록신이 말하기를 "예전부터 그는 춤을 멈추게 하는 통달한 인물이요, 그를 막을수있는 유일한 위인이니라"
    존 테리가 묻길 "도데체 그 위인은 어디에 있는지요, 그를 데려와 저놈의 춤을 멈추게 하겠나이다"

    드록신이 손짓을 하자 발빠른 로벤이 어디론가 급히 달려가더니 이윽고 위대한 위인을 데려 왔나이
    존 테리가 "이 위인의 이름은 도데체 무엇이요"

    드록신 가라사대 "오직 춤을 멈추게 할수 있는자요, 그를 유일하게 막을수있는 자이니라, 이름은 애쉴리콜이라 하니라"
    로벤이 애쉴리콜을 춤을 추고 있는 호나우도에게 데려가나니 즉시 호나우도의 춤이 멈추더라.
    이에 존 테리가 "오 주여" 하며 엎드려 드록신께 경배를 드리더라.


    -----------------------------------------------------------------------------------------



    드록바상5장


    어느날 드록신께서 라커룸에서 앉아 정신수양을 하시며 가라사데,
    "물은 셀프요, 신은 드록신이라, " 
    하니, 그의 제자 로벤옹이 다가와,

    " 오 신이여.. 제게도 주전출장을 내려주소서"
    라고 간청하였다. 

    그러자, 드록바께서는 웃음을 머금으시며,
    " 믿어라. 믿는만큼 실현 될 것이다." 
    라고 하사, 그의 제자에게 믿음을 주셨다. 

    다음경기, 로벤은 선발출장을 하게 되었고, 드록신에게 다가가 찬양을 하며 묻기를,
    "어찌 저를 선발출장시키셨나이까, 대단하나이다. 망극하나이다.. "
    라고 하자, 드록신께서 가라사데,
    " 공을 가지면 나에게만 패스하여라, 나의 능력을 보여주리라. "
    라고 하며 유유히 사라지셨다.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공은 로벤에게 집중되었고, 그는 말씀대로 믿고 드록신께 패스를할 뿐이었다.
    놀랍게도, 드록신은 그 공을 무조건 골대에 넣는것이었다. 

    하다못해, 골키퍼가 잡은 공도 차버리사, 골키퍼까지 골대로 집어 넣어 버리시며 말씀하시길,
    " 이 요망한 죄인아, 신에게 대항하다니, 우상숭배자에게는 지옥만이 있을 뿐이리라, "
    하시니 그제사 앙리신을 신으로 받들던 레만 눈물을 뚝뚝떨구며 넙죽 절을 하며 말하길
    " 아아 신이시여 죄인의 죄를 사해주시옵소서, 저의 영원한 신은 드록신 뿐이며 전지 전능하신 드록신 찬미하나이다. "
    하니, 경기장 모두가 숙연해지더이다.

    그날 드록신의 능력을 믿었던 로벤은 12골을 어시스트하며 드록신의 12골을 모두 어시하게 되니, 이 어찌 주전출장이 불가하리요, 드록신을 믿은 덕분에 주전으로써의 천당을 밟게되니 어찌 안믿을수 있으랴, 신만을 찬양하라. 


    -----------------------------------------------------------------------------------------


    드록복음4장

    일찍이 드록신께서 이르시되,
    크로스된 볼을 헤딩으로 집어넣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하시더라.

    이에 람파드가 여쭙건데 "어찌하면 되겠습니까?"
    그러자 드록신께서 이르시길,
    "내가 볼을 너에게 떨어뜨려 줄터이니 냅다갈기거라."

    람파드가 말씀대로 냅다 갈겨보니 이것은 영락없는 골이 되더라
    드록신이 보시니 참 좋았더라.

    어느날 드록신께서 세브첸코에게 이르사
    "너는 어찌하여 골을 넣지 않느냐?"

    이에 세브첸코가 여쭙기를, "어찌하면 되겠습니까?"

    그러자 드록신께서 이르시길
    "너는 그저 나를 믿고 냅다 뛰거라."

    세브첸코가 말씀대로 냅다 뛰어보니
    드록신께서 적들을 스크린 해 주시더라

    세브첸코가 골을 넣고 노래를 부르길
    "드록신께서 계실지니 적들이 두렵지않네."

    이에 드록신께서 이르시되
    "나는 오동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너희가 내안에 머무르지않으면
    작은 열매도 맺을수가 없노라."

    이 말씀에 람파드와 세브첸코가 그자리에서 절을하니
    드록신께서 보시기 참 좋더라


    공발업질럿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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