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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42981
    작성자 : Path
    추천 : 85
    조회수 : 12381
    IP : 1.242.***.224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3/10 15:10:14
    원글작성시간 : 2013/03/10 02:14:33
    http://todayhumor.com/?humorbest_642981 모바일
    신입생들을 위한 학업 관련 대학 생활 팁.

    1. 조교님들, 교수님과 친해져서 나빠질 것 하나 없습니다.

    - 학업에 도움을 주는 분들입니다.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 평소 머무르시는 장소를 필히 알아두도록 하시고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연락을 먼저 한 후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조교님들,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질문을 많이 하면 할 수록 그 학생을 기억해둘 확률이 높아집니다. 더불어 길에서 만났을 때 깍듯이 인사를 하고 안부를 묻는다거나 하는 기본적인 예의를 갖춰주시면 더 좋구요.

     길어야 1년, 짧으면 한 학기 볼 분들인데 조교님들이나 교수님들이 자신을 기억해주는 게 왜 좋냐구요? 나중에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커집니다. 가령 저 같은 경우는 교수님과 많이 친해져서 장학금 추천도 받고, 조교님에게도 앞으로 커리큘럼을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도 받고 그랬었습니다. 또 학기 중에 피치 못할 사정이 생겼을 때 사정을 많이 봐주시죠.


    2. 질문은 되도록이면 귀찮게 하는 일 없이.

    - 질문하는 걸 어려워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교님이나 교수님이 언제 시간이 되시는지 먼저 알아두라는 의미입니다. 이메일이나 전화, 문자 등으로 언제 찾아가면 좋을지 여쭤보고, 적절한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그 시간대에 맞춰서 찾아가세요. 헛걸음하는 건 둘째치고, 조교님들이나 교수님들이 너무 바쁘실 때 찾아가면 답변의 질이 그만큼 떨어집니다.

     시간이 맞지 않을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질문을 잘 정리해뒀다가 이메일로 보내는 것입니다. 교수님이 편하신 시간대에 답변하실 수 있게 되므로 질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때, 글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영상을 찍어보내거나 의문점을 도표나 그림 등으로 잘 정리한 필기를 사진으로 찍어보내도 좋습니다.


    3. 교양 수업은 녹음을, 전공 수업은 필기를 추천.

    - 교양 수업의 경우 상대적으로 전공 수업에 비해 부담감이 덜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의나 토론 등을 위주로 진행되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수업은 어느 부분을 어떻게 필기할지도 난감하고 필기로 남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럴 때는 녹음을 해놓는 걸 추천합니다. 요즘 스마트폰용 액세서리로 강의 녹음용 마이크도 나오고 있고 하니 하나 사서 쓰세요. 두고 두고 쓰기엔 아깝지 않은 투자.

     반면 전공 수업은 정해진 커리큘럼을 반드시 이수를 해야 다음 전공 수업으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커리큘럼에 대한 부담감이 심하고, 따라서 교수님 강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굉장히 빡빡하게 진행이 됩니다. 이 경우는 녹음을 해봐야 별 소용이 없습니다. 우선 수업을 따라가면서 필기를 해놓고(필기할 때 그냥 앵무새처럼 받아적지 말고 본인 나름의 해석을 주석으로 달아가며 필기하세요. 안 그러면 필기를 보고도 뭔 소린지 모릅니다.) 나중에 질문 사항을 정리해서 따로 질문을 하는 편이 낫습니다.


    4. 시간표는 여유 있게 짭시다.

    - 괜히 열의에 불타올라 학점 꽉꽉 채워서 빡빡하게 들으면 본인이 힘듭니다. 물론 비싼 등록금 냈으니 학점을 다 채워서 듣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겠지만, 어설프게 시간표를 짰다가는 피곤해서 강의에 집중도 안 되고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정작 신경 써야 할 과목을 망치는 경우가 생깁니다. 학점은 최대 학점에서 1~2학점 정도 여유를 두고 채우는 게 외려 이득봐요. 점심 시간을 남겨놓는다거나, 아침잠이 많은 사람의 경우는 아침 수업을 피한다거나 하는 것도 요령입니다.

     가장 좋은 건 선배에게 시간표 짜는 걸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열심히 짜주신 시간표를 받고 난 후엔 감사의 의미로 밥 한 끼 사드리는 것도 잊지 맙시다.


    5. 같은 학과 친구는 최소한 두세 명 정도는 만듭시다.

    - 사회생활도 대학 생활의 일부입니다. 절박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더 좋겠죠? 지각/결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겼을 때 필기를 빌린다거나, 같이 숙제를 한다거나.


    6. 스마트 기기가 있다면 활용을 합시다.

    - 가벼운 노트북을 들고 다닌다면 참 좋겠지만 없는 사람도 많죠. 요즘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으니 간단하게 활용을 해봅시다.


    1. 클라우드에 항상 작업한 걸 백업해둡시다. 개인적으로는 Dropbox를 추천합니다. 현존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 가장 편리하고, 작업한 거 관리하기에는 제일 좋습니다. pdf, doc 등 거의 모든 종류의 파일 읽기를 지원하며 PC와 스마트폰 사이의 호환이 완벽하고, 잡기능 없이 심플하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용량이 적은 게 단점입니다만, 소정의 금액을 사용해 용량을 크게 늘리는 방법이 있긴 해요. (여기에 추가해서, 4번에 가장 강력한 기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드롭박스는 폴더를 하나 만들어 파일을 넣어두면 해당 폴더 안의 파일을 프로그램이 알아서 백업해주기 때문에, 타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귀찮은 업로드 과정이 필요없습니다. (N드라이브도 같은 기능을 제공하지만, 컴퓨터 자원을 열라 잡아먹어서 컴퓨터가 느려집니다.)

    2. 교수님의 광속 필기 속도를 따라갈 수 없다면 사진을 찍어뒀다가 나중에 필기로 옮겨둡시다.

    3.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미리미리 알람을 맞춰둡시다. (캘린더에 넣어놨다가 잊어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니까 캘린더 자주 안 보는 사람은 알림을 맞춰두는 게 속이 편합니다.)

    4. Dropbox 관련 하나의 팁. 특히 코딩하는 학생들처럼 팀프로젝트가 잦은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팀프로젝트를 할 때, 드롭박스에 파일을 올려두면 자체적으로 웹링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해당 링크로 접속하면 링크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 더. 드롭박스는 컴퓨터에 폴더 형식으로 만들어지고 해당 폴더에 파일을 넣어두면 알아서 동기화가 되는 방식입니다. 즉, 자주 업데이트가 필요한 자료는 작업 하나 마칠 때마다 귀찮게 메일로 보낼 거 없이, 드롭박스에 넣어두고 작업하면 작업하는 대로 알아서 동기화가 됩니다.

    5. 왜 드롭박스가 스마트폰 응용에 들어가냐구요? 급하게 문서나 ppt를 봐야 할 때 드롭박스 들어가서 백업한 거 여세요. 이럴 일 없을 거 같지만 의외로 많습니다.

    6. 컴퓨터 원격 조종 어플을 하나 구매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설정만 잘해두면 원격으로 켜고 끄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급히 필요할 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대학 내에는 컴퓨터가 많습니다. 개중에는 무료로 언제든 사용 가능한 컴퓨터가 많으니 위치를 잘 파악해두세요.


    7. 도서관을 잘 사용합시다.

    - 도서관은 지식의 보고입니다. 괜히 레포트 쓰겠다고 구글 뒤지지 말고 관련 서적을 참고하세요. 의외로 노다지를 캐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족보나 레포트 카피하는 거 조교님들은 잔뼈가 굵어서 다 아십니다. 그냥 도서관에서 책 쌓아놓고 레포트 씁시다.

     대학 도서관은 중고등학교 도서관이나 시립 도서관 등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장서량도 엄청나며, 논문 자료가 많기 때문에 학업에 활용하기 적합합니다. 이런 것들 다 여러분 등록금에 포함되어 있는 거고 안 쓰면 손햅니다.


    8. 스케줄을 잘 조절합시다.

    - 시험 시즌에 핫식스 수십 캔 먹다가 실려가지 마시고 평소에 공부 미리미리 해두셔서 스케줄 조절을 유연하게 하세요. 저처럼 건강 악화돼서 각종 염증으로 고생하시지 마시구요. 무턱대고 MT니 행사니 다 참여하다간 학점이 박살나고 이거 때우기도 만만치 않아요... 행사는 자신의 스케줄이 허용하는 내에서 적당히 참여하시고, 술자리도 너무 좋아하지 마십쇼. 즐거운 건 그만큼 페널티가 있는 겁니다.


    9. (이 밑으로 내용 추가) 복습은 미리미리 합시다.

    - 대학 공부는 전공 과목의 경우 그 날 그 날 복습해서 따라가지 않으면 밀립니다. 중고등학교 공부와 다르게 벼락치기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이해를 하면서 과정을 따라가는 알고리즘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 날 그 날 짧게라도 복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습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실 학과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예습으로 얻는 게 별로 없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가는 게 낫습니다.


    10. 학점이 부담된다면 청강을 합시다.

    - 교수님께 허가를 받으면 청강이 가능합니다. 꼭 듣고 싶은 강의가 있는데 스케줄이 빡빡해서 걱정이라면 청강을 해보세요. 강의만 들으면 되고 학점에 포함되지 않으니 퍽 괜찮습니다.


    11. 모든 건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 사실 다 필요없고 성실하게 살면 돼요. 이 팁들은 요령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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