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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려고 통금버스있는데로 가는데
가는중간에는 골목길하나를 지나가야함.
아무도 없겠거니~ 싶어서
가수 정엽표 소울느낌표정으로
케이윌에 사랑은 이렇게를 부름
노래가사중 사랑은 이~~렇게~ 가지뫄~가지뫄
가쥐말라 말해도~~~~~ 떠나내요~!옷!!
부분을 열창함. 그때!! 두둥!하고 한 여인이 지나감
지나가면서 표정이 올ㅋ 표정임 ㅇㅏ~
이제는 민망하지도.......주르륵 ㅠㅠ
그때 잠깐 케이윌이 싫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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