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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37626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12
    조회수 : 791
    IP : 121.162.***.111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5/12/21 22:54:36
    http://todayhumor.com/?sisa_637626 모바일
    안철수는 이명박 정권 당시 무얼 하고 있었나?
    옵션
    • 창작글
    그동안 안철수의 뜬금없는 행보에 대한 의구심이 풀렸다. 

    철저하게 이명박이 심어놓은 안배였고, 세월호 사건과 국정원 사건에 미온적이고 집회를 불법이라 단언하며 노조에 대한 반감과 

    야당의 분열을 야기시키고 4.19, 5.18을 부정하려는 새누리정서를 보였는지 말이죠.

    전 그저 때묻지 않은 정치인이란 생각에 지지했고, 이명박 정권 당시 행보는 전혀 알려진게 없어 멍청하고 아둔한 선택을 했던 겁니다.

    (제가 관심이 없어 몰랐거나 새인물 지지하느라 귓등으로도 안들었을지도...) 그저 정계에 뛰어 들기전 CEO라는것만 알았지

    이명박 밑에서 여러정책에 참여한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제라도 왜 저런 뜬금없는 짓을 했는지 이해가 가니 속이 시원한 반면

    이런 인간이 대선주자로 나왔을 경우 내 표를 줬을거라 생각하니 치가 떨리고 손발이 저리며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이렇게 모든게 까발려진 상태에서 안철수를 끝까지 안고 가자는건 김무성이와 손잡고 가자는거와 진배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린 그 동안 안철수의 개누리정서를 충분히 보았습니다. 야당 밥그릇에서 밥을 먹으며 왜 아군에게 총질했는지 이해를

    못했을때랑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거죠. 이젠 확실히 절대로 같이 가선 안되는 인물입니다. 완전한 개누리의 부산물임이 밝혀 졌어요.

    저 또한 16일 입당했고 목적은 오직 하나 김한길 끌어내리려고 가입했습니다. 항상 결정적인 순간에 당내 폭탄을 터뜨려 무력화 시킨

    장본인이 김한길입니다. 이 인간은 개누리정서가 아니라 개누리 그 자체입니다.

    그래도 현 시점에선 야당이 힘든 입장이니 김한길이나 안철수를 안고가자는 분들 많은데 당췌 님들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습니다.

    저것들 안고가면 또 총선 대선 결정적일때 병크 터뜨려서 야당지지자들 죄다 멘붕 시키고 투표에 자괴감 느끼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생각이 달라서 버리자는게 아닙니다. 개누리 특공대기 때문에 안고가선 안된다는 겁니다.

    아무리 표가 좋아도 인지도 때문에 개누리와 손잡는 야당이 있다면 지지하실 자신 있으신가요?

    명확하게 지금까지의 행보와 아래같은 증거가 있는 한, 안철수는 보듬고 가야할 인물이 아니라 지발로 안나갔어도 명분만 되면

    쳐냈어야 하는 인물인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개인적 욕심에 의해 스스로 자멸의 길을 선택했지만, 이후로도 안철수를 안고가야 한다고

    말하는 분들은 그 정체성을 충분히 의심해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놓고 개누리와 손잡고 가라는 의미니까요.

    김한길이야 자료 준비 안해도 이미 다 아시는 상황이라 따로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안철수의 이야기는 최근에 관심 깊게 봐서

    안거지 그 전엔 그냥 별시덥지 않은 짓을 해서 배척 했었지만, 지금은 정체성이 확실히 드러난 마당에 아직도 승리를 위해 안고가야

    하는 분들은 좀더 심사숙고 해주셨으며 합니다. 표아깝다고 안고가면 결정적 순간에 또 뒤통수 칩니다. 

    버리고 가서 표 조금 손해 보는게 안고 가다가 결정적 순간에 당내 분열시켜 떨어져 나가는 표보단 훨씬 적을테니까요.

    이젠 서로 당도 다르니 흔들 명분도 없습니다. 나머지 떨거지들은 빨리 거쳐를 정하고 최대한 나가주는게 현재의 야당으로선 호재일 겁니다.

    야당이 분열로 망한다고 했던가요? 그 주축이 김한길 안철수 외 이 둘을 추종하는 잔당들이었습니다. 

    저 분열의 아이콘 개누리 특공대를 안고가자건 더 이상 용납해선 안될 것입니다.
       

    통수철수.png

    근거는 글을 작성한 제가 증명해야 하는겁니다만, 이런 글은 가급적 직접 검색해서 알아보시는게 좋겠다 싶어서 이명박정권 시절

    안철수 행적은 위에 적어 드린대로 검색하신 후, 보고 싶으신거 보고 판단하시면 될듯 합니다. 신뢰성을 위해 조금만 고생해 주세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아무리 다급해도 민족반역자(개누리 특공대)들과 손잡자는 이야기는 그만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실의저울의 꼬릿말입니다
    오유가 원하는 사람은 국가를 걱정하고 
    일베가 원하는 사람은 경쟁자만 걱정 한다.

    오유는 양성평등을 주장하고 
    일베와 여시는 자신과 반대되는 성을 힐난한다.

    오유는 타인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일베와 여시 메갈리안은 자신의 존엄성만 존중한다.

    오유가 정의는 아니다. 
    다만 인간으로서 양심을 지키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을 뿐이다.

    오늘의유머에 유머만 보려고 왔다면 유머게시판과 자료실만 보면 된다.
    굳이 베오베와 베스트 게시판을 보며 타게시판 질타 댓글 다는것 또한 
    자신의 주장과 존엄성만 중요하게 여기는 위 세집단과 다를바 없다.
    또한 각게시판 아이콘도 존재한다. 베오베와 베스트를 봄에 있어 유머와 
    관련된 아이콘만 클릭하면 된다. 당신들의 선택권에 제한을 거는게 아니라
    굳이 보기 싫다면 피해갈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타글에 기여코 찾아 들어와 "유머글만 보고싶다"라고 투정하는건 월권 행위다. 
    당신이 유머게시판을 좋아해서 온다고 모든 이들도 유머글만 좋아서 오는건
    아니다. 사이트 이름이 오늘의유머라서 그런거라면 각종쇼핑몰도 쇼핑만 하면
    되지 뭐하러 후기를 남기는가? 결국 본인의 입맛에 맞춰 사이트를 맞춰가려고
    갑질하는 행위 아닌가? 주구장창 유머가 보고 싶고 내 입맛에 맞추고 싶다면
    카페나 블로그를 만들어라. 추후에 금전적 이익을 얻을수도 있다.

    당신의 밥줄과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정권의 민낯을 논리적으로 볼수 있는
    혜안을 가지고 시사를 대하면 당신이 원하는 태평성대가 오는날 자연스럽게
    시사거리는 줄어들 것이다. 시사외 다른 게시판에 얼마나 웃긴 이야기가
    많은지 아는가? 그 분야에 관심이 없기에 재미가 없는것이다.
    일예로 난 연예인에 관심이 없다. 전혀 모르는 이야기로 회원들간 재밌게
    이야기 한다. 내가 만일 연예인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나도 같이 웃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느게시판이든 블랙유머나 유머는 존재한다. 나의 무관심이
    그 이야기의 핵심을 몰라서 웃지 못할 뿐, 그건 본인탓도 아니지만 타인의
    잘못도 아닌점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현재 한국은 단축된 단어를 많이 쓴다. 버카충, 내로남불 등등
    내가 못알아 듣는다고 그들을 나무랄게 아니라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면
    알아듣게되고 곧잘 그들의 이야기를 보며 한때 이해못했던 우수갯 소리도
    이해하며 피식하게 된다. 개인적으론 언어파괴라 생각해서 싫어하고 직접 쓰진 
    않지만, 이건 내 개인적 생각인거고 타인에게 강요할순 없다.
    그걸 강요하는 순간 또다른 개그코드 하나가 사라질수도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행위에는 동조할수 없지만
    빠른 변화에 내가 못맞춘다고 그걸 막으려 할게 아니라 이해하는게
    진취적인게 아닐까?

    오유는 정의가 아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고 측은지심을 알기에 좋을 뿐이다.

    오유가 정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오유는 이런 곳이 아닌데란 이야기
    하는것을 자주 봤다. 자유를 수호하고 방종을 차단 한다고 정의라고 
    착각하기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것이다.

    우린 그저 모두가 평등하고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바라는게 아니던가?
    기득권은 약육강식이 정의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저걸 정의라고 할 수 있는가?
    그저 선자리가 달라서 정의의 개념이 달라졌을 뿐이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가 선 곳이 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할 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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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12/22 01:56:34  183.78.***.43  소중한.  545735
    [4] 2015/12/22 02:01:00  117.111.***.31  ENM  56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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