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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vestory_63703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18
    조회수 : 3056
    IP : 121.181.***.131
    댓글 : 67개
    등록시간 : 2014/02/11 09:39:44
    http://todayhumor.com/?lovestory_63703 모바일
    친구집에 놀러갔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우리엄마였어.txt[BGM]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BGM 출처]유튜브
    http://youtu.be/UcYC5TELG64
     
     
     
     
     
     
     
     
     
     
     
    [출처]독하고 도도한 여성들
    글쓴이:SK브로드밴드 님
     
    [2차 출처]엽기 혹은 진실..(연예인 과거사진)
    글쓴이:산뜻하니 님
     
     
     
     
     
     
     
     
     
     
    독하고도도한여성들.jpg
     
     
    2달정도 전부터 엄마가 일을 다니셔 어디로 다니는지 아무것도 몰라
    물어봐도 엄마는 말도 안 해주고 그냥 말 돌리고 그러셨어
     
    우리엄마가 나쁜 일 할 사람도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말았었어..
    내가 나 때문이냐고 물어봐도 엄마는 집에서 놀면 뭐하냐고
    조금이라도 벌어서 엄마 용돈으로 쓰려고 한다고 그러셨었지..
    나는 정말 그런가? 하고 바보같이 넘어갔었어..
     
     
     
    그리고 오늘 방학해서 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했는데 친구집이 우리학교에서 버스를 2번이나 갈아타고 가
    거의 1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야 애들이랑 한 5명정도 친구집에 가서
    영화도 보고 맛있는거도 먹기로 했어 이때까지는 진짜 즐거웠어
    첫번째 버스 탔을때 애들이랑 방학식이라 신난다고 장난도 치고 수다떨면서 갔지
     
    그리고 버스 갈아타려고 내려서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집주인 친구가 집에 전화걸어서
     
    아줌마 저 친구들이랑 갈거에요
    맛있는거 좀 해주세요 이렇게 말하더니
     
    너네 뭐 먹고싶어? 이러는거야 우리는 우물쭈물하면서 당황했었지..아줌마보고 음식해달라니까..
    그니까 얘가 그럼 나 먹고싶은걸로 할게~ 하더니
     
    떡볶이랑 주먹밥 해주세요 과자랑 주스도 사다놔주세요 네 저까지 5명정도 갈거에요
    거실이랑 제 방도 치워주시구요 이러고 끊는거야
     
    우리는 뭐야?누구야? 이러니까
    아 우리집에 새로 온 일하는 아줌마ㅋㅋ 이러는거야 우리는 집에 아줌마고용한다길래
     
    너네집 좀 잘 사나보다? 이러면서 장난치면서 얘네집에 갔어
     
    얘네집이 아파트였는데 되게 넓고 좋은 아파트였어..아줌마 있을만하구나..하고 들어가는데
     
    비밀번호도 있는데 친구가 벨을 누르는거야 집에 사람이 있으면 열어주면되는데 내가 왜 비밀번호를 누르냐고..
    그래서 그냥 얜 이런가보다 하고 들어가려는데
     
    우리는 안녕하세요~ 하면서 고개숙이고 인사하고 아줌마께서는 왔니? 라고 말하시고
    고개를 딱 드는데 우리엄마가 서있는거야 그 일한다는 아줌마가 우리엄마였던거야
    내 친구가 요리해놓으라고 시키고 청소하라고 시킨 사람이 우리엄마였어
     
    그 순간 진짜 누가 망치로 내 머리를 쿵 하고 내리찧는기분이였고 심장도 엄청 빠르게 뛰면서
    엄마만 쳐다보면서 아무말도 못 하고 눈물날것같은거야
     
    엄마도 당황해서 나 보더니 아무말도 못 하시고 내 눈 피하시면서
    빨리 들어와서 떡볶이먹으라고 식겠다고 그러는거야
     
    애들은 우와~ 이러면서 빨리먹자 배고파ㅠㅠ 이러고 나만 혼자 가만히 서있는데
    애들이 야 뭐해ㅋㅋㅋㅋ이러면서 데리고 식탁에 가서 앉았는데 눈물날것같아서 고개숙이고 있는데
     
    애들이 떡볶이 퍼주고 한 사람앞에 하나씩 주먹밥도 만들어져 있고..
    엄마는 저 쪽 옆에 씽크대 옆 테이블에 서서 과일깎고 계시고..
     
    애들은 맛있다고 먹는데 난 못 먹겠는거야 평소에 나한테도 해주던 떡볶인데..아 뭐지..어떻게해야되지..
    엄마는 내가 아는척 안 해서 속상하려나..우리엄마라고 말해야되는데..이런생각하면서 눈물참고있는데
    친구가 빨리 먹으라고 나한테 하나 집어 주는거야 그거 웃으면서 집어드는데 눈물이 확 나는거야
     
    애들은 당황해서 너 왜 우냐고 갑자기 왜 그러냐고 떡볶이가 맛있어서 감동했냐고 그러는데
    아무말도 못 하고 고개만 숙이고 울었어 그러다가 고개들고 엄마쳐다보니까
    엄마도 울먹거리면서 과일계속 깎는거야 근데 그때 집주인 친구가 아줌마 휴지좀주시고 자리비켜주세요 이러는데
    엄마가 어? 어 그래.. 이러고 휴지 찾으러 가려는데 친구한테 너무 화나는거야
     
    우리엄마한테 뭐해달라고 자꾸 시키는것도 화나고 당당하지 못 한 나한테도 화나고
    그냥 나한테 너무 화가나서 친구보고 됐어 시키지마 이러고 눈물닦는데
    친구가 당황해서 뭐? 이러고 있는데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가방들고 엄마쳐다보는데
    엄마가 고개 저으면서 그냥 고개숙이시는데 울컥하는게 올라와서
     
    그 대로 일어나서 가방메고 엄마한테 가서 엄마 가자 하고 엄마 잡았음 엄마는 그냥 고개 숙이고 계시고
    애들은 뭐라고? 쟤 뭐라고 했어?.. .... 이러고 정적 흐르고 자기들끼리 눈짓주고받고 다들 어쩔줄 몰라하는데
     
    주방한켠에 엄마가방이 보이길래 그거 들고 그대로 엄마보고 가자고 엄마 끌고 나오면서
     
    집주인친구보고 이 아줌마 우리엄마야 너가 그렇게 시녀부리듯 시키는거보니까... 하면서 또 눈물이 나는거야
    쨋든 우리엄마 여기서 일 안 해 안 할거야 오늘 분위기 망쳐서 미안해 이러고 먼저 문 열고 나옴
     
    엄마는 집주인애보고 미안하다고 엄마한테 내가 연락드릴게 친구들한테는 분위기망쳐서 미안하다 맛있게 먹고 놀다 가
    ○○이 이해해줄수있지?.. 라고 하고 나오심 엄마랑 집에 가는 내내 한마디도 안 하고 왔어
     
    집에 갈때까지 내가 먼저 앞서서 걷고 엄만 뒤에 쫓아는데 너무 울컥하는거야 내가 뭘 잘했다고 엄마가 나한테 미안해하고
    기죽어야하나 내가 나쁜년인데 하는 생각에 뒤 돌아서 엄마 손 잡고 집에 옴
     
    그리고 집에 와서 지금까지 서로 말 한마디도 안 하고 엄마는 안방에서 나는 내 방에서 울었어
    그리고 좀 후에 엄마가 밥 안 먹었으니까 밥 먹으라고 했는데 안 나갔어..안 먹는다고 그러고 울다 지쳐서
    누워만있었어..누워서 생각해보니까 엄마는 내 학원비 보태시려고 일 하시는거 였어..
    내가 예체능 하는데 아빠는 반대하셔서 엄마가 좀이라도 보태려고
    맨날 예체능하겠고 아빠랑 싸워서 엄마도 중간에서 많이 힘드셨나봐 그래서 엄마가 일하신거고
     
    나는 정말 나쁜년인게 내가 엄마가 나때문에 일한다는거를 무의식중에 알면서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 같아..
    솔직히 아빠가 돈 내주면서 욕하고 혼나고 싸우는거보다
    엄마가 일 해서 돈 내주면 그게 더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근데 엄마가 내 친구집에서 아줌마로 일하고 있을줄은 몰랐지..
    진짜 어떡하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 다 내욕심때문에 엄마가 자존심을 버린거같고..
     
    아까 친구집에서는 너무 화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도 못 하고 눈에 닥치는대로 엄마만 데리고 집에 왔어
     
    엄마는 일부러 집에서 먼 곳에서 일한다고 하신건데 거기가 내 친구집일지 모르셨겠지..
     
    그리고 이거 쓰다가 친구들한테 카톡이 왔는데
     
    ○○아 우리걱정하지말고 엄마랑 잘 풀어ㅠㅠ울지말고ㅠㅠ
    우리도 너 가고 얼마안되서 집 갔어ㅠㅠ
    뭐라고 해야될지모르겠다..
     
    ○○아 울지말고 엄마하고 말 잘했으면 좋겠다
    너희 어머님 떡볶이 진짜 맛있어b
    어머님께 전해드려줘♡카톡해~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어..진짜 친구들한테도 너무 고맙고..이해해주는것 같아서..
    근데 카톡 안 온 2명은 좀 일찐인데..얘네가 소문낼까봐 무섭기도 하고...
    엄마 다 이해한다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소문날까 걱정하는 내가 한심하고
     
    집주인인 친구는
     
    너한테 뭐라고 말은 해야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다..
    새로오신 분이 너희어머님일지는 생각도 못 했었어..
    너도 모르고 있던것 같고ㅠㅠ..진짜 아줌마 아줌마 거리면서 시킨거는
    내가 원래있던 아줌마하고 엄마처럼 지내서..편해서 그랬던거야ㅠㅠ오해하지말아줘..
    너한테도 미안하고 아줌마한테도 죄송하다고 전해줘..
    엄마한테도 내가 잘 말씀드릴게..엄마한테 뭐라고 하지말고 말로 잘 풀어!
    절대 싸우고 그러지말고ㅠㅠ진짜 뭐라고 해줘야될지 모르겠어..
    그냥 사랑해♡난 아무래도 상관없으니까 너가 상처 안 받았으면 좋겠다ㅠㅠ진심이야!
     
    이렇게 카톡이 왔음 그래서 더 엉엉 울었어..
    친구들 생각도 못 하고 내 생각만 해서 친구들이 기분나빴으면 어땠을까
    친구들끼리 모여서 내 얘기하고 나 쌩까면 어떡하나 이제 방학인데 진짜 난 왕따겠구나.싶고
    별의별 생각을 다 하면서 계속 울었는데 저렇게 카톡이 먼저 와서 그래도 안심이 되..
     
    그리고 이거 쓰다가 엄마한테 또 문자가 왔는데
     
    딸 일 하러간 엄마를 친구집에서 보고 당황했겠다 그치?
    엄마는 너가 속상해할까봐 비밀로 하려고 했는데
    이렇게 들통나버렸어. 세상엔 비밀이 없다는데 진짜로 그렇네
    엄마가 본의아니게 속여서 미안하고 친구들하고 곤란하게 만들었을까봐
    걱정이된다. 그래도 엄마는 딸한테 고마워
     
    친구들 앞에서 엄마를 창피해할까봐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는데
    거기서 너가 엄마라고 불러줘서 정말 고마웠어
    집에 오는 길에 너가 엄마손을 잡아줘서 엄마는 우리딸이 다 컸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더라. 그래도 너가 울면 엄마 속은 뭉개져.
     
    엄마는 너가 잘 되면 좋겠고 너가 원하는 걸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너를 위해서 일을 한건데 그게 널 이렇게 속상하게 할 줄을 몰랐어.
     
    엄마가 다 미안하고 고마워.저녁땐 나와서 같이 밥 먹자 사랑해
     
    이렇게 여러번 문자가 끊겨서 왔어..괜히 더 눈물난다 이거 다 쓰고 엄마 안아주러 갈거야..
     
    진짜 오늘처럼 많이 운 적은 없던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는게 무슨말인지 알것같아
     
    갱녀들 엄마한테 잘하자 진짜..
     
     
     
     
     
     
     
    이건 내가 낮에 펑펑 울면서 쓴 글이야..ㅋㅋㅋㅋ인증은 필요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보니까 좀 민망하기도 하다..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 글을 누가 사시에 퍼가자는 말 없었는데 올리는 이유는!!!!!!!!!!!
     
    독녀들 모두 이 글 보고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꼈으면 좋겠어서!
    지금은 또 감성 터지는 새벽이니까..ㅎㅎ....
     
    만약 문제있음 바로바로 말해줘 내 쿠크다스심장 무너져 내릴지도 몰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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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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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귀퉁이 접시꽃 창작글 †촘갸늠† 24/05/29 09:37 1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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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현장에서 천재영 24/05/29 09:19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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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넝쿨에 관한 보고서 (곽종희) 생각소리 24/05/28 17:18 2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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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만춘2 [2] 창작글 †촘갸늠† 24/05/28 10:12 3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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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귀한 임들께 [2] 천재영 24/05/28 09:08 32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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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의 사랑이야기 천재영 24/05/28 09:01 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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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분주한 아침 창작글 †촘갸늠† 24/05/27 09:57 4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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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 영화 이야기 천재영 24/05/27 09:05 4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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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1.5일 창작글 †촘갸늠† 24/05/26 09:38 5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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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물 고인 물 천재영 24/05/26 08:57 6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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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너머 창작글 †촘갸늠† 24/05/25 09:28 6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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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거양덕 천재영 24/05/25 09:12 66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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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기를 주는 글 좋은글모음 [4] 아키볼트 24/05/24 19:54 7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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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커피 몇 잔2 창작글 †촘갸늠† 24/05/24 10:48 76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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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과 벌과 꿀 천재영 24/05/24 09:10 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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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못하는데 런던 간 썰 창작글 우린어디로 24/05/23 23:27 8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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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 드니까 자신이 바뀐것이 체감 됩니다. [5] ㅗㅠㅑ 24/05/23 11:12 1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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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 드리는 꿈 창작글 낭만아자씨 24/05/23 10:53 9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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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가시뿐인 장미 창작글 †촘갸늠† 24/05/23 09:16 87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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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과 개성 천재영 24/05/23 09:00 9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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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화병에 꽃 창작글 †촘갸늠† 24/05/22 10:05 9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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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뽑아준 뽑힌 이장님 천재영 24/05/22 09:07 10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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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분명한 여름 창작글 †촘갸늠† 24/05/21 11:14 110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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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선택 천재영 24/05/21 09:10 11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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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낮달7 창작글 †촘갸늠† 24/05/20 09:13 11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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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 달도 모두 다 천재영 24/05/19 11:12 14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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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서점의 수도자들 창작글 †촘갸늠† 24/05/19 09:49 136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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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능하면 1일 1시] 장미의 모순 창작글 †촘갸늠† 24/05/18 09:13 14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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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 금계국 (곽종희) 창작글 생각소리 24/05/18 09:09 14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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