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프로농구 모비스가 품에 안은 드래프트 1순위 신인 이종현이 20일 서울에서 정밀검진을 받았다. 오른 발등 피로골절의 정확한 부상정도를 알기 위해 CT촬영과 MRI촬영을 병행했다. 검진 결과 골절로 인해 뼈가 아직 완전히 붙지 않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발등 윗쪽 골절은 아물었고, 아랫쪽은 완벽하게 붙지 않았다. 이종현은 곧바로 깁스를 했다. 이종현은 2주간 깁스를 한 채 치료를 받고 이후 정밀 진단을 다시 받기로 했다. 완치 판정을 받으면 이후 3주에서 한달 정도 집중 재활을 하게 된다.
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76&aid=0003003431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