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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614633
    작성자 : 태희보고선비
    추천 : 1
    조회수 : 793
    IP : 210.123.***.13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5/09/30 11:17:35
    http://todayhumor.com/?sisa_614633 모바일
    헬조선 저주의 그늘은 누가 만드는가.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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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와 함께 애용하는 다른 커뮤에도 올린 글입니다. 공유합니다.
    --------------------
    오늘자 동아일보 1면에는 아주 흥미로운 기획기사가 실렸습니다. (상편)이라는 걸 보니 시리즈로 한 두회 더 나갈 모양입니다.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930/73906557/1

    클릭해서 보시면, 아래에 같은 기획 내 다른 꼭지의 기사들도 쭉 링크돼 있으니 한 번 보시면 됩니다. 새로울 것 없는 얘기지만, '만성피로학회'와 협조해 나름 열심히 취재한 기사로 보입니다. 

    그런데....같은 신문 마지막면에 실린 논설위원의 칼럼이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아니 분노를 일으켰다는 게 맞겠지요. 

    http://news.donga.com/Main/3/all/20150930/73906102/1#replyLayer

    바로 이 칼럼입니다. 

    [헬조선 저주의 어두운 그늘]이라는 제목의 칼럼인데요, 예상하다시피 "우리 정도면 행복한 거임. 불만 갖지 말고 긍정적으로 살아라. 노오오력도 하면서"라는 내용을 참 못썼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분노를 담아 평어체로 반박하고자 합니다.
    -------------------------------------
    인터넷에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건 2년이 채 안됐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신이 사랑할 법한 '우익청년'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확산됐다. 
    어떤 단어가 사회 전체에 폭발적인 공감을 일으켰을 땐, 그걸 '선전 선동'이라고 보지 말고 뭔가 본질을 건드렸다고 보는게 옳다. 좌우를 막론하고, 이념과 소득수준, 교육수준 그 어떤 차이를 넘어서 20-30세대에 특정단어가 유행하고 그 논리가 공감을 얻는다면 사회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335342

    보수경제지에서 쓴 20대들의 이민열풍에 관한 기사다. 물론 기사라는 게 과장이 있고 일부케이스를 확대해석하는 측면이 강한 건 인정한다. 하지만 굳이 위와 같은 극단적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30대 후반을 지나고 있는 필자가 보기에도 주변에 '이민'이나 '탈출'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을 정도로 뭔가 불안감과 회의감이 팽배한 건 사실이다.

    당신의 글에서 인용된 '국가별 삶의 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권위있는 국제통계'에 한국이 15위에 랭크돼 있다는 것은 좋은일이나, 평균으로 환산돼 나오는 국민소득과 한국의 유일하게 자랑할만한 복지 '의료보험체계'와 교육열이 만들어 내는 효과가 거의 대부분인 지표를 들고와서 '우리가 이렇게 좋은 나라다'라고 우기는 건 좋은 설득방법이 아니다.

    당신은 소제목에서 '바깥 세상에 대한 無知 ', '우물 안 개구리식 인식'이 헬조선이라는 저주를 퍼뜨리고 있다고 말한다. 특정 세력의 악의적 낙인찌기나 선동이 아니냐는 주장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다. 그 단어, 당신들의 편이라 굳게 믿는 '우익청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다. 

    당신 머릿속의 '빨갱이/정통보수' 이분법에서는 '우리 정통보수가 그럴리 없다'는 생각이 가득했겠지만, 앞서도 말했듯 이 단어가 만들어낸 공감력은 좌우 이념갈등 따위를 넘어선지 오래라는 얘기다. 그러면서 당신은 같은 신문에 예전에 실린 박정자 상명대 명예교수는 칼럼을 인용한다. 내전과 빈곤의 고통을 피해 유럽을 향해 필사적 탈출을 하는 중동과 아프리카인들의 고통을 다룬 칼럼에서 박 교수가 [“헬이란 이런 데에 쓰는 말이다. 우리 젊은이들이 한국을 비하하며 즐겨 쓴다는 헬조선은 결국 바깥 세상에 대한 무지(無知)의 소산이나 다름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라면서 당신은 ["굳이 한반도에서 헬조선에 어울리는 곳을 찾으라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표방하면서도 민주주의도, 인민도, 공화국도 없는 ‘빈곤, 공포, 죽음의 땅’ 북한일 것이다."]

    우리도 알고 있다. 시리아의 지옥이 어떤 것인지, 북한의 실상이 어떤 것인지 말이다. 그토록 당신들 애국보수 어르신들이 지키고 발전시켜와서 자랑스러워 미치겠는 나라가 굳이 저런 말도 안되는 '김씨 왕조'와 온갖 종교갈등과 국제분쟁의 대리전으로 치달은 시리아 내전 상황과 비교해서는 행복한 나라라고 자위해야 하는 수준이라니 씁쓸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당신들은 '헬조선'의 맥락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헬조선이라고 헬한테 미안하다'라는 말 아는가? '헬은 나쁜놈이 벌이라도 받는데, 여긴 아니다'라는 뜻이다. 굳이 사면복권의 우선대상자이신 계신 대기업 회장님들과 유전무죄무전유죄의 자조섞인 원칙 따위를 가져올 필요도 없다. 뭔가 부정의하고 불공정 하다는 게 문제다.

    그리고 이제 헬조선의 본질을 설명하겠다. 헬조선이란 말이 나오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전망'과 관련돼 있다. 부모세대보다 잘 살 자신이 없고, 내 자식세대는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할 자신이 없기에 결혼도 못하겠는 현실, 당신의 신문사가 오늘 아침에 1면에 실은 그 기획기사 속의 30대가 직면하는 현실은 너무도 피곤하고 가혹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용접이라도 배워 북유럽/북미로 가겠다는 사람들이 나오는 거다. 거긴 최소한 굶어죽을 위협은 없으니까. 여기처럼 무한경쟁으로 나와 내 자식을 몰아세우지 않아도 될 거 같으니 말이다. 여기에서 엘리트 취급 받다 거기가면 하류층이 될 것을 아는 이른바 SKY출신 화이트칼라들까지 말이다. 

    젊은이들은 당신들보다 훨씬 외부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몰라서 불행하다고 하는 게 아니다. 실제로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고, 불안해 하고 있다. 다들 선진국 해외 연수경험들이 있어서 그들 나라에서 최소한 보장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알고 있고, 그 나라에서 그나마 구현되는 정의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는 의미다. 

    그 다음 문장에서는 솔직히 어이가 없어진다.

    [취업난에 힘들어하긴 하지만 정치적 민주화 이후 일자리 찾기가 더 어려워진 현실의 본질적 원인을 물으면서 자신의 길을 모색하는 청춘도 많다. 구미 선진국은 물론 공식적으로는 사회주의의 깃발을 내리지 않은 중국보다 시장과 기업, 경쟁과 개방에 더 적대적인 한국의 전반적인 풍토가 일자리 창출을 가로막는 주범이라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민주화가 취업난을 만들어냈다는 무시무시한 논리를 숨기고 있다. 민주화와 경제성장은 별다른 관계가 없다. 냉전해체 시기 이후 민주화를 맞았고, 군사독재 시절 정경유착의 고리가 만들어낸 그 족쇄로 인해 우리는 경제위기를 맞았다. 이건 학문적으로 검증된 팩트다. 마치 민주화 세력의 무능이 경제적 어려움을 말한 것처럼 몰아가지 마라. 그건 틀렸다. 

    반기업 정서가 경제를 망쳤다? 누군가가 이를 선동했다? 이 역시 말이 안된다. 반기업 정서를 만든건 기업이지 어떤 선동가가 아니다. 사회적 기업연구소와 동아시아연구원이 발간한 CSR모니터(2013)에 따르면, 한국민들의 대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36%였다. 86%가 대기업을 신뢰한다고 했던 인도네시아, 80% 언저리에 있는 케냐나 가나, 70%수준인 중국과 나이지리아의 절반밖에 안되는 수치다. 캐나다 호주, 독일 등 선진국 역시 60~70%에 이르는 대기업에 대한 신뢰도가 나타난다.

    전국민들 사이에 이정도로 팽배하다면, 여기에는 당신이 '애국보수'라 믿는 사람들도 있을진데, 이러한 민심은 오직 우매한 여론이고 선동의 결과란 말인가. 
    나쁜 기사라도 한 줄 써주면 그닥 나쁠게 없는 정치인 비판에는 '민심은 천심'을 얘기하는 당신들이 유독 기업에 대한 비난 여론은 '우매한 대중이 선동당한 결과'라고 믿는 건 무엇때문인가? 그들이 광고주이기 때문인가?

    마지막으로 당신은 [‘행복한 삶을 당연히 누려야 하는데 사회나 국가 때문에 그러지 못한다’는 일부 지식인의 사이비 힐링론(論)에 넘어가는 것은 금물]이라고 일갈하며 [일본의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남겼다는 ‘사람의 일생은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먼 길과 같다’는 말이 인생의 본질에 더 가깝다.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대기업과 공기업 직원, 공무원과 교사 같은 일자리를 무한정 제공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는 점도 냉엄한 현실이다.] 라고 말한다. 

    심지어 그 다음 문장에서는 [지구상에는 하루 2달러 이하로 살아가는 저소득층이 전 세계 인구의 70%인 40억 명에 이른다. 자신을 우리 사회의 비주류였다고 당당하게 밝히는 남정욱 숭실대 겸임교수는 ‘차라리 죽지 그래’라는 도발적 제목의 책에서 “현재의 당신이 아무리 최악이라도 그들보다는 최소한 70배는 낫다”면서 “절대 핑계대지 말고 절대 좌절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물론 정부와 정치권, 기업이 절망하는 백수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책무는 가볍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제3세계 국민이 들으면 ‘배부른 소리’라고 코웃음을 칠 황당무계한 헬조선 선동에 휘둘릴 일은 아니다.]라고 글을 쓰고 있다. 

    앞서도 말했듯, 진단부터 틀렸고 이땅의 현실에 대한 이해부터 잘못됐다. 일본 에도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까지 끌고 오는 이유는 모르겠다. 나는 그냥 아주 단순한 하나를 끌고 오겠다. 

    우리나라 「헌법」 제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애초에 자유민주사회의 '사회계약'의 계약서가 헌법이다. 우리는 국가와 그렇게 계약하고 세금을 냈다. '갑론을박'의 건전한 토론은 '국론분열'의 이름으로 막은 뒤에 '갑을논박'속에 이 사회가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상태로 변하고 있다면, 그래서 '헬조선'이라는 단어까지 유행하고 있다면 그 심각성을 되돌아보는 게 언론의 역할일 것이다. 

    최소한 '노오력이 부족하다'는 그대들의 '꼰대질'이 이 나라를 '헬조선'으로 만드는 데 10%이상은 기여했다. 그럼 기득권의 책상앞에 앉아 준엄히 꾸짖기 전에 반성부터 할 일 아닌가.  
    출처 http://redtea.kr/pb/pb.php?id=free&page=1&no=1131&writte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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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9/30 11:39:57  1.229.***.128  네비는참고자료  63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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