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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60157
    작성자 : donquixote
    추천 : 28
    조회수 : 9309
    IP : 211.179.***.30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3/11/09 18:25:28
    http://todayhumor.com/?panic_60157 모바일
    [브금] 존 베네 램지 살인사건




    브금- 여고괴담 ost

    +++++++++++++++++++++++++++++++++++++++++++++++++++++++++++++++++++++++++++++++++++++++++++++++++++++++++++++++++++++++++++

    사건 관련 묘사 및 시신을 포함한 사진들이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 사전에 숙지하시기를 양해 바랍니다. 

     

    Murder_of_JonBent_Ramsey.jpg


    Case File: Murder of JonBenet Ramsey

     

     

    Nation: United States

     

     

    Category: Cold case





    Murder_of_JonBent_Ramsey2.jpg


    미국 콜로라도 주 볼더.

     

    1990년생인 존베네 램지는 컴퓨터 회사 경영자인 아버지와

    미스 웨스트버지니아 출신의 어머니 밑에서 유복하게 자라던 소녀였다.

    (소녀의 집은 객실 수만 15개일 정도로 대저택이었음)

     

    소녀의 어머니는 자신이 끝내 이루지 못했던 미스 아메리카의 꿈을

    딸이 대신 이루게 하고자 각종 美 콘테스트 참여에 열성이었다.

     

    소녀 역시 자신이 물려받은 뛰어난 미모와 끼로 인해

    여러 콘테스트에 수상하면서 그쪽에선 제법 유명 인사가 되었다.

     

    하지만 1996년 눈 내리던 크리스마스 새벽,

    소녀는 집 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Murder_of_JonBent_Ramsey3.jpg




    1996년 크리스마스 밤, 존베네 램지네 가족은 다른 가족들의 크리스마스 파티에 참석.

     

    존베네 램지는 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들어있었고

    집에 도착한 그녀의 아버지는 그런 그녀를 안아 침대에 눕혔다.

     

    이때가 밤 9시 30분.

     

    런데 다음 날 아침 5시, 그녀의 어머니는 부엌 쪽 계단에서

    두 장 반짜리 협박문을 발견하고는 미친 듯이 딸을 찾았지만

    이미 자신의 침실에서 자고 있던 아이는 반나절 만에 감쪽같이 사라진 상태.

     

    이에 그녀의 어머니는 아침 5시 25분, 볼더 경찰서에 딸이 납치됐다며 신고를 한다.

     


    Murder_of_JonBent_Ramsey4.jpg

    <당시 발견된 실제 협박문의 복사본,

     

    이 협박문은 집안에 있던 노란색 메모지에 써진 것으로,

    "우리는 소규모의 외국인 집단이다. 딸을 보고 싶으면 다음의 사항을 따르라.

    11만 8천 달러를 준비해 오전 8시에서 10시 사이에 있을 호출을 기다려라,

    내일 있을 돈 전달방법에 대해 말할 테니.

    만약 이러한 사실을 경찰이나 FBI 등에 알린다면 딸의 목이 절단될 것이다.

    은행에 알리거나 준비한 돈에 표시 또는 추적장치를 심어놔도 딸은 죽는다.

    우리는 법 집행 기관들의 수사방법을 잘 안다.

    그러니 우리의 지시를 잠자코 따르라."

    라는 요지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



    Murder_of_JonBent_Ramsey5.jpg

    <존베네 램지가 실종되기 직전인 크리스마스날에 찍은 사진>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별다른 증거 및 흔적을 찾지 못했고

    범인의 연락을 기다리며 자세한 수색을 생략한다.

     

    그러나 범인의 연락 역시 오전 10시가 지났는데도 오질 않았다.

     

    이날 오후엔 현장에 볼더 경찰서의 형사가 찾아왔으며

    존베네 가족의 친구들이 함께 집안수색을 도왔다.

     

    그리고 이러한 수색과정 중, 와인 저장소로 사용하던 집 지하실에서

    존베네 램지양이 자신이 아끼던 흰색 담요에 덮인 채 시신으로 발견된다.

     

    그녀의 목은 나일론 끈으로 졸려있었으며 목의 끈은 한쪽 손목에도 이어 묶여있었다.

     

    또 입안이 접착테이프로 막혀있었으며 한쪽 손에는 하트 마크가 그려져 있었다.

     





    +현장 검시 사진+


    Murder_of_JonBent_Ramsey6.jpg
    Murder_of_JonBent_Ramsey7.jpg
    Murder_of_JonBent_Ramsey8.jpg
    Murder_of_JonBent_Ramsey9.jpg

    <검시 결과 존베네 램지양의 사인은 목 졸림과 머리 골절로 직접적인 사인은 목 졸림,

     

    두개골 쪽에서 심각한 폭행 흔적이 발견되었으며

    강간의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성폭행 가능성을 배제하진 못함,

     

    다른 각도의 사진은 그 잔혹성으로 인해 정면부의 사진을 올렸으나

    측면 및 후면의 검시사진으로 보아 범인은 그녀의 목을 거의 쪼그라들 정도로 졸랐음,

     

    손에 그려져 있던 하트 마크는 의미불명>







    교살 스타일을 보아 사건은 분명 소아성애자(그리고 사디스트)인 범인이

    아이를 납치하려던 과정, 또는 범행을 저지르던 순간

    그만 흥분하여 아이를 살해하게 됐고 이를 납치를 전문으로 하는

    외국인 범죄조직으로 보이게끔 위장을 한 것으로 보였다.

     

    허나 해당 사건엔 이상한 점들이 많았다.

     

    범인이 그녀를 살해한 뒤 어째서 가짜 협박문 따위를 만들어 놓았던 것일까?

     

    집안에 있던 손전등을 사용한 범인은 손전등은 물론

    안에 들어있던 전지의 지문까지도 깨끗하게 닦여 있었다.


    그런 범인은 왜 구태여 집에서 메모지와 필기구를 찾아

    태평하게 협박문 따위를 만들고 있었을까?

     

    언제 가족들이 깰지 모르는 건 둘째치고 그러한 협박문에서

    자신과 관련한 어떠한 증거가 발견될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 때문에 경찰은 초기에 이 사건의 범인을

    그녀의 부모 쪽으로 잡고 수사를 진행시켰다.

     

    존베네 램지양의 야뇨를 두고 혼을 내던 부모가

    그만 홧김에 아이를 살해한 것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혹은 그녀의 아버지나 어머니 중 하나가 실수를 저지르고선 위장을 하는)

     

    하지만 비록 눈쌓인 집 외부와 집 내부에서도 별다른 침입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존베네 램지양이 성을 목적으로 살해되었으며 직접적인 사인이 교살이라는 사실로

    분명 부모를 용의선상에 두기엔 무리.



    Murder_of_JonBent_Ramsey10.jpg

    <그녀의 부모는 경찰에게 범인 취급을 받으며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받기까지 한다,

     

    이후 부부는 경찰의 수사협조에 불응,

    자체적으로 사설탐정을 고용해 아이가 침입자에 의해 살해되었다고 주장,

     

    결국 부부를 기소하기 직전까지 갔던 대배심은 기소를 포기,

     

    이밖에 존베네 램지양의 또래 친오빠를 범인으로 의심받았는데

    다행히 사건 당시 존베네 램지양의 속옷에서 발견된 범인의 것으로 보이는

    (당시 존베네 램지양은 범인에게 저항하면서 범인의 혈액 일부가

    그녀의 손톱 및 신체 일부, 그리고 속옷에서 발견)

    혈액을 가지고 2003년과 2008년에 DNA 감정을 실시한 결과


    존베네 집안의 결백이 증명되었다>

     

     

    사건이 있은 몇 개월 후, 존베네 램지양과 같은 댄스교실을 다니던 한 소녀가

    누군가에게 납치될 뻔한 적이 있으면서 존베네 램지양을 살해했던 범인이

    또다시 범행에 나섰던 것은 아닐까 추측되어졌다.

     

    그렇다면 범인은 존베네 램지양 주변의 상황을 잘 알던

    소아성애자였을 것으로 생각됐으나 이러한 가설에도 역시 이상한 점은 있다.

     

    그것은 바로 '어째서 협박문에 11만 8천 달러의 몸값을 준비하라고 했던 것일까'라는 문제.

     

    이 11만 8천 달러는 당시 존베네 램지양 아버지의

    회사 보너스 금액과 거의 일치하는 금액이었다.

     

    이를 두고 '그러니까 범인은 존베네 집안 사정을 정확히 알던 사람'이라고

    가정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가정에는 '그렇다면 범인은 어째서

    자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자인 존베네 집안에

    고작 그만큼의 금액-구태여 보너스 금액과 거의 일치하는-

    요구했던 이유가 뭘까'라는 의문이 따른다.

     

     

    국, 뚜렷한 용의자도 없이, 그리고 범인이 어디에서 어떻게

    침입을 했는지도 상세하게 파악되지 못한 채

    해당 사건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아동 살해사건이자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한편 2006년에 아동 포르노 범죄로 체포된 존 카라는 전직 교사가

    자신이 존베네 램지양을 죽였다며 주장하기도 했는데

    검찰에 의해 DNA 검사 및 대조 수사 등을 통해 무혐의 처리됐다.

     

    현재 FBI의 범죄자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존베네 램지양의

    속옷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자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Murder_of_JonBent_Ramsey11.jpg

    <존베네 램지양의 가상 사진,

    그녀가 죽지 않았다면 아마 사진의 모습처럼 성장했을 것이다>


    Murder_of_JonBent_Ramsey1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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