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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59883
    작성자 : sydney
    추천 : 3
    조회수 : 1622
    IP : 210.92.***.194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6/07/18 13:05:17
    http://todayhumor.com/?movie_59883 모바일
    [스포]좀비영화 매니아로써 네이버 부산행 비판글 반박/ 개인적인 평가
    이 글에는 몇몇 비판에 대한 반박글과 개인적인 평가가 나옵니다.


    반박 대상 리뷰 1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nid=4315357&code=130966&pointAfterActualPointYn=N&pointAfterOrder=sympathyScore&pointAfterPage=1&pointBeforeInterestYn=&pointBeforePage=1&reviewOrder=&reviewPage=1#tab

    반박 대상 리뷰 2




      시간이 없어 수정 안 하고 그냥 올리기 때문에 글에 짜임새에 살짝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저도 이 영화 비판할 점이 있다고 보는 입장이지만, 다른 분들이 너무 말도 안 되는 내용으로 까시길래 이렇게 올려봅니다.

       어릴 때부터 좀비 영화를 좋아해서 정말 많이 보아왔구요, 유명하지 않은 걸로는 히든이나 extinction, 데드스노우, 30일간의 밤 등등부터 시작해서 새벽의 저주, 월드워z, 28~ 후 시리즈, rec 시리즈, 워킹데드 시리즈처럼 명작까지.. 새벽의 저주같은 명작은 두어 번 씩 본 것도 있구요. 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고어물부터, 정말 안 유명하다 싶은 것도 보고 볼 게 없어서 7~80년대 흑백영화도 찾아봤어요. 레지던트 이블이나 나는 전설이다와 같이 비정상적인 먼치킨물 또는 말을 하거나 초능력을 쓰는 좀비가 나오는 류는 싫어하는 나름의 확실한 취향도 있습니다.

      이 영화가 나오기 전에 페이스 북에서 광고를 본 건 4개월 전 쯤이었던 것 같네요. 광고가 나왔을 때 솔직히 기대를 안 했어요. 무엇보다 한국에서 좀비물이라고 하면 왠지 어색할 것 같기도 하고, 코쟁이들 얼굴만 보다가 동양인 얼굴이 나오면 어색하지 않을까 해서요.(무엇보다 동양 좀비물로 희대의 망작인 2005년작 '도쿄좀비'가 있어서 동양에선 좀비물을 만들면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거든요. ㅋㅋ) 기대를 전혀 안했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보면서 꽤 재밌다고 느꼈습니다.(아쉬웠던 것도 많았습니다.)

      많은 좀비물(뱀파이어 등 유사물) 작품을 봐왔으니 그만큼 다른 좀비영화와 이 영화를 비교할 수 있는 안목은 확실히 있는데요. 워킹데드나 새벽의저주, 월드워Z 같은 명작만 보신 분들은 재미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거에요. 그렇지만 저자본 소규모로 제작한 좀비영화나, 저급 좀비영화도 많이 접해본 저로서는 그렇게 저평가 될 작품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저는 먼치킨물인 나는 전설이다나 레지던트 이블보다는 재밌게 느껴졌어요.(훨씬. 제가 저 두 작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개연성에 대한 지적을 하신 분이 있는데, 나름 또 그걸 길게 쓰셨길래 개연성에 대해 끄적여봅니다. 이 영화는 개연성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첫째, 개개인의 감염 속도의 차이는 건강 상태 등 천성적으로 다를 수도 있는 것이구요, 손이나 발에 물린 사람이 목에 물린 사람보단 당연히 감염이 더디겠죠. (예를 들면, 처음 여자는 다리, 승무원은 목이었으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여러 좀비한테 물리면 당연히 감염은 더 빠를 것입니다. 

     둘째, 군중의 감염속도는 빠를 수밖에 없습니다. 군중 속에서 한 사람이 좀비가 되어 바로 옆 사람의 목을 물면 당연히 수는 2의 N승, 제곱으로 늘어나게 되어있죠. 당연히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밖에 없는거에요. 집단이 같이 있을 때 한 사람이 감염이 되면 바로 옆으로 금방 퍼지게 되는 거니까요.

     셋째, 서울에서 퍼져서 대구와 대전까지 KTX보다 빠르게 감염되었다라고 비판 하신 분은 영화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못하시고 지적하신 것 같네요. 바이러스는 지방에서 감염이 시작되었고, 영화 초반에 나옵니다. 대구나 대전에는 이미 퍼져있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넷째, 바이러스가 생긴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하신 분도 이유가 영화 속에 내용이 나와있습니다. 주인공(공유)과 주인공 부하(?)가 통화하는 장면에서 바이오 뭐시기 하는 것 때문에 이 일이 벌어졌다고 통화하는 씬이 나옵니다. 아예 좀비가 왜 생겼는지 언급조차 안하는 영화들도 정말 많고, 특히 속편에서 종교적인 색채가 짙어지는 rec같은 경우엔 악령이 씌어서 사람들이 좀비가 된 것이라고 말하죠. 그것들보다는 더욱 과학적인 근거가 아닐까요. ㅎ

     다섯째, 속도에 대해서, 분명 전 씬에선 좀비가 사람보다 훨씬 빠르고 잡기 직전까지 왔는데 다음 씬에선 좀비가 훨씬 느리거나 사람이랑 뛰는 속도가 비슷하다. 이거에 대해서 지적한 글 봤을 땐 정말 황당했습니다. 영화적으로 재미있게 풀어내는 모든 걸 거부하고 팩트만 강조하시는 듯한 느낌?(자기가 말하기론 개연성이라고 우기셨지만, 팩트를 강조하신 게 맞는 것 같네요) 
     속도로 사기치는 건 좀비영화가 아니라도 수많은 스릴러나 판타지 영화에선 재미를 위해 넣는 장면이죠. 이 영화도 그렇고요. 보통 주인공이 달리는 속도가 훨씬 느리고 좀비가 달리는 속도가 훨씬 빠른데, 주인공(또는 주인공 일행)이 잡힐 쯤 되면 좀비랑 주인공 속도가 비슷해져서 잡힐 듯 말 듯 하죠. 정말 제가 봐온 웬만한 스릴러물(좀비포함)은 그런 면에선 영화적 허용 없으면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조차 불가능합니다. 사람보다 좀비가 뛰는 속도가 느리면 무슨 재미로 보시겠습니까.. 아니면 좀비가 뛰는 속도가 사람보다 빨라서 주인공이 좀비한테 영화 시작 10분만에 잡아먹히면 영화가 진행이 되나요. 좀비가 사람보다 빠르지만 잡히기 직전엔 시간상 오차를 두고 적당히 밀당을 해야 영화를 보는 맛이 있죠. ㅋㅋ

      여섯째,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도움을 청해서 군대로 좀비를 다 밀 수 있었을텐데 왜 그러지 않았나'라고 하셨는데..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이 영화 배경이 가상의 한국이고,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인데요.. 그런 것 까지 생각하시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작품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장 좀비영화만 쳐도 REC에서 집에 폭탄을 설치해서 다 터트리면 될 껄 정부는 집을 왜 봉쇄하기만 했을까 생각 안해보셨나요. 바깥과 통로가 단절된 폐쇄적인 공간인 빌라 내에서 1인칭 시점의 영화로 풀어내는 공포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죠. 

      일곱째, 부성애를 너무 팔아먹는다, 감성팔이다 라는 식으로 말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충분히 넣을 수 있다 생각합니다. 감정 요소를 두려움과 공포만으로 가득채울 수 있는 좀비영화에 이 정도 부성애 쯤이야.. 최후의 인류라는 영화에선 영화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이를 중심으로 전개되고, 그 아이를 좀비에서 지키는 게 거기 나오는 사람들의 주 목표입니다. 그 영화는 그걸 너무 강조하다가 이야기가 좀 많이 지루해졌어요. 하지만 부산행에서 정도 쯤이야 적당히 스토리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타협했다 봅니다.

      여덟째, "공유의 성격이 너무 쉽게 바뀐다. 아이한테 무슨 선물을 줬는지 기억도 못하는 무관심한 아빠에서 부성애가 넘쳐나는 아빠로 바뀐다." 라는 말에 대해서는, 영화 초반부터 끝까지 말투나 표정 등 충분히 아이를 아끼는 성격으로 나왔던 것 같아요. (아이에게 무슨 선물을 줬는지 기억 못하는 건 무관심했다기 보다는 일이 바빠서 그랬다는 생각을 했어요. 이것에 대해서는 개개인 생각 차가 있는 것 같아요.)


      몇몇 영화를 접하신 분은 개연성이 아니라 좀비 영화에 너무 높은 기준점을 두고(거의 역사 영화를 보는 역사가의 안목 수준..) 팩트를 원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 장르 자체가 실제로 일어나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일어날 수도 있으니 그런 것이 무서운 건데, '저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겠구나.' 정도의 개연성은 이 영화에서 충분히 보여줬어요. 무엇보다 몇몇 분들의 글은 처음부터 영화를 너무 삐뚤한 틀을 가지고 보신 것 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습니다.

      영화 보기 전부터 뻐킹 한국 좀비영화, 엿먹어! 이런 생각으로 보기 시작하셨거나, 다른 장르의 영화와 같은 선에 놓고 바라보셨거나 둘 중 하나셨겠네요.




    --밑에부턴 개인적인 아쉬웠던 점입니다.-- / 별점은 10개 만점에 7개 정도 주고 싶네요.


      뭐 이 영화를 계속 싸고 돈 것 같기만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추가적으로 영화 보면서 아쉬웠던 점과 생각났던 것들 적겠습니다. 풀어쓰진 않고 간단히 적겠습니다.
      첫째, 15세 영화인 게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잔인해도 됐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둘째, 주연 또는 조연들이 죽는 장면은 너무 아름답게만 표현하려고 애를 썼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좀비들은 이성을 잃고 괴성을 지르고 날뛰는데, 조연 할머니나, 다른 몇몇 주연들은 아주 아름답게 죽더군요. 다른 좀비들은 이성을 잃고 괴성을 지르고 있는데 그 사이에서 평온한 표정의 할머니 좀비.. 그리고 특히 주인공이 죽을 때는 너무 길었고 지루했으며 뜬금없는 아기를 바라보는 장면 ㅋㅋㅋㅋ. 그 장면을 빼고 플레이타임을 낮추는 게 오히려 더 좋은 평가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뜬금없고 지루했습니다.
      셋째, 월드워Z가 연상되는 기차 씬은 솔직히 따라했다는 느낌은 지울 수 없었지만, 액션만 놓고 보면 꽤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넷째, 딱 중간 정도 스케일의 좀비영화라 B급일 수밖에 없네요. 완전 큰 스케일의 좀비영화도 아니라 전율도 없었고, 아니면 작은 스케일로, 좁은 공간 안에서의 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극도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 장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좀 어정쩡했습니다. '한국 영화일 수밖에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아쉬웠던 점에도 불구하고(위에 것들도 풀어쓰면 정말 길게 할 말이 많습니다 ㅋㅋ) 저는 이 영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한국 영화에서 그래도 A급 수작은 아니지만, 볼만한 좀비 영화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웬만한 재미없는 양키 좀비영화보다는 확실히 감정 표현, 스케일, 긴장감, 몰입도, 개연성 등 모든 면에서 밀린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뭐.. 우리나라에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처음으로 이 정도의 완성도로 좀비영화를 만들어낸 것에 박수를 쳐줄 수도 있겠네요.


    sydney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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