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지난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27/akn/20210527153729849vibc.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지난 25일 오전 서울 도봉구 시립창동청소년센터에 마련된 백신접종센터에서 관계자가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오는 7월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예방접종센터 외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게 되고, 18~59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도 이뤄진다. 정부는 50~59세 국민과 고3 및 수능 수험생, 초·중·고교 교사 등을 우선 접종군으로 선정할 계획이다.</p> <p>김기남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7월부터는 화이자 백신도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으실 수 있다"며 "화이자 백신과 접종시설이 갖춰진 1500여곳을 화이자 백신 접종기관으로 선정해 7월부터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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