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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역사상 가장 빨리 백신을 개발하고 상용한 제약업계가 이제 머크 등을 선두로 해서 캡슐 등으로 복용할 수 있는 코로나19 치료제를 찾고 있다고 AFP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백신을 접종할 수 없거나, 원하지 않거나, 백신을 맞았어도 인체가 반응하지 않는 이들을 위해 양성 확진 후 곧 알약으로 복용하는 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AFP는 이런 노력의 선두주자는 미국 제약사 머크가 리지백바이오테라퓨틱스와 공동개발하고 있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라고 부르는 약이라고 소개했다. 하루 2회 복용토록 되어있는 이 약은 현재 1850명이 참여하는 3단계 임상을 등록중이며 가을까지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7082453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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