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span class="info_view"> </span><div><strong class="summary_view"><font size="2">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br>검찰, 1심과 동일하게 징역 1년6개월 구형<br>"고양이 그림자를 호랑이라고 국민 속였다"<br>김기춘 "부끄럽고 죄송"..7월9일 2심 선고</font></strong></div> <div><font size="2"></font>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          </font></figcaption><div><font size="2">[서울=뉴시스] 이윤희 고가혜 기자 = 검찰이 세월호 참사 보고 시점 등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81)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에게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항소심 재판부에 요청했다. </font></div> <div><font size="2">검찰은 14일 서울고법 13형사부(부장판사 구회근) 심리로 열린 김 전 실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등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원심 구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font></div><strong> </strong><div><strong><font size="2"></font> </strong></div><strong> </strong><div><strong><br></strong></div><strong></strong>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 </div></figure></section></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