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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78313
    작성자 : 무적핑크
    추천 : 8
    조회수 : 976
    IP : 123.111.***.16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2/25 01:52:32
    http://todayhumor.com/?sisa_578313 모바일
    대구경북 유일의 독립예술영화관, 동성아트홀을 아시나요? 폐관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음.. 이렇게 글을 쓰려니 가슴이 쿵쾅쿵쾅 합니다.

    어느 게시판인지 고민하다,, 여기 씁니다. (만약 아니라면 알려주세요.)

    얼마전에 베오베에서 대기업의 스크린독과점에 관한 <스크린을 훔치는 완벽한 방법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22558 >이라는 게시글을 보았던 터라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글을 씁니다.



    아주 좋아하는 독립영화관이 폐관한다는 소식을 오늘 우연히 오유 최신글에 올라온 것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글을 보자 마자 믿을 수 없었고 충격으로 멍~하니 있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봐도 진짜로 폐관한다는 공지가 있었습니다.


    동성아트홀의 폐관에 대한 상황을 알게 되면서 여러 기사들을 찾아 읽었고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영화 시장의 다양성 이 훼손되고, 독립예술영화 지원’이 앞으로도 원활하지 못할 것이고,

    그러면 예술과 문화가 꽃피우지 못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겁니다.

    지금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시작 할 겁니다.




    2015년 2월 25일. 바로 오늘, 대구경북 유일의 독립예술영화관인 동성아트홀이 폐관합니다.


    동성아트홀은 2004년부터 독립예술영화관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은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에서 '예술영화관운영지원사업'의 지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9월 영진위의 예술영화관 지원사업에서 대구 동성아트홀을 비롯한 전국의 단관극장들이 탈락했습니다. 

    경남 유일의 독립예술영화관인 거제아트시네마는 2014년 10월 폐관을 하였습니다. 

    2011년 3월 개관한 거제아트시네마에서는 그동안 2000편이 넘는 작품들을 상영해 왔습니다. 
    동성아트홀은 작년말(2013년) 극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까지 지급받았습니다.

    하지만 올 해(2014년) 돌연 부실한 극장이라 낙인찍고 탈락시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

    그 과정에서 일체의 협의도 하지 않는 일방적인 불통 결정을 하였습니다.


    극장의 수익성이 낮고, 이용관객이 적으며, 열악한 접근성으로 인해 관객이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영진위는 이들을 탈락시킨 대신 그 자리에 대기업 계열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예술영화전용관으로 새롭게 지정 했습니다. 

    이같은 처사를 두고 지역 영화인들은 대기업 계열의 멀티플렉스 극장이 형편이 어려운 지방의 작은 극장을 문닫게 하고 있다며 거세게 반발하자

    이에 멀티플렉스 극장은 영진위 지원금을 받지 않겠다며 한발짝 슬그머니 물러서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을 받지 못한 독립예술영화관은 재정난으로 폐관을 합니다.



    2002년부터 13년간 대기업 위주의 영화 시장을 개선하고 독립예술영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추진되어 온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사업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1월 영진위가 해당 정책을 폐지하고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밝혔기 때문입니다

    영진위가 통보한 개편 정책은 영진위가 지정한 위탁단체가 선정한 영화를 상영하는 경우에만 지원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개편이 강행된다면전국의 모든 독립예술영화관은 위탁단체가 선정한 영화를 조건 없이 수용하고 상영해야 합니다

    이는 독립예술영화관의 작품 선정의 권리가 박탈되는 것이며

    전국 독립예술영화관 마다의 고유한 개성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기도 합니다.




    "독립예술영화관을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들께" -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 공지 (15-02-13)



    ------------------------------------------------------------------------------------------------------------

    다음은 동성아트홀의 공지 전문입니다. (2014.10.05)

    2014년 영화진흥위원회의 예술영화관 지원사업에서 대구 동성아트홀이 탈락했습니다.

    정부는 이해할 수 없는 재공모에다 대기업을 무리하게 넣고 

    이후 롯데가 지원을 받지 않겠다 했음에도 불용처리하며

    예술영화관제도 자체에 느닷없이 산업논리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제도가 도입된 취지가 무색해지는 이 결정에 탈락한 여러 극장들이 아연실색하고 있으며
    거제는 폐관을 하였습니다. 작년말 극장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인센티브까지 지급하고는
    올 해 돌연 부실한 극장이라 낙인찍고 탈락시키는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과

    그 과정에서 일체의 협의도 하지 않는 일방적인 불통 결정을 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동성아트홀은 2004년 가을부터 지금까지 예술영화관으로 열심히 운영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영화와 예술영화를 소개해온 극장입니다.
    이런 극장을 정부가 바뀌자 느닷없이 실적이 낮다는 수준이하의 논리로 퇴출시키는 것은

    누가 보아도 납득하기 힘든 일이며 실제 대구의 경우도 cgv무비꼴라쥬와 롯데시네마의 아르떼관 등이
    들어오면서 예술영화시장이 많이 잠식되어 단순 수치로 보면 동성아트홀의 관객이 줄었지만
    이러한 저간의 사정과 2차 시장을 비롯한 영화관람환경의 변화 등을 고려하면 그렇게 볼 수 없는 정황이 있습니다.

    실제로 멀티플렉스에서 소개하는 예술영화와 독립영화의 년 간 상영편수는 그리 많지 않고

    시간대도 관객이 보기 쉽지 않은 시간에 편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동성아트홀의 년 간 상영작은 대구의 모든 극장의 년 간 상영작 수보다 많습니다.

    과연 동성아트홀이 없어진다면 정말 영화의 다양성이 대구에서 보장될 수 있을까요?

     

    누가 어떠 기준으로 심사했는지도 전혀 공개하지 않아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개별 예술영화관들에게 지난 10여 년 간 예술영화를 알리고 시장을 개척하는라 수고했으니

    이젠 쉬라고 합니다. 복지없는 문화적 고려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십 수 년 바로 옆에서 동성아트홀의 상황을 보아온 대구의 지자체가 지금와서 관심을 보일리도 없겠죠.

     

    이상의 대구 동성아트홀의 현 상황입니다.

    저 역시 처음부터 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며 좋은 영화들을 소개할 수 있어 아주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제 개인 인터뷰지만 첨부한 씨네21기사에도 우리 극장 상황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보시구요. 돈 안되는 문화 따위보다는 삽을 들고 시장으로 나가라고 하네요.
    올 겨울을 넘길 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다만 또 소식 전하고

    회원분들과 힘을 합쳐 극장을 지킬 방안을 연구해 보겠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와 무한경쟁을 요구하는 시장은 동성아트홀을 지켜줄 수 없을테니까요.

    cine21.jpg
     

    씨네21ㅡ문화로 시작해 문화로 끝내는 방법을 찾자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8079


    "의지 있는 예술영화관 대신 대기업 멀티플렉스라니"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2068019

     

    대구mbc보도ㅡ예술영화관 지원금을 대기업에게?
    http://www.dgmbc.com/news/view2.do?nav=news&selectedId=178327&class_code1=&news_cate=

     

    예술영화 지원금 33% 삭감...

    동성아트홀 지원대상 탈락 10억->7억, 25개->20개로 축소...주로 지방 예술영화관 탈락

    http://t.co/G3YHHU38Mo

     

    대구kbsㅡ예술전용관 지원 뚝...30초에서 2분 17초까지
    http://daegu.kbs.co.kr/news/news/newsgr/index.html

     

    [경남도민일보]'참담한' 기사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60916

     

    [경남도민일보사설] 독립예술영화관 하나 없는 경남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61034

     

    영진위 롯데가 반환한 지원금 불용처리키로

    http://newsmin.co.kr/detail.php?number=4139&thread=22r05

     

    20141002mbc뉴스투데이 보도 ㅡ예술영화전용관 지원 논란…
    대기업 중심 선정에 반발 커져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today/article/3535106_13495.html

     

    국민일보10/17ㅡ예술영화전용관, 설 땅 잃어 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697520

     

    부산일보10/21ㅡ영진위 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심사기준은?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sectionId=1010090000&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141021000060


    ------------------------------------------------------------------------------------------------------------


    "동성아트홀의 현 상황입니다.(보도 업데이트)" - 네이버카페 동성아트홀 공지 (14-10-05)


    "대기업에 '예술'까지 밀려나는 현실... 안타깝습니다." - 영남일보 기사 (2014-11-08)



    "보증금 다 까먹어..." 극장 살리기 나선 2만명 - 오마이뉴스 기사 (15-01-08)


    "지원금 뚝...'거제아트시네마'(경남 유일 독립예술영화관) 경영난에 문 닫다' - 부산일보 기사 (14-10-10)


    "2015년 2월 25일 폐관합니다" - 네이버 카페 동성아트홀릭 공지 (15-02-23)




    동성아트홀의 폐관위기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글을 씁니다.

    이 글이 알려지게 되면 도움을 줄 방법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대한민국의 국민 중 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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