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4·7 시도지사 보궐선거 당선인 초청 오찬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박형준 부산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21/NEWS1/20210421143356806tbop.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4·7 시도지사 보궐선거 당선인 초청 오찬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박형준 부산시장과 환담하고 있다. 2021.4.2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p> </p> <p>(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백신 수급상황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밝혔다.</p> <p>이날 오 시장은 오찬 관련 브리핑에서 "백신 수급에 관한 정부 측 상황 인식을 알 수 있었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자리에 함께한 두 지자체장에게 (백신이) 원활하게 수급되는 경우 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취지의 당부 말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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