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10일까지 선체 세우고 수색 착수<br>"2기 특조위에 적극 협조할 것"<br>"해경, '5분 출동제' 시행"</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strong><img width="502" height="336" class="thumb_g_article" alt="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7일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을 찾았다. 김 장관은 “지난 정부와 전혀 다른 자세로 세월호 문제 해결에 임할 것”이라며 세월호 선체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했다.[사진=뉴시스]"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5/01/Edaily/20180501050122817vhem.jpg" border="0" filesize="170461"></stron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7일 첫 현장 방문지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을 찾았다. 김 장관은 “지난 정부와 전혀 다른 자세로 세월호 문제 해결에 임할 것”이라며 세월호 선체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중순에 미수습자 재수색을 시작할 것”이라며 “다섯 분의 미수습자를 찾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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