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부산 유흥주점 누적확진 418명..역학조사 어려운 특수성<br>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집합금지한 정부와 엇박자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4/NEWS1/20210414145303472fiuq.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다중이용시설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서울형 상생방역 추진방향' 관련 코로나19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4.1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자가진단키트)의 이용 활성화를 전제로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을 완화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전날(13일) 기준 부산에서 유흥업소 한 곳에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400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방역 구멍'을 차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