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서울신문 나우뉴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p class="link_figure"> </p> </figure><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 8개월 차 의사가 결국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임산부가 숨을 거두기 전 뱃속 아기라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제왕절개수술을 진행했고, 아기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4/seoul/20210414095604087wsk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 8개월 차 의사가 결국 숨을 거뒀다. 의료진은 임산부가 숨을 거두기 전 뱃속 아기라도 살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제왕절개수술을 진행했고, 아기는 극적으로 생존했다.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코로나19가 재유행하고 있는 남미에서 안타까운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p> <p>임신한 브라질 의사가 코로나19에 걸려 끝내 사망했다. 의사는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눈을 감았지만 의사들은 엄마가 사망하기 직전에 기적처럼 아기를 살려냈다.</p> <p>브라질 중부 마투그로수주(州)의 도시 바하두가르사스에서 최근 벌어진 일이다.</p> <p> </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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