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코로나19 확진자 세계 2위를 기록 중인 인도에서 수백만 명이 모인 성지순례 축제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갠지스강에 모인 축제 참가자들./사진=트위터"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4/13/moneytoday/20210413142812219xffe.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코로나19 확진자 세계 2위를 기록 중인 인도에서 수백만 명이 모인 성지순례 축제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갠지스강에 모인 축제 참가자들./사진=트위터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br>브라질을 제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세계 2위를 기록 중인 인도에서 수백만 명이 모인 성지순례 축제가 열려 논란이 되고 있다. </figcaption><p>1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인도 우타라칸드주 하리드와르의 갠지스 강변에는 힌두교 최대 성지 순례 축제 '쿰브 멜라'(Kumbh Mela) 참석을 위해 모인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쿰브멜라는 성스러운 강이 흐르는 성지 4곳을 찾아 목욕 의식을 치르고 죄를 씻어내는 최대 규모의 두교 축제로, 인도에서는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축제가 계속된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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