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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7193
    작성자 : 이름이고민
    추천 : 4/4
    조회수 : 2591
    IP : 1.242.***.16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9/07 23:10:33
    http://todayhumor.com/?panic_57193 모바일
    어떤 사탕을 드시겠습니까? <?표 맛> 2부
    13784593481Mnbjutwj.jpg
    1부 링크 

    http://todayhumor.com/?panic_57163

    <전편 끝 부분>

    행복한 궁리를 하던 중 한가지 느낀 것이 있다. 능력? 은 겹치거나 새로 얻을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분신을 실험해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부작용이 생기면 어쩌려고...
    잠깐만 부작용.. 3번이 리미트인 10만원에 부작용이 생긴다면..? 하는 별 시덥잖은 생각이 문제 였다
    나올리 없다 생각했던 돈이 계속 나오는 것이였다.
     
    <2 부>

    어라....?
    내 손위에 들려져 있는건 만원짜리 10장 한 뭉치

    '돈이... 또 나왔어.. 이게 바로 그 부작용?'

    '하하....'

    왜인지 모를 헛웃음과 함께 내 욕심들이 머릿속을 점점 매워갔다
    그래 더.. 더 많은 돈이 필요하다 이걸로는 부족해
    한번 더 주머니로 손을 넣어 휘저어 보았다 툭 - 하는 감촉과 함께 손에 무언가 느껴졌다
    그 무언가를 꺼냈는데 역시나 10만원 뭉치

    그제서야 이게 진짜다 라는걸 인식하곤 계속해서 돈을 꺼냈다
    꺼낸다라는 표현이 걸맞지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뺐다를 반복했고 방을 그득히 매울정도가 되어서야 멈추었다.
    자세히 생각해보면 멈췄다기보단 몸을 흥건히 적신 땀방울과 조여오는 어깨의 근육통에 멈췄다고 해야 맞는것 같다.

    '하아.... 이제 이 돈으로 뭘 하지..?'

    그래, 오늘 모임에 입고 나갈 옷부터 사자 라는 생각에 방에 굴러다니던 가방을 집어들고 돈뭉치를 쓸어담기 시작했다
    처음엔 적당히 10덩이 정도 담았다 부족한것 같아 더 더 하며 담다 보니 가방이 잠기지 않을 정도가 되어서야 조금 덜어내고 가방을 챙겨 집밖으로 나왔다.
    목표는 정해져 있었다 한벌에 몇백하는 고급 슈트와 마찬가지로 옷을 더 빛나게 해줄 고급 시계 아, 핸드폰도 비싼 것으로 사야겠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난항에 부딫혔다
    때탄 추리닝에 볼품없이 큰 가방을 등에 맨 모습이 영락없이 부랑자 같은 모습이였다.
    그런 모습을 하고 비싼 브랜드만 모여있는 이 쇼핑몰에 들어온게 실수였나 사람들이 경계하는 눈빛을 나에게 보냈다.
    양복점에 들어가서도 날 경계하는 눈빛은 여전했다 이런 저런 옷들을 둘러보는 와중에 점원이 나에게 다가왔다

    '저 손님 이 브랜드는 고가의 브랜드 입니다만 ...'

    아.. 그러니까 나같은 쓰래기는 살 돈이 없어보이니 사라지란 이야기 인가?

    '살 돈 있습니다.'

    짧게 되받아 쳤다 
    그러자 더 더욱 당황하는 눈초리로 날 쳐다 보았다
    가격표를 보고 제일 고가의 옷을 들어보이며 입어보겠다고 했다 매장 안의 점원들은 하나같이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이였고
    그런 점원들에게 가방의 돈을 꺼내 보이며 말했다.

    '돈 있다고 의심스러우면 한장 한장 펼쳐서 확인해 봐도 되니까 그런 뭣 같은 눈빛 그만 보내지?'

    역시 돈이 최고인건 맞다 쓰래기 보듯 하던 점원들의 눈빛에 화색이 돈건 내가 돈을 보여주고 난 이후였다
    옷을 입고 기장을 맞추고 자질 구래한 것들을 매장안의 모든 점원들이 나에게 달라붙어 있다는 것이 정말이지 내가 왕이 된 기분이였다
    그렇게 옷을 맞추고 시계를 사고 가져온 가방을 버리고 비싼 가죽재질의 서류가방도 샀고 연예인들만 다닌다는 미용실에 들어가 머리도, 피부관리샾에 들어가 피부도 관리 받고 누릴 수 있는 모든 행복을 다 누린것 같았다.

    그렇게 약속장소에 가려던 중 스쳐간 생각 하나가 문제 였던 것 같다
    잠깐.. 그 글이  올라왔던게 5일 전이니까 5일 전으로 되돌아 가면 난 더 멋져질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그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자 사탕 하나를 다시 입안에 물었다
    민트맛이였다 

    '딸기맛을 먹어야 되는데.. 다시 한번 먹어볼까?'


    이번엔 체리맛이였다 그렇게 6번의 시도 끝에 딸기맛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딸기 맛이 입안을 맴돌자 난 눈을 감고 조용히 상상했다 어제로 간다... 어제로.....
    얼마 지나지 않아 눈 앞이 하얀 빛으로 매우고 눈이 따가워 눈을 떠보니 내 방의 침대 위였다

    '하.. 시발 꿈이였나.. 그런 꿈을 꾸다니 참... 대단 하다 나도..'

    집밖으로 나가 신문을 집어들고 무심결에 본 1면 기사 잠깐.. 이거 본거 같은데?
    날자가.. 돌아 왔다... 내일에서 오늘로,... 뭐라고 설명해야 맞는 지 모를 일이 이루어 진 것이다.
    이제 그 글에 다시 사탕을 달라고 글을 올리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한건 얼마 지나지 않은 후였다.
    그런데 주머니가 묵직하다 주머니에 손을 넣어 보니 사탕봉지가 있었다.
    그리고 사탕봉지 안쪽의 명함크기만한 종이 한장  이번엔 무슨 내용일까라는 호기심과 점점 두려워져 가는 기분이였다.

    종이를 꺼내 보니 몇줄의 글이 적혀 있었다

    /
    하루전으로 시간을 돌려 드렸소. 그  댓가로 당신의 수명 5년을 내가 가져가겠소
    그 정도는 당신도 알고 사용한 거겠지 당신이 샀던 옷은 옷장에 시계는 서랍에 
    가방도 옷장안쪽에 넣어 두었으니 걱정은 하지 마시길.
                                                                                                                 /

    잠깐 온 몸에 소름이 돋았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었다 계속... 계속 최대한  뒤로 돌아가 더 완벽해 지고 싶었다
    다시한번 사탕을 입안에 밀어 넣는다
    이번엔 한번에 딸기맛이 나왔다 
    하루 전으로 돌아오는 과정은 비슷했다 침대에 누워있던 채로 주머니에 손을 넣어 사탕봉지를 꺼내 들었다
    그런데 사탕봉지 안에 또 명함크기정도의 종이가 들어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종이를 꺼내들어 읽어보았다.

    /
    하루전으로 시간을 돌려  드렸소. 이번에도 당신의 수명 5년을 가져가오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당신의 욕심은 지나치군 후회하는 일 없길      /

    후회,,? 아니 어차피 쓰래기 같던 인생 언제 죽던 상관은 없었다 하루를 살더라도 멋있게 살다가 죽고 싶었고
    ?표 맛을 선택한것도 도박을 걸었던 것이다. 되든 안되든 재미삼아서...

    편지의 내용을 뒤로 한체 다시 사탕을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젠장 호두맛이 났다 사탕을 뱉고선 다시 다른 사탕을 입안에 밀어 넣었다
    아무리 사탕을 먹어도 먹어도 딸기맛은 나지 않았다 그렇게 처음 받은 사탕 한봉지를 다 먹어 버렸다
    젠장! 젠장!
    이래서는 답이 없다 머리를 쥐어 뜯으며 한탄을 하던 중 문 두들기는 소리가 집 안을 매웠다

    "택배 왔습니다~"

    택배? 택배? 엊그제 택배가 집에 왔던가? 하는 생각으로 문을 열어보이니 사탕을 집에 가져다준 배달원이 보였다.

    "또 뵙네요~"

    그가 건낸 인사였다
    뭐라고? 또? 난 사탕을 받았던 날 저 사람을 처음봤는데?
    하는 혼란속에 그 사람이 옅게 미소짓는 표정을 보았다 
    웃..네? 이상황이 즐거운가? 

    "혼란스러워 하실 필요 없습니다. 사탕봉지 안의 안내서 처럼 저희는 언제, 어디든 사탕을 다 드시면 다시 가져다 드리는 서비스를 해드리니까요
    여기에 싸인 해주시구요"

    수취확인서라... 사인을 마치고 고개를 드니 배달원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멍한체로 다시 손을 들어보니 내 손엔 사탕이 들어있는 박스만 들려 있을  뿐 수취확인서는 사라져 버렸다
    점점 정신이 미쳐가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간 깨닳은 점이라면 3일전 나에 관한 것들은 나를 포함한 이 사탕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기억 한다는 것
    시간은 뒤로 계속 돌고 있지만 저 사람들과 난 앞으로 계속 흘러가는 것 같은 섬짓한 기분이 매워 갔다

    '여기서 멈춰야 되나...'

    10년.. 내 수명의 10년을 이미 지불 하였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데 10년을 줘버린 것이다. 

    '적어도 35살엔 죽지 않는다는 소리군...'

    나쁘지 않았다 지금부터라도 체리 맛으로 공부를 해도 3일이면 새상을 뒤흔들 수 있는 천제가 나오는데 수명을 허비해 가며 돈을 번다니...
    그래.. 기왕에 돌아오기 시작한것 하루만... 아니 2일만  더 돌아가자 아니.. 애당초 계획한 대로 5일 전으로 가보자..
    다시 사탕을 꺼내 물었다 뱉었다를 반복한다 이번에도 딸기맛 사탕은 한번에 나와주질 않는다
    한참 후에야 딸기맛이 느껴졌고 다시 눈을 천천히 감고 떴다

    그런데 이번엔 무언가 다른 느낌이다 눈을 뜬 장소가 내 방이 아니다.
    몸 전체를 휘감는 갑갑한 느낌도 탁한 공기속에 약내음이 진동을 했다
    힘겹게 고개를 들어보니 몸 전체를 구속복이 감싸안고 있었고
    그리 높지 않는 천장엔 불이 켜져 있었다 방전체는 하얀 페인트가 발려 있었고 창밖으로는 산이 하나 보일 뿐  별다르게 볼 것이 없었다
    아 그보단 빨리 사탕을 먹어야 된다 사탕을 먹고 하루를 돌리면 난 이곳에서 나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사탕!!! 딸기맛 사탕을 먹어야된다고!! 사탕을 줘!! 사탕을 달란말야!!'

    나 외엔 없는 텅빈 방을 내가 외친 소리만이 매워줄 뿐이였다
    얼마 지나지 않자 간호사로 보이는 여자가 들어와 나에게 사탕을 물려주었다

    "ㅇㅇ 님 갑자기 또 왜이러세요 여기 사탕 드릴게요 자 아 하세요"

    간호사가 입안에 사탕을 넣어주었다 젠장 이건 딸기 맛이 아니라 민트 맛이다


    '이거 말고! 딸기맛 ! 딸기맛을 달란말야!'

    난처한 표정을 짓는 간호사였다 머리 맡에 있던 무언가를 누르더니 두명이 더 들어왔다

    "진정제좀 투여해야 될 것 같은데요. ㅇㅇ 환자분 전혀 진정이 안되셔요"

    후에 들어온 두명이 내 몸과 다리를 붙들자 간호사가 어디선가 주사기를 꺼내 약물을 주사기에 흡입하고 있었다
    약물을 다 담았는지 나를 보며 미소 지었다

    "ㅇㅇ 환자분 좋은 꿈 꾸세요"

    주삿 바늘이 들어올때의 따갑던 것도 잠시 입안에 딸기맛이 돌고 있었고 점점 눈이 감겼다 그리곤 점점 밝아지는 것이 느껴졌다


    - 끝 -  
    이름이고민의 꼬릿말입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9/08 02:02:48  223.28.***.194  한예향기  320878
    [2] 2013/09/08 14:59:04  182.212.***.161  우딩딩이  195117
    [3] 2013/09/09 00:18:01  183.103.***.15  ANG생겨요  2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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