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경향신문] <strong>ㆍ감사관실 “박근혜 해수부서 조직적 방해·활동기간 축소”</strong><br><strong>ㆍ‘의혹 문건’ 작성자 누락…인양 고의지연 의혹도 못 밝혀</strong></font></div> <div><font size="2">박근혜 정부 시절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이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진상규명 활동을 조직적으로 방해한 사실이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다. 하지만 특조위에 몸담았던 인사들은 “지난 9월부터 조사를 진행했음에도 책임자와 최초 지시자는 하나도 거론하지 않았다”며 부실 감사라고 반발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