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font size="2">【안산=뉴시스】김지호 기자 = 4·16가족협의회 등 3개 단체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의 조사를 방해한 관련자에 대해 검찰 수사까지 이어져야한다고 12일 밝혔다.</font></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igure><div><font size="2">4·16가족협의회와 4·16국민조사위원회, 4·16연대는 이날 논평을 내고 이같이 주장했다.</font></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