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제목대로 저는시댁이너무너무너무싫습니다......................................</div> <div> </div> <div>자기아들이랑 카톡으로 내욕하는거걸려놓고도 사람없는데서 무슨말을못하냐고 나랏님도욕한다며 사과한마디없이 지나가던시어머니</div> <div> </div> <div>신랑한테 지랄하니 자기엄마 암수술한지얼마안되고 요즘 기분이오르락내리락 하는거니 니가이해해라... 엄마가요즘좀이상하다 니가이해해라..</div> <div> </div> <div>신랑이랑 사이가좀오래 좋다싶으면 그놈의질투..............................</div> <div> </div> <div>시댁에서 신랑이 제얼굴에 손가락질하며 눈깔부릅뜨고 지랄을하질안나 내친구의말트가 거슬린다며 시댁식구들 다있는자리서 나한테 </div> <div> </div> <div>따져들질않나..</div> <div> </div> <div>그랬는데도 신랑한테 니가너무불쌍하다 걔눈치보니라 그러고사는 니가불쌍하다고 말하는 시어머니</div> <div> </div> <div>오빠어머님은 오빠가 내눈치보는것만 보이시고 내가오빠눈치보는건 안보이시겠지 이한마디했따가 저말이기분이나빴는지 계속되씹는신랑...</div> <div> </div> <div>아...계속 맴돈다.............................. 눈치보고사는니가너무불쌍하다니........................................................</div> <div> </div> <div>ㅎ ㅏ.......................................당분간은 시댁가고싶지않을것같아요 얼굴 보고 웃으며대할자신이없네요..</div> <div> </div> <div>진짜욕하고싶다.................................솔직히진짜 뒤집어 엎어버리고싶다...................................................ㅋㅋㅋ</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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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11/18 15:22:59 183.101.***.150 Journey1125
71954[2] 2016/11/18 15:47:18 143.207.***.48 KDY
598454[3] 2016/11/18 15:49:31 106.242.***.22 환타는포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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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979[10] 2016/11/19 03:40:01 175.213.***.110 힘내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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