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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도망치려고 했지! 그런데 내 몽둥이가 널 따라잡았어. 그래서 널 구워버렸고, 넌 내 입에 들어갈 고기가 되었지.
네 아비는 어디 있는지 알아? (내가) 구워버렸다.
네 동생은 어디 있냐고? (내가) 먹어버렸다.
네 마누라는 어디 있냐고? 이젠 내 마누라가 되어서 저기 앉아 있다.
네 자식들은 어디 있냐고? 내 노예가 되어 저기서 짐을 나르고 있다."
- 뉴질랜드의 마오리족 전사가 방부처리한 적 추장의 머리를 향해 내뱉는 욕설을 기독교 선교사가 기록한 내용 중 일부
출처 | 로렌스 H 킬리 저/ 김성남 번역/ 원시전쟁 24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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