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gure><img width="500" height="366" alt="이주연 교수는 세월호 참사를 주변에서 지켜보거나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PTSD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 src="http://t1.daumcdn.net/news/201707/16/kukminilbo/20170716205659897zxfc.jpg" filesize="104999"><figcaption>이주연 교수는 세월호 참사를 주변에서 지켜보거나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도 PTSD 증세가 나타난다고 밝혔다.</figcaption></figure><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세월호 참사로 인한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의 범위가 피해 당사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확인됐다. 전남대병원 이주연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최근 논문 ‘세월호 참사동안 주민 자원봉사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와 관련된 요인’을 국제학술지 통합정신의학에 발표했다.</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