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안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주민 발의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극복하고 생명과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font></div> <div><font size="2">4.16안산시민연대는 시민 8천799명이 서명한 '4.16 정신 계승 도시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 제정 청구 서명부를 10일 안산시 세월호수습지원단에 전달했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alt="(안산=연합뉴스) 4.16안산시민연대 회원들이 10일 4.16 정신 계승 조례제정 청구인 명부 전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7.10 [독자 제공=연합뉴스]" src="http://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7/10/yonhap/20170710172321109fqsh.jpg" width="500" height="281"></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안산=연합뉴스) 4.16안산시민연대 회원들이 10일 4.16 정신 계승 조례제정 청구인 명부 전달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7.7.10 [독자 제공=연합뉴스]</div> <div> </div><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ure><div class="link_figure">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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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10 18:48:54 59.2.***.51 사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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