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카탈로그 보고 학원고르고 애들이 죽도록 공부해서 상위권가면 그 엄마들 우리아들 잘했다 나는 훌륭한엄마다
아이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했다
지랄 개xx같은 소리에요 진짜는요 대접받는다는거에요 속칭 전교에서 1등부터 5등 10등까지는 자기들의 리그가있어요 특히 전교1등엄마를 중심으로 위계서열 다 갖춰져있어요
학교에서 수석엄마 오셨어요 부터 시작해서 대접이 달라요 애엄마들끼리 추앙하고 어떻게든 그 스터디 그룹에 끼기위해 몸부림치는거죠 왜 대접받으니까 애엄마들 사이에서 그 대접받는거 하나에 모든걸 거는거죠
초등학교때는 반에서 서열별로 나누고 중고등학교는 전교서열단위로 나뉘어져있는ㄴ거에요 한마디로 스스로 인정받지 못한부분 열등감을 이딴식으로 해결하는거에요
더 말할것도 없고 기러기아빠 그것도 마찬가지에요 한국에서 대접못받으면 돈있고 남편능력있으면 그쪽도 돈쓰는걸로 모인다고요
한마디로 자기 욕심 자기 대접받고 싶어서 이짓거리하는거죠 시골에서 속칭잘하는데 대접이 소흘하고 학교에서 한계가 보인다 전국구로 가자하면 대치동가는거고 나 돈좀있는데 애 능력이 좀 떨어진다 해외로 가자 아니면 친구들이 죄다 해외로가면 자기도 가야한다 이거에요
뭐 별거있어요 좋은게 학원이고 죽어나가는거 기러기아빠고 애엄마들 욕심이 저짓하는거죠 그리고 애들 학원보내고 나면 대놓고 놀수있잖아요
애엄마들 끼리 모여서 거기서 대장노릇하고싶은데 그게 애들성적이니 목숨걸죠 1등엄마 말한마디에 모든게 왔다갔다해요
학원부터 시작해서 스터디 그룹 과외 선생님까지 전부 1등엄마손에 움직여요 자기가 1등엄마가 되어서 하고싶다는 욕망뿐인거죠 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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