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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56381
    작성자 : 꼬마두꺼비
    추천 : 1
    조회수 : 1242
    IP : 58.233.***.24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11/29 21:23:02
    http://todayhumor.com/?menbung_56381 모바일
    X같은 sk텔레콤 고객센터 (부제 : 소비자가 호구인 세상)
    안녕하세요? 장문의 글이 될것같으니 바쁘신분들은 뒤로가기 하셔도 좋습니다..
     
    지난 11월 18일 어머니의 휴대폰이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퇴근하고나서 매장에 같이 방문하고 바꾸자고 하였으나
     
    어머니가 급한 전화가 올게 있으시다며 기어이 동네 판매점에서 기기를 바꿔오셨습니다.
     
    기존 갤럭시 s6엣지 에서 갤럭시 s7 으로 바꿔오셨는데.. 26만4천원에 계약을 하셨고,
     
    제 지인중 sk대리점 직원이 있어서 갤럭시 s7 가격을 문의 해보니 단말기 값 20만원이면 바꿀수 있다고
     
    하더군요.. 금액 차이도 크지 않고 뭐.. 장사하는 사람들이니 자기들도 마진이 있어야 겠지 생각하고
     
    계약서좀 보자고 하니 아직 가져오지 않았다고 하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다음날이 일요일이어서 월요일 저녁에 계약서 확인 할겸 제 동생과 어머니를 데리고 판매점으로 가자마자
     
    계약서를 확인했는데 계약서에 단말기 할부원금이 76만원이 적혀 있길래 따졌습니다.
     
    아래는 제가 녹음한 음성파일을 토대로 대화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저 : 제가 듣기론 단말기 값을 26만4천원에 고지 받고 계약을 한걸로 아는데 할부원금이 어째서 76만원이죠?
     
    직원 : 네 26만 4천원이 맞습니다. 할부가 36개월 들어갔는데 24개월만 쓰시다가 바꾸시면 26만 4천원이 되는거죠. 지금처럼 기존 kt에서 남은 할부금 지원해주는 방식으로요.
     
    저 : 핸드폰을 2년만 쓰고 바꿀지 3년을쓸지 4년을쓸지 어떻게 압니까? 그럼 요금제에 따른 할인을 받는다고 쳐도 3년을 계속 쓰게 되면 50만4천원을 기계값을 내야 되네요?
     
    직원 : 어머니께서 2년만 쓰고 바꾼다고 하셔서..
     
    엄마 : 내가 바꾼다고 했다고요? 내가 바꾼다고 했어 안했어?
     
    직원 : 어머니 2년쓰시고 바꾼다고 하셨잖아요 저한테
     
    엄마 : 바꾼다고 안했어요.바꾼다고 한게 아니라
     
    직원 : (말을 자르며) 어머니가 바꾸신다고 하시니까 제가 3년으로 해드린 거예요
           저는 정말 완벽하게 해드린다고 해드린 거예요
     
    저 : 그쪽은 그러실지 모르지만 엄마는 단말기 할부금이 24개월이냐 36개월이냐에 따라서 기계값이 다른걸 인지 하지 못한상태에서 구매한거죠
     
    직원 : 예 맞아요
     
    저 : 그쵸? 요금제에 대해서만 말씀 하셨잖아요
     
    직원 : 제가 처음에는요 이렇게 해드렸다고요 (24개월) 그런데 어머니가 비싸다고 하시니까 36개월로 해드린거예요
           그런데 그 전에 kt에 남은 할부금 19만원을 제가 해드린거예요. 그리고 2년뒤에 똑같이 이렇게 바꾸시면 된다고 했다구요
     
    저 :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기계값에 대해선 얘기 안하셧죠?
     
    직원 : 기계값도 말씀 드렸어요. 2년. 2년계산해서 한거예요. 3년은 말씀 안드렸어요
     
    저 : 그쵸?
     
    직원 : 근데 어머니 2년만 쓰고 또 바꾸실거니까 이렇게 한거예요
     
    엄마 : 바꾼다고는 안했어요
     
    직원 : 왜그러세요
     
    엄마 : 잠깐만요. 나 없는얘긴 안해요. 기계값에 대한 50만4천원에 대한 얘긴 듣지도 못했고 26만 4천원을 24개월로 내냐 36개월로 내냐 그것만 알았다고요
     
    직원 : 제가 3년은 말씀안드렸는데요 어머니 어짜피 2년만 쓰실거니까 이정도만 하시면 된다고 얘기 한거예요
     
    저 : 어쨌든 기계값에 대해선 얘기를 안하신거 잖아요?
     
    직원 : (할부는 36개월이지만) 약정은 2년이니까 2년만 말씀드린거예요. 어머니도 동의하고 하신거예요
     
    저 : 기계값을 듣지 않은상태에서 한거 아니예요? 자꾸 2년만 말씀하시는데.. 3년을쓸지 4년을쓸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데 3년을 썻을때에 대한 기계값을 얘기를 안하셨으니까 구매 하신거 아니예요
     
    직원 : 그럼 내가 2년만쓰고 다시올게 똑같이 해줘. 라고 해서 제가 해드린거예요
     
    엄마 : 어머머 이아저씨봐. 내가 2년만 쓰고 여기 올게 라고 했어요? 나는 2년있다가 여기 온다는 얘기도 안했고 어쨋든 2년을 쓰면 약정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핸드폰을 다시 바꿔도 이런조건에 바꿀수 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그렇게 한다고 얘기 안했어요. 내가 2년뒤에 바꾼다고 얘기 한적도 없고 단말기 할부금 50만4천원에 대한 얘기도 들은적도 없어요.
    -------------------------------------------
     
     
     
    녹음 시간이 길기도 길지만 저런식의 대화만 계속 되풀이 되었고
     
    기계값 50만4천원에 대한 내용은 일절 없었고. 26만4천원에 대한 안내만 받고 그것을 24개월로 하냐 36개월로 하냐
     
    그 차이만 있는걸로 인지하고 계약하신 겁니다.
     
    후반부에 제가 언성을 좀 높히니 직원이 저는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 하며 자리로 돌아가더군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고객용 의자를 발로 찼더니 바로 경찰에 신고하더군요 ㅎㅎ
     
    경찰와서 몇마디 나누고 그날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가 추가로 알아보니 기존 kt에 남은 할부금 19만원이 있었는데. 번호이동을 하게되면 어느 매장을 가던 30만원을 지원해주는것을 확인하였고.
     
    그걸 빌미로 기존 어머니가 쓰시던 공기계까지 수거해 갔더군요. (중고시세 10 - 15)
     
    전체적으로 계산 해보니 대략 50 만원정도 바가지를 쓰셧더군요.
     
     
    지인대리점 = 할부 24개월 + 기계값 20만원 + 공기계 미회수 + 기존 19만원 지원
    구매판매점 = 할부 36개월 + 기계값 76만(요금할인으로 50만4천원) + 공기계 회수(시세 10 - 15) + 기존 19만원 지원
     
     
    내용을 정확히 이해 하고서 했다면 정말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 기계값에 대한 정확한 고지 없이
     
    인지하지 못한상태에서 구매를 한거고 그부분은 대화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판매점 직원도 인정한 부분입니다.
     
    애초에 50만원이 넘어가는걸 알았다면 구매를 하지 않았겠지요
     
    그래서 제가 억울한 마음에 114 sk고객센터에 연결하여 상위부서 연결하여 팀장이라는 사람과 통화했습니다.
     
    하여 모든 정황을 설명하니 처음에는 편들어 주는척 합니다.
     
    아예~~ 그러셨구나.. 공기계까지 반납하셨다고요?;; 제가 확인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날 저희가 요구한 조건은 기존에 안내받았던 26만4천원으로 기계값 조절이나 개통취소 였습니다*
     
     
    전화 끊고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고객님 구매하신 판매점에 확인해본 결과 계약서도 정상이시고..계약서가 정상이다 보니까~~^%^$%^#$$? 메뉴얼대로 얘기하면서 결론은 아무 보상도 해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판매점에서 다 설명드리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판매점쪽 얘기만 듣고 일방적으로 판단 하시는 겁니까? 그럼 계약서에 100만원이 적히던 200만원이 적히던 상관없는 겁니까?
    따지니까 또 계약서 얘길 들먹이며 못해준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결론은 판매점 측 말만 듣고 판단 한다는 겁니다.
    하여 제가 모든 상황을 음성파일로 녹음해 놓았고 절대 그냥안넘어갈것이며
    내가 할수있는 모든 행동을 취하겠다고 강력히 주장하니까 해당 파일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해서 보내주고 그날은 끝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다시 고객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통화를 하니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11/28일

    고객센터(장X경팀장) 왈 : 음성파일을 확인했으며 아무래도 단말기 개통취소 보다는 단말기 할부금 조절을 해드리는것이 아무래도
    일처리도 빠를것 같습니다. 금액적인으로 해결이 가능하다면 그 금액적인 부분으로 크게 적용이 되실것 같거든요. 그리고 얼마전에 보상 해드릴수 없다 라고 말씀드린것은
    아무래도 녹취가 확인되기 전이라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현재 금액적인 부분 조절을 요청해 놓은상태입니다. 결과가 나오는대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저 : 잘 알겠고요 결정되는대로 연락주세요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고 당장 내일이라도 보상을 해줄것처럼 얘기 합니다.
    하지만 오늘 11월 29일 다시 걸려온 고객센터의 답변은 또 다시 아무것도 해줄수 없다 입니다.
    하여 제가 그것은 누가 결정한것이냐? 그 부서의 직통번호를 알려달라. 했더니 전화가 올수 있게 해준다더군요
     

    그 뒤 1시간이나 지났을까 상위 대리점이라는 곳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알고보니 중간 하청이더군요. 각 개인 판매점들의 서류를 처리해주는?)
     
    여전히 해줄수가 없답니다. 이유나 들어보자니 서류가 정상이라는 겁니다. 그럼 비정상적인 서류가 뭐냐?
     
    고객의 싸인이 되어있지 않은게 비정상 서류 라는겁니다.
     
    싸인을 하지않으면 개통자체가 되지를 않는데 무슨 개소리냐고 따졌습니다. 근데 그렇답니다. 언성높이지 말랍니다 ㅎㅎ
     
    너무 화가나서 욕나왔습니다. 혼잣말로요 ㅎㅎ 그랬더니 녹취되니까 욕하지 말랍니다..에휴
     
    그럼 결론은 모든 정황을 다 얘기했고 그 증거로 녹취파일까지 보냈으나 보상이 안된다 였습니다.
     
    경찰에 고소를 하랍니다 그냥.
     
    더불어 부당한 계약도 아니랍니다. 버젓히 녹음파일까지 있는데도요.
     
    더 얘기해봐야 득 없을것같아 끊었습니다.
     
     
    하여 장X경 팀장의 업무 폰으로 전화를 하였으나 연락이 되지않아 일반 상담원에게 장X경 팀장 연락바란다고 메모를 남겼지만
     
    얼마후 걸려온 전화는 일반 상담원이었습니다. 왜 팀장이 전화하지 않느냐? 하니까
     
    해당건은 상담이 종료 됐다고 하더군요.. 일방적으로요 ㅎㅎ
     
    이게 하청에게 책임떠넘기고 일방적으로 상담종료 한것밖에 더 됩니까..??
     
    하청이야 일반 사기업이니 배째라 식이고요 ..ㅎㅎ
     
    상담원에게 다시 메모를 남겼습니다. 센터장의 상담을 원한다고요..
     
    sk텔레콤 통화품질도 제일 좋고 상담원들도 제일 친절한것같아 좋게 봤었는데요
     
    그건 그냥 겉보기용 이미지일뿐 이런 사소한 민원하나 처리해 주지않으며 돈에 관련되니 책임회피, 보상에대한 답변 번복뿐입니다.
    고객센터가 도대체 왜 있을까요??
     
    모든 통화내용은 제가 녹취파일로 가지고 있으며 전부 사실입니다.
     
    저도 피곤해서 뭐 보상은 이제 필요도 없고 그저 빅엿이나 먹이고 싶을뿐입니다.
     
    절대 핸드폰 혼자 사러 가지마시고 잘 알아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법이 그지 같으니 소비자만 호구되는 세상입니다.
    출처 내가 겪은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11/29 22:34:14  118.32.***.188  qetuoadgj  133942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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