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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ewol_56066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6
    조회수 : 152
    IP : 122.38.***.14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7/05/26 19:19:51
    http://todayhumor.com/?sewol_56066 모바일
    세월호 선체조사위 "출항 이전부터 침몰 원인 조사하겠다"
    <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자료 복원 휴대전화 2대 주인은 단원고 교사·학생"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26일 "세월호 출항 이전 침몰 원인을 제공한 사안이 있다면 함께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 취재지원센터에서 소위원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브리핑을 갖고 "선체 조사 범위가 선박의 인천항 출항부터 침몰 때까지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김 위원장은 "증축 이후 평형수와 화물 양이 적절한지 등을 포함해 형사 절차에서 무죄를 받은 사안도 적정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사고를 예방한다는 차원에서의 타당성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이를 위해 선체조사위 자문 기관인 영국 브룩스 벨(Brookes Bell)은 침몰 원인 등과 관련해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국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팀을 꾸려 진상 규명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조사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세월호에서 수거한 휴대전화 복원·분석 작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총 87대의 휴대전화가 수거됐으며, 이 중 15대를 민간 업체에 분석 의뢰해 2대의 데이터를 복원했다.</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김 위원장은 세월호 선체 보존과 관련해서는 "현재 계획으로는 6월 말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객실 수색이 끝날 것 같다"며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span></div> <div><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이날 데이터 분석 내용이 공개된 휴대전화 2대에 대해서는 "단원고등학교 학생과 교사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이어 "마지막 수신 시점인 (2014년 4월16일) 오전 9시47분과 오전 10시1분에는 배가 60~70도 이상 기울어진 상황이다"며 "메시지를 확인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거나, 대피 과정에 휴대폰을 놓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에는 3층 정도에 침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휴대전화 복원 내역의 의미와 활용 방안에 관해서는 "생존 학생 휴대폰을 복원해서 '머물러 있으라'라는 선내 방송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며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좋겠지만, 적어도 침몰 되기 직전 선박에서 있었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그러면서 "유가족과 국민은 '왜 억울한 죽음을 당했는가'라는 의문을 갖고 있는데, 디테일한 상황을 보지 않으면 그 마음이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며 "돈 보다는 진상 규명 자체에 중점을 두고 휴대전화 복원도 확대하겠다. 낱낱이 밝히기 위해 관련 절차들을 밟겠다"고 강조했다. </span><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br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span style="color:#333333;font-family:'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5px;">한편 복원된 휴대전화 2대 중 1대에서는 단원고 교감이 세월호 출항을 반대한 것으로 추정되는 기록도 나왔다. </span></div>
    출처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526_0014922260&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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