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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わした約束忘れないよ
-> "마도카를 마법소녀가 되는 운명으로부터 구해내겠다고 한 약속"
->호무라도 언젠간 마녀가 된다. 계속 밀려드는 절망을 뿌리치고 마도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호무라.
-> 호무라에게 있어서는 "마도카가 큐베와 계약하지 않고 살아남는 미래"가 잃어버린 미래고,
그 미래를 찾기 위해 계속해서 시간이동을 해왔음. 언제쯤에야 그런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일까?
->불안의 그림자는 역시 호무라를 죄여오는 절망일 것이라 생각함. 몇 번을 해도 마도카를 구해내는데 실패하고,
그로부터 나오는 절망을 뿌리치고 다시 시간이동을 하여 마도카를 구해내기 위해 새로운 세상을 걸어가게 됨.
->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호무라는 하염없이 시간을 계속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 "변하지 않는 마음" = "마도카를 구해내겠다."
닫혀진 문은, 시간을 되감았을 때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나오는 시점의 직전을 뜻하는 듯함.
-> 그리고 싶은 미래는 당연히, "마도카가 살아남는 미래" 그 미래를 위해서 호무라는 달리기 시작한다.
->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반복하다보면 당연히 마도카를 구해낼 시간축이 있겠지... 분명히?
그 때의 하늘은 언제보다도 아름다운 푸른색이 아닐까?
-> 그러한 미래가 있을것이라고 믿고있는 호무라는 절망하지 않고 계속 마도카를 위해서 두려움 따위 버리고 시간여행을 계속함.
사실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오프닝은
호무라가 화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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