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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 얘긴데요. 어느 때 부터 피시게임이 그저 그렇네요.
기대하면 막상 부딫치고나서 후회하고 삭제하고 반복..ㅋㅋㅋㅋ
GTA도 3, VS, SA는 진짜 재밌게 오래하고 미션도 두세번 재탕할정도였었는데
GTA4는 영 아닌 거 같더라구요. 그래픽이라던가 뭐 여러가지 요소 등등 많아져서 괜찮은데
휴대폰 시스템은 슬리핑독스보다 익숙해지기 힘들었고..
왠지 급 지루해지고 그냥 무쌍놀이도 새로운 물리엔진덕에 어영부영 하다가 방구석에 쳐박아뒀어요. 하아
또 심즈3를 잡으려니 여러가지 요소 늘어난 건 좋은ㄷㅔ 아주 시간 없이는
우상단 팁 확인해가며 하는건 버겁고. 그렇다고 그냥하자니 허전?하고ㅋㅋ 심즈2는 오히려 단조로워서
그냥 심 만들고. 물건들 클릭해보고 하는 정도만으로 충분했었는데ㅠ 뭐 집쌓는 재미는 변함없지만요ㅋㅋ
그리고~ 또 평가들 치곤 재미없다 느낀게임이
EA에서 또 FPS 만든거 있잖아요 크라이시스. 그거 시리즈도 반도 채 진행못하고 지워버리고.ㅋㅋㅋㅋ
나이를 먹어버려서 그런가? 하고 다르다 싶은건 또 옛 게임 다시 해보면 그게 또 재밌거든요ㅋㅋ
무튼.. 글이 왔다갔다 하는뎈ㅋㅋㅋㅋㅋㅋ
철 지난 PC게임 세상이 그리워요. 손노리의 국산명작 악튜러스, 화이트데이, 포가튼사가에
무쌍놀이 제격인 포스탈2, 본격 암살게임 히트맨시리즈, 차 한대로 록포트를 고담시로 만드는 NFS:MW 라던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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