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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ovie_54489
    작성자 : ◀소용드릴
    추천 : 10
    조회수 : 2075
    IP : 121.53.***.152
    댓글 : 138개
    등록시간 : 2016/03/21 04:12:41
    http://todayhumor.com/?movie_54489 모바일
    누가 이 영화들 욕하면 내가 화남 ㅇㅇ
    1458500942PNrF8uQvKUQHYmhA7u6DPDhvdgeGrM.jpg
     
    이전에도 몇번 얘기했지만,
     
    개봉 당시 보고 너무 좋아서 다음날 또 보러갈만큼 좋아하네여
     
    지금이야 영화속 숨의 의도나, 블랙코미디를 많이들 아셔서 많이들 인정하기 시작했지만,
     
    개봉당시에는 평이 극단적이었음
     
    최고다! 라고 하는 쪽과,
     
    괴물영화가 뭐 이따구냐, 그래픽 봐라 등등
     
    개인적으로 여전히 국내영화중에서도 손꼽는 명작이네여 ㅇㅇ
     
    (초록물고기나 밀양과 견줄 정도로 좋아함 ㄷㄷㄷ)
     
     
     
     
     
    e0012936_5435609459a60.jpg
     
    이영화 역시 개봉당시엔 평이 갈렸지만,
     
    지금은 괴물과 마찬가지로 인정받고 있져
     
    개봉당시에는 누가 이영화 까면 혼자 씩식거렸음 ㅇ_ㅇ;
     
    사실 엔딩때문에 아직도 이 영화를 쓰레기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
     
     
     
     
     
    poster1.jpg
     
    이 영화는 구성이나 내용보다,
     
    그 특유의 카메라 기법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영화
     
    이 당시에는 보고서 '음 신선하고 잘만들었네'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맷 리브스가 이후에 렛미인을 찍은 이후부터는, 확실히 다음작을 기다리게 만드는 감독이 되었음 ㄷㄷㄷ
     
    참고로 렛미인은 유럽판, 헐리웃판 모두 보세여 ㄷㄷㄷ
     
    두번씩 보세여 ㄷㄷㄷ
     
     
     
     
     
    1.jpg
     
    보고서 최고라고 외쳤던.. ㄷㄷㄷㄷ (마스터피스급이라는건 아니지만 ㄷㄷㄷ)
     
    전 킥애스 1편을 본 후, 왓치맨 볼때와 같은 느낌을 느꼈는데,
     
    물론, 두 영화가 비슷하다는 얘기는 아니고,
     
    마벨 등의 히어로 영화와는 또다른 쾌감을 두 영화에서 느꼈다는..
     
    사실 매튜본의 2004년작 레이어케이크는 참신한듯 낯익은 느낌이 있었지만,
     
    킥애스 보고서, 영화와 관객을 꽤 가지고 놀줄 아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ㄷㄷㄷ
     
    캐릭터 활용하는 방식 + 상황에 몰입하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을..
     
    최근에 킹스맨 보면서 그 부분을 더 극대화 시킨 느낌
     
    다음 작품이 기대되는 ㄷㄷㄷㄷ
     
     
     
     
     
    v1.jpg
     
    이건 아직도 불호쪽이 많은 영화인데...
     
    보통 트론 레거시 하면,
     
    다펑이 담당한, 사운드트랙만 좋은 영화라는 평이 대다수인데
     
    (물론 사운드트랙은 정말 최고임 ㅇㅇ다펑의 정규앨범들 사이에 껴놔도 손에 꼽을정도로 만족스런 사운드트랙이네요 !)
     
    트론 레거시에 평가가 박한 이유가, 아마 전작인 1982년작 오리지날 트론을 보지 않고,
     
    바로 트론 레거시를 봐서 평가가 박하지 않은가.. 싶은 느낌이 있네여 ㄷㄷㄷ
     
    확실히 1982년도 버전을 보고 트론 레거시를 보면, 이해의 범주가 넓어지고
     
    그에 따라 엔딩즈음엔 감동도 배가 된다고 생각하네여 ㄷㄷㄷ
     
    아무래도 시리즈 영화라는것은, 어찌되었건 그 전작을 안보면 이해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으니까요 ㄷㄷㄷ
     
    (사실 개인적으론 조셉 코신스키의 영화들 전부 제 기준엔 좋았..)
     
     
     
     
     
    1458500957EbNIxd4p84kTCx2CLJQms.jpg
     
    이 영화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알듯하지만..
     
    국내 홍보에서 영화를 망칠뻔한 대표적인 영화져 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길예르모 감독 완전 좋아하는 편이라
     
    이 영화가 욕먹을때마다 안타까움 ; ㄷㄷㄷㄷ
     
    사실 단순한 판타지 영화는 아닌데 말이죠 ㄷㄷㄷ
     
    같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작품인 '악마의 등뼈'의 연장선으로도 볼수 있져
     
     
     
     
      
    media.jpg
     
    빈센조 나탈리의 스플라이스
     
    이 영화 얘기는 예전에도 한적이 있는것 같은데..
     
    그 파격적인 소재, 내용때문에 불호인 사람들이 많은 영화져 ㄷㄷㄷ
     
    스플라이스 얘기할때마다 안타까운것이,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위에 언급한 소재나 내용이 불쾌하다고 평가절하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여 ㄷㄷㄷ
     
    영화는 영화자체로 평가했으면 좋을것 같은데 ㄷㄷㄷㄷ
     
    암튼, 저도 항상 다시 볼때는 굳은 마음을 먹고 임하게 되는 영화..
     
    그래서 추천할때도, 마음 단닪히 먹고 봐야 한다고 미리 말하는 영화네여 ㄷㄷㄷㄷ
     
    (궁금하시면 구글이미지에서 미리 스플라이스라고 검색을.. ㄷㄷㄷ)
     
     '언캐니밸리'가 궁금하시다구여 ?
     
    스플라이스 보세여..
     
     
     
     
     
     
     
     
     
    이 영화들을 쓰레기 영화라고 하는 분들 볼때면
     
    괜히 내가 기분 나빠짐 ㅇㅇ ㄷㄷㄷㄷㄷㄷ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어느정도 인정을 해야겠지만여 ㄷㄷㄷㄷ
     
    논란의 여지를 막기 위해 '제 기준'이었다는걸 다시한번 말씀드리네여 ㄷㄷㄷ
     
     
     
    (참고로 위의 영화들이 모두 별5개 급의 명작이라고 하는것은 아니고,
     
    완성도에 비해 평이 야박한 영화들도 포함시켰네요 ㅇ_ㅇ;)
     
     
     
     
     
     
     
     









    ◀소용드릴의 꼬릿말입니다
    그림그리기, 음악듣기, 영화보기, 자전거타기, 사진찍기
    손으로 깨작거리기 등등을 좋아하는 줏대없는 남자 ㅇㅁㅇ!
    http://rgb9.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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