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드회사와 제휴한 신용정보회사의 직원이 가입자 개인정보 빼돌린 사건으로 떠들썩한데요. 혐오석이 말에 의하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소비자에게도 잘못이 있는거라네요.
저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선뜻 정보제공 동의서명 한적이 없어요.
제 정보를 다른 계열사에 제공하는게 싫다고 해왔는데, 그러면 카드 발급이 안된다는데 어쩝니까;;
이런 헛소리를 하는 경제부총리라니..
미국유학을 길게해서 국내 현실을 아직 모르나 봅니다. 달리 말하면 현재 우리 나라의 경제 부총리 하기엔 무능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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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1/24 00:29:06 168.115.***.87 다시마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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