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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43892
    작성자 : 뭔치킨이야
    추천 : 14
    조회수 : 3701
    IP : 14.44.***.11
    댓글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12 11:56:10
    원글작성시간 : 2012/10/12 02:39:06
    http://todayhumor.com/?humorbest_543892 모바일
    긴박한 사정이 있는것이 아니라면 다이어트는 천천히




    ※편하게 쓰기위해 반말체입니다


    당신 몸에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과 운동이겠지만, 트레이너가 제시하는 식단과 운동량은 바쁜 현대사회 직장인들 사정이 여의찮다.


    그나마 맘먹고 짐을 찾아온 사람들 대부분의 사람들이 헬스장을 찾을때 굳은 결심을 가지고서 찾으시는데, 대부분이 일주일 이내로 녹초가 되서 TV보면서 걷다 가거나, 출석 자체를 하지 않는다. (10명중 6~7명은 그렇다. 나머지 2~3명은 한달, 그외 남은 한명은 npc가 되거나 혹은 앞선 사람들 따라 나가거나.)


    헬스장을 찾기 전에 다이어트의 방법론에 대해서 한번 찾아보지도 않고 헬스장을 찾는 사람들은 드물 것이다.


    어떤이는 배모씨의 생채식 다이어트를 해보려 할 것이고, 어떤이는 옆집 아줌마가 권하는 허벌라이프 단백질 보충제로, 어떤이는 디톡스, 어떤이는 한의원, 어떤이는... 어떤이는...


    불과 1~2년 전만해도 이런 회원님들이 대부분이었다. 말이 안통하는 회원들이기때문에, 스스로 트레이너를 찾을 때까지 손에 닿는 곳에서 기다려주면, 대부분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한다. (물론 지금도 대부분이 그렇긴 한데, 가끔씩 개념 옹골찬 회원님들이 등록 하기도 한다)


    위의 방법론들이 실천하기 굉장히 힘들고 까다로운 방법론들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배모씨의 생채식 다이어트... 하루 한두끼를 생채식으로 대체한다. 평소엔 먹지도 않던 양상추나 파프리카같은거 으적대고 있자니   내가 인간인지 토끼인지 분간이 안선다. 먹어도 먹은 것 같지도 않고, 명현현상이니 뭐니해서 어지러워 죽겠다.


    허벌라이프... 일회분 타먹으니 이게 먹은건지 만건지 모르겠다. 아니 돌아서면 배가고파? 허벌티만 벌컥벌컥.


    한의원... 은 뭐 효과가 없다?! 뱃살이 들어가는 듯 하기도 하고...


    디톡스...배고파......


    -회원님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경험담을 써봤다.


    그럼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은 사람들은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걸까?


    헬스장만이 TV에서 나오는 기적적인 다이어트 사연들을 만들어내는 공간일까?


    답은 절대로 아니다.


    '다이어트'가 지식사전에 어떻게 쓰여있는지 한번 살펴보자.



    ----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체중을 줄이는 일은 열량섭취를 줄이거나 열량소비를 늘리면 된다. 총열량 소비량이 섭취하는 양보다 많으면 체중은 감소한다. 체지방의 손실은 열량부족과 정비례한다. 열량부족은 단기간에는 체중 감소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지 않기도 한다. 몸의 지방을 제거하려면 저열량 식이뿐 아니라 운동이 필요하다. 사람에 따라 필요한 에너지 요구량은 다르며 체격과 하루 운동량
    따라 달라진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사용되는 절식요법은 완전단식(생수단식), 초저열량 식이요법(덴마크식 다이어트, 효소단식, 수지침을 이용한 다이어트), 저칼로리 식이요법(보조식품을 이용한 방법) 등이 있다. 완전단식은 주로 단식원에서 하는 생수단식으로 체지방(근육 등 지방을 제외한 인체 성분)의 과다 손실을 유발하기에 좋은 방법은 아니다. 완전단식에는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

    초저열량 식이요법(하루 600kcal 이하)으로 대사상의 문제점이 발생하므로 전문 의사의 감독 아래 하는 것이 좋다. 임산부, 노인, 18세 미만의 성장기에는 적절한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다. 저열량 식이요법(하루 800∼1200kcal)은 지방조직의 소실과 현저한 신진대사의 효과가 있지만, 의사의 지시없이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혈압의 비만증 환자나,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균형절식(1일 1200kcal 이상)의 식이요법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체중감소를 일으킨다. 의사의 감독 아래 각자의 개인에게 적합하게 조정하여 실시하여야 한다. 절식과 더불어 육체적인 활동(에어로빅, 조깅, 걷기, 배드민턴 등)을 늘린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장기간의 감량된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출처] 다이어트 | 두산백과


    ----


    열량의 섭취, 소모 항목을 제외한 전문에 식이요법에 관련된 글들만 주구장창 적혀있다.


    왜냐? 다이어트는 '체중을 감량하는 어떠한 행위'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저 공간에 물론 운동이 들어가도 이상하지는 않다.


    고로 살을 빼려면 헬스장을 가야한다, 이쁜 몸매를 만들려면 헬스장을 가야한다... 그렇게 정해져있지 않다.


    인터넷 다이어트 모임이나 공간에서 자칭 '쇠질 좀 한다'는 사람들중 내가 봐온 몇몇이 건강을 이유로 자신의 방법이 정론이며,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 디시에도 있고, 여기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게 맞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왜냐면 사람은 기질과 그릇이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이 사람에겐 맞는것이, 저 사람에겐 안 맞을 수도 있다.


    물론 미용을 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사람들이, 관심에 의해 지식을 쌓게되고 점점 소녀시대보다 이효리의 몸매를 쫓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인건 인정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거기까지 운동과 식이를 병행하며 몸을 가꾸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는가? 내가 헬스장에서 2008년때부터 알바를 시작해서 중간에 3달 쉬고 쭉 일하고 있지만, 그간 그 코스를 밟아서 미의 가치관이 바뀌어서 운동을 지속하는 사람들은 사무님 한분과 여고등학생 총 2명밖에 안된다. 물론 그 사람들은 내일 저녁에도 헬스장에 가면 운동을 하고 있을 것이다. 몸매도 처음의 몸매와는 비교를 할 수 없을정도로 좋아졌고, 탱글탱글하고, 건강해보이고, 이뻐보인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쳐가지만,


    대부분은 저 단계까지 이르지 않는다. 많은 이유로...


    그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다이어트 방법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


    남들이 인터넷이나, 구두로 휘갈겨둔 3시간 운동, 줄넘기 3000번.. 비법입니다!! 뭐 이런것들 따라하면 될까?




    -출처:네이버 다이어트관련 카페 리플에서 어떤분의 8kg 감량 비법... 천기누설하듯 말하고있다.





    다이어트는 그런것만 있는것이 아니라는 거다.


    나도 공부를 처음 시작할때, 내가 아는것이 정론이고 이렇게만 하면 살이 빠지고, 이뻐질 거고, 건강해질건데 왜 안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다.


    그래서 회원님들에게 개인적인 자리에서 무시하는 발언을 했었던적까지 있었다. 너무 한심해보여서... 물론 내가 무식했다.


    음 어쨋든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자.


    내가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마음을 먹을때, 최종 완성형의 몸매를 상상 하는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먼 목표를 바라보고 미친듯이 뛰지는 말라는 것이다. (물론 이게 좋은사람은 그냥 해도좋다)


    이게 임상으로 간단히 나오는 것인데, 개인적으로 나는 중량을 쳐올릴때 운동을 처음할땐 '이번 세트에 15회를 하자. 하나 둘 셋-열셋...열네...ㅅ...아 안되겠다' 이렇게 최종 목표까지 한번에 가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목표보다는 그냥 '한 번만 더'를 지향한다. 한번 쳐올리고서 '한번만 더...' 이게 효과가 장난이 아닌 것이다. 실제로 같은 중량이라도 이렇게 쳐올릴때 나는 2회에서 많게는 4~5회까지 쥐어 짤때도 있다.


    식이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너무 멀리보게되면, 무리수를 두게된다. 무리수를 두게되면, 자신이 만든 판에 자신이 빠져버린다. 이유는 죄책감, 의무감 등이 있을 수 있겠다.


    다이어터는 항상 판에서 관람석에 앉아있는게 좋을 수 있다. 선수가 뛰고, 홈런을 치고, 아웃 당하는걸 스스로 본인의 몸으로 느끼는 것보다 관중석에서 구경하는 편이 훨신 편할 수 있다. 실수해도 너그럽게 용서하고 다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자 핵심은 마음가짐 이라는 것이다. 목표를 장기간으로 멀리 잡아도 좋을 수 있지만, 나는 아직 그렇게 성공한 사람을 보진 못했다...

    일부러 짐에서도 단기전의 연속으로 이끌려고 하는편이다.


    내용이 또 산으로 가는구만...


    사실 이런걸 쓰려고 했던건 아닌데 열심히 읽었다면 미안하다.


    살짝 바꿔서, 다른 방법들도 있다.


    예를 들어서, 얼마전 인기를 끌었던 <프랑스 여자는 살찌지 않는다> 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내용을 보면, 프랑스 여자들의 식이법과 생활양식에 대한 서술이 있다.


    일리가 있는 말들이다. 그 책에 서술된대로 산다면 절대로 비만은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내가 애초에 이 글을 쓰면서 언급했듯, 바쁜 현대인들은 헬스장을 찾고, 회식을 피하고... 그런게 의지적으로 힘들 수 있다.


    그럴땐 생활양식을 바꾸려 해보는것이 되려 좋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헬스장 이라는 생각을 버려도 된다. 물론 헬스장이 효율성이 가장 좋은 장소이긴 하다.


    다이어트=어려운게 아니다. 당신이 오늘 살을 걱정하며 남긴 밥 한숟갈또한 다이어트다. 당장 눈에 안보인다 한들.


    어쨋든 뭐 사실 이말 하고싶어서 쓴건데 구구절절 이상하게 늘여놨네... 글 솜씨가 없으니깐.


    힘내고!! 난 계단에서 굴러서 발목이 돌아가는바람에 병원신세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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