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2">"국민의 생명 안지킨 대통령에 면죄부 줬다"</font> <div class="article_view"><section></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ure><div class="link_figure"> </div> <div class="link_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ure><div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 alt="10일 헌법재판소가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선고하자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TV를 통해 지켜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3.1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src="http://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t1.daumcdn.net/news/201703/10/NEWS1/20170310132618893alff.jpg" width="560" height="373"></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10일 헌법재판소가 세월호 사건과 관련한 생명권 보호의무 위반이 인정되지 않는다고 선고하자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TV를 통해 지켜보던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2017.3.1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div> <div class="link_figure"> </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 <div> </div> <div><font size="2">(진도=뉴스1) 박준배 기자 = 맹골수도 차가운 바닷속에 아이를 두고 기다리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게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인용은 다행이면서도 깊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font></div> <div><font size="2">10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 미수습자 가족 휴게실. 단원고 실종 학생 조은화양 엄마 이금희씨(49)와 허다윤양 엄마 박은미(48)씨 등은 초조하게 TV모니터를 지켜봤다. </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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