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font size="2">당일 행적에 의문..특검 "다른 증거·진술로 의혹 규명"</font></div>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이영재 이보배 기자 = 청와대 '비선진료' 의혹의 핵심 인물인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 원장의 세월호 참사 당일 진료 차트 서명이 필적 감정에서 '판독 불가' 판정을 받았다.</font></div> <div><font size="2">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김 원장이 2014년 4월 16일 자신의 병원인 김영재의원 진료 차트에 남긴 서명에 대해 전문 감정기관은 '본인의 서명이 맞는지 판독이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